37살에 엄마가 되었어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픈게 이런건가 싶어요
임신 과정도 몇차례 실패가 있었고
임신중에조 입덧과 회사일에 막달까지 일하고
전치태반 역아로 제왕절개 하고
도우미 쓰면 너무 불편해 하는 성격때문에
조리원만 갔다가 집에서 혼자 육아하고 있어요
회사일로 너무 비쁜 남편은
집에오면 쓰러져자기바쁘고
임신전부터 화장실 청소 한번 해달라 했는데 아직도 그대로에요 ㅜ
주중에는 야근때매 매번 10시 넘는데
주말이 되니 감기기운 심하다고 하루종일 자네요
왜이리 얄밉죠 ㅜ 엉덩이 걷어 차주고 싶어요
대학졸업직후부터 일에 메달려살았는데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오늘이 무슨요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가고
ㅜ 우울감이 남편에 대한 미움으로 오네요
애낳고 보니
,,,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19-07-21 01:25:38
IP : 125.129.xxx.2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7.21 1:48 AM (39.7.xxx.231)도우미 도움 받으세요
그러다 산후 우울증와요
잠시 불편하더라도 도움 받는게 훨씬 몸도 편하고
아기한테도 좋아요2. ..
'19.7.21 1:56 AM (125.177.xxx.43)남편이나 본인 괴롭히지말고 도우미 써요
3. ,,
'19.7.21 5:27 AM (70.187.xxx.9)일주일에 한 번 부르는 도우미는 생각보다 덜 비싸다고 해요. 원망 마시고 돈으로 해결하세요.
4. ...
'19.7.21 9:07 AM (58.143.xxx.58)10시 퇴근인데 뭘 바래요
사람 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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