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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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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편견에 사로잡히게 되나요?

ㅇㅇ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19-07-20 20:21:06


  왜 개한테 물렸다는 글  올라오면 다들 주작이다 뭐다 하면서

  그렇게 발끈들 하는 거에요?

  그리고 예전에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애기 공격해서 죽게 된 기사도 있는데

  오히려 애기들 있을 때 강아지 키우는 게 무슨 친밀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거나...

  강아지 키우면 객관성이란 게 사라지나요???

  그래서 개맘충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에요?>
IP : 210.2.xxx.3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7.20 8:24 PM (49.196.xxx.139)

    개마다 성격, 크기가 달라서 그렇고
    보통 사랑받고 집에서 관리 잘받고 크는 개들은 공격성이 덜하겠죠 아무래도. 그래서 공감이 잘 안되는 수가 대다수 일 듯...

  • 2. .....
    '19.7.20 8:25 PM (39.117.xxx.59)

    관련 법률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번이라도 물면 안락사 시키는 걸로요.

  • 3. ㅎㅎ
    '19.7.20 8:28 PM (39.7.xxx.60) - 삭제된댓글

    교사 욕하는 글과 더불어 동일한 사람이 계속 올리는듯 보여서?

  • 4. ——
    '19.7.20 8:33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개를 여러마리 키워봐서 아는데
    우선 개를 키우면 개가 사람처럼 착각되어서 사랑 도덕 감정 있는 사람보다 나을 존재로 착각하게 되구요. 사람고 온갖 진상 범죄자 많아도 그 부모들은 우리애는 아닐거라 생각하잖아요.

    그리고 개는 철저히 위계적으로 이기적이고 비굴한 생물이라 자기 밥주고 윗사람에겐 온갖 비굴하게 잘조이는
    행동을 하니 주인은 사랑이라 착각하는데, 많은 개가 주인 아닌 나머지 사람들에게 배타적이고 무는데 주인들은 개를 사람이라 착각하고 개가 물수 있다는걸 몰라요, 약자인 내 애 하고 착각하죠.

    그리고 개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은 사회성 떨어지고 정서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회에서 버림받거나 자식들이 집 떠났거나 남편이 바람피거나 사회에서 누군가에게 갑질당하거나... 강남 가면 술집나가는 언니들이나 네일하는
    언니들이 예전에 보면 가 강아지 하나씩 끼고 있거든요. 사람에게 실망하지만 공허함 메꿔줄 대상이 개인 사람들이 꽤 있거든요. 그래서 소위 맘충이란 일반 사람들보다도 더 이상한 양상 보이거나 사람에게 공격적이고 내 개가 사람보다 낫다 그런 마인드의 사람들 많아요. 특히 특이하고 큰 개 키우는 사람들은 내 무시당한 자아가 개가 무시무시하고 공격적일수록 보상받는다는 생각 하는 마음으로 기르는 경우가 많더라는. 물온 정상인 견주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일반 대중에도 다수가 이상심리 가진것처럼 견주들도 그렇죠. 근데 이상심리가 제가 보기엔 일반사람에서의 비율보다 더 큰듯

  • 5. ㅐㅐㅐ
    '19.7.20 8:33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81690&page=1&searchType=sear...

    위에 글 보고 깜짝 놀랐는데...

  • 6. ㅐㅐㅐㅐ
    '19.7.20 8:36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81690&page=1&searchType=sear...

    위에 글 보고 깜짝 놀랐는데...

    저 글 댓글 보기 전엔 대부분의 견주가 정상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저 글 보고 알았죠. 진짜 이기적이고 진상인 사람들이 개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과반수 이상이겠구나.

  • 7. 그러게요
    '19.7.20 8:37 PM (211.246.xxx.147) - 삭제된댓글

    개를 키우지 않고 크게 무섭거나 귀엽거나 별 느낌은 없는데... 자꾸 읽다보니 그 대리 때문에 힘들다는 여자 글이 떠오름.--;; 안타깝지만 극복해야 할 문제?

  • 8. ....
    '19.7.20 8:47 PM (221.157.xxx.127)

    내개가 타인인 사람 보다 우선시 되나보더라구요 아기엄마들이 아기보듯 개봅디다

  • 9. 그리애지중지
    '19.7.20 8:53 PM (218.154.xxx.140)

    그리 애지중지 하다가 싫증나거나 귀찮거나 아프거나 하면 내다버리죠...
    참 이중적이예요..

    물론 그런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애 남편한테 주고 이혼하는 여자들 그리 욕하면서
    이 세상에 내 모든것은 아이들이다 이러면서
    너무 너무 사랑하는척 하더니
    막상 자기가 이혼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니
    자식 버리더라는.. 두명이나..

  • 10. 또웃긴다
    '19.7.20 8:54 PM (122.47.xxx.231)

    원글이나 댓글이나
    강남 술집나가는 언니 네일하는언니 나오고 ㅎㅎ
    이상한 개보다 사람이 더~많지 ㅎㅎ

  • 11. ——
    '19.7.20 8:54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저나 가족이나 다 동물 좋아하고 주변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서 평생 관찰해본 결과 이래요.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측은지심있고 자연지능 높고 동물이나 인간이나 생명 존중하는 사람들이고 마음이 여린 편이 많아요.

    동물을 안좋아하는 사람들고 나쁘다기보단, 경계심있고 이성적이고 자연보단 도시나 짜여진 틀, 제어 가능한 것을 선호하는 성격이 많아요.

    개나 고양이를 끔찍히 아끼고 과몰입하고, 개한테 온갖 옷입히고 파티해주고 개를 애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극도로 이기젇이고 무분별하고 수단과 방법 못가리고, 무조건 자기에게 복종하고 아부하는 존재에게 약하고, 본인들도 보이는거 외모에 엄청 치중하고 얄팍한 사람들이 많아요. 인간에게 실망해서 개에게 과몰입하거나 내꺼, 내소유것에 대해 주관적으로 편해하고 자기가 옳고 남들은 그르고 경시하고 다쳐도 좋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이런 사람들 주변에 있으면 피해야되요. 사이코패스까진 아니라도, 이기심이나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인간 경시하는 마음이 엄청 큰 사람들이에요.

  • 12. 왜요??
    '19.7.20 8:55 PM (211.186.xxx.155)

    아기처럼 보면 안돼요??
    소중한 우리 아기 맞는데요??

  • 13. ——
    '19.7.20 8:59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개 고양이 키우면서 다른 생물도 불쌍하고 소 돼지 닭 등을 측은해하고 동물보호나 인권에 신경쓰고 불쌍한 사람들까지 측은해하는 사람들은 진짜 좋은 사람들이에요.

    개 고양이 키우면서 내 개 고양이에게만 신경쓰고 개한테 온갖 비싼 고기 먹이고 개고기 반대하면서 자기는 스테이크 썰고 개에게 물리고 동네 아파트 개 화장실로 만들고 위협하면서 개 싫다는 이야기에 욕이나 쓰는 사람들은 진짜 이기적인 쓰레기들이죠. 대상만 개인거지 자기 애, 자기 지위, 뭐가 되든 똑같아요. 나만 최고고 불쌍하고 존중받아야하고 그건 나에게 얼마나 잘하느냐, 얼마나 아부하냐, 나에게 얼마나 반항안하고 지적질 안하느냐로 결정하고 옳고 그르고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 못하고 시민의식따윈 의식에 없는 사람들. 한국 사람들은 위에 등교길에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정신 이상하다 욕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것만 봐도 후자가 진짜 많죠. 저 글 올라오기 전엔 저도 몰랐던 사실. 그래서 요즘 개 사고가 많은거에요. 개들은 주인 닮거든요.

  • 14. 개혐오충들
    '19.7.20 9:00 PM (110.70.xxx.243)

    또시작이네...
    술집언니 관찰이나 계속하셈.

  • 15. 아기처럼
    '19.7.20 9:00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보면 안되는 이유도 모르고 개를 키우다니...


    https://www.google.co.kr/amp/s/myanimals.co.kr/training/dogs-are-not-your-baby...

  • 16. 우리 공주님♡
    '19.7.20 9:05 PM (175.223.xxx.198)

    내 소중한 아가
    제일 행복한 멍뭉이로 만들어줄께♡♡♡

  • 17. 175.223
    '19.7.20 9:18 PM (175.211.xxx.106)

    편견에 쩔은 사람이시네요!
    아침에 목줄 없는 진돗개 경찰 신고한 사람인데요 , 저도 개 둘을 키우고 있고 개에 관심 없던 일인이었는데 우연히 불쌍한 강아지를 각각 거두게 돼서 견주가 되었고 키우다보니 애정이 생겨서 지금은 동물 애호가가 다 됐어요. 내 강아지 사랑하는만큼 다른 강아지들도 존중하고 좋아해요. 진돗개도요.
    그런데 시골에서 살다보니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는 견주들, 90퍼가 진돗개들인데 이렇게 키우는 개들은 줄쌍하기도 하지만 그 스트레스가 어마해서 아주 사나워요. 그런개들이 한번 목줄 풀리면 난폭해지는거예요. 물론 원래 난폭한 개들도 있겠지만요.
    우리 강아지들은 그야말로 사랑으로 키워서 그야말로 순해요. 따로 교육시키지 않았는데도 내가 안돼! 하면 딱 멈춰요. 개를 키우면서 느낀게 얘들이 말을 못할뿐 다 알아 듣고 느낀다는거예요.

  • 18. ㅋㅋ
    '19.7.20 9:19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좀 더 자극적으로

  • 19. ..
    '19.7.20 9:19 PM (223.38.xxx.44)

    하루이틀도 아니고 개혐오글 올리는 사람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유기견만 데려다 한 달에 30만원 이상 쓰고
    공들이고 노견되면 더 애지중지 키우는
    나 같은 사람들도 많은데
    싫증나면 버린다고 단정짓고
    스트레스 풀 곳 없으니 82 와서 관심 받고싶나봐요

  • 20. dlfjs
    '19.7.20 9:20 PM (125.177.xxx.43)

    누가 주작이래요
    영상까지 있는데...

  • 21. 그리고
    '19.7.20 9:22 PM (175.211.xxx.106)

    애견인 입장에서 웬만하면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넘기는데 우리 강아지가 전에 이동네 진돗개한테 죽을만큼 물어 뜯겨서 위협을 느껴 경찰에 산거했던거구요.

  • 22. 175.223
    '19.7.20 9:26 PM (175.211.xxx.106)

    개는 철저히 위계적으로 이기적이고 비굴한 생물이라 자기 밥주고 윗사람에겐 온갖 비굴하게 잘조이는
    행동을 하니 주인은 사랑이라 착각하는데.........라고 했는데 그건 인간이 다하지 않나요?
    직장에서 더러워도 월급 주니까 참고 심지어 결혼도 우리나라 특히, 대부분 잘 벌어 부양해주는 배우자를 선택하고 선택당하려고 기를 쓰지요?
    개는 적어도 일부를 제외하고 주인과의 의리를 져버리지 않아요.

  • 23.
    '19.7.20 9:27 PM (110.70.xxx.47)

    정상적 사고의 애견인이라면 개줄 꼭 매고 다니고 사람들에게 민폐 안끼치게 애써야 애견인거죠..
    댓글에도 개를 인간에게 빙의시켜 내 아이 소중한데 어쩌란거냐는 식의 소시오 패스적 기질보이는 인간들 있네요..
    개는 지 주인을 꼭 닮죠..아이들 무는 개는 지 주인이 약한 존재들에게 함부로 하는거 보고 배운거죠

  • 24. ㅋㅋㅋ
    '19.7.20 9:31 PM (211.186.xxx.155)

    몇몇사람들 소녀나 백호 사랑받고 크는거 보면 졸도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개 사랑하며 소중하게 키우는게 뭔지를 모르는구나.ㅋㅋㅋ
    하다하다 소시오패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견주로서
    '19.7.20 9:32 PM (175.211.xxx.106)

    개 키우는 견주들 교양없고 심리적으로 문제 많은 하람도 많은것 인정해요. 별별 사람 다 있지요.
    더군다나 시골에서는 개 좋아서 키우지 않아요. 집 지키기용으로 키우고 심지어 아직도 시장에서 새끼 강아지 5천원,만원에 사서 키우다 복날 보신탕집에 팔거나 잡아 먹는일도 이 경기도 시골만해도 흔해요.

  • 26. 우리 공주님♡
    '19.7.20 9:33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우리공주 목줄 잘하고 똥안치우고
    민폐안끼치는데?
    우리공주 소중하게 키웠다고
    나 소시오패스된거임?
    옴마~~~

  • 27.
    '19.7.20 9:34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가 사람보다 훨 나음

  • 28. 우리 공주님
    '19.7.20 9:34 PM (175.223.xxx.198)

    우리공주 목줄 잘하고 똥잘치우고
    민폐안끼치는데?
    우리공주 소중하게 키웠다고 
    나 소시오패스된거임?
    옴마~~~

  • 29. 우리멍뭉이
    '19.7.20 9:46 PM (218.154.xxx.140)

    사실 요즘 사람 사이가 많이 건조해지고 개인주의가 심해지니 반려견 반려묘 많이 키우는 심리가 이해는 되지만 그걸 사회성 떨어지는 걸로 매도하는게 좀 그렇네요. 너무 단순한 결론 아닌지... 사회성 나쁘지 않고 직업적으로도 성공하고 사회적응 잘 하지만 동물 좋아해서 키우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예전에 대가족사회 서로 끈끈하고 치대는? 인간관계보단 요즘 건조한 관계가 전 더 좋네요.ㅎ
    사람과는 다른 매력이 있거든요 개나 고양이는. 인간의 자연적인 한 단면을 엿보는 기분이랄까?
    우리가 사회를 이루어 이렇게 옷입고 가전제품 쓰고 살기 이전엔 얘들처럼 살았을것같은..ㅎ
    배고프면 막 개?처럼 급하게 먹고 배부르면 자고 우두머리 눈치보고 ㅋ

  • 30. 무덤가에서우는개
    '19.7.20 9:54 PM (218.154.xxx.140)

    https://www.youtube.com/watch?v=IX7Ot_hUKaU

  • 31. 매일성묘하는개
    '19.7.20 9:56 PM (218.154.xxx.140)

    2분 5초 부터 보세요.
    할머니 무덤에서 애교를 부려요..

  • 32. 참나
    '19.7.20 10:56 PM (211.109.xxx.163)

    어떻게 개나 고양이 키운다고 사회성 떨어진다는말을하지???
    개 키우면서 내 개만 이쁘고 산책 시키며 똥싼거 모른척하고
    똥 싼 자기 개만 기특하고
    자기 승질 나는거 분풀이용으로 개 키우는 쓰레기도 있지만
    그건 일부고
    보통은 측은지심이 있고 정이 있는 사람들이 개를 키우지요
    그래서 개 키우는거 자격증 있어야 키울수있게 해야한다는거지요
    그저 내눈에만 예뻐서 다른 사람을 물어도
    계속 풀어놓고 산책시키고 조심시키지않는 인간들은
    다시는 못키우게 해야하는거구요
    새끼 데려다 살찌워서 잡아먹으려고 키우는것도 못하게 해야해요
    이것저것 따지고
    샵에서 시장에서 아무나 살수있게 하는것도 금지시켜야하구요
    그러면 강아지공장도 없어질거고
    개체수가 점점 줄겠죠
    인간적으로 개가 너무 많아요
    개나소나 다 개를 키우게 해선 안돼요
    그건 인간한테도 불행
    개한테도 불행이예요
    개를 끝까지 책임질수있는 사람만 키우게해야죠

  • 33. ㅡㅡ
    '19.7.20 10:57 PM (223.39.xxx.200)

    미국이다 유럽엔 개 기르는 사람 비율 더 높은데 그 사람들도 다 사회성 낮고 이기적이고 그런거임????

  • 34. ㅐㅐㅐㅐ
    '19.7.20 11:02 PM (39.7.xxx.68) - 삭제된댓글

    글이나 제대로 읽어요개 고양이 자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개에 과집착하고 사람 미워하고 개를 의인화해서 옷입히고 미용하고 파티해주고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써놨자나요. 제가 그러는게 아니라 신문 기사나 집지에서 그런 증상 보이면 정상 아니라고 써있다고요! 어디 찔리나 개 관리나 잘 하세요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 되죠

  • 35. ——
    '19.7.20 11:03 PM (39.7.xxx.68) - 삭제된댓글

    글이나 제대로 읽어요개 고양이 자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개에 과집착하고 사람 미워하고 개를 의인화해서 옷입히고 미용하고 파티해주고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써놨자나요. 제가 그러는게 아니라 신문 기사나 집지에서 그런 증상 보이면 정상 아니라고 써있다고요! 어디 찔리나 개 관리나 잘 하세요 난독증에 참.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 되죠

  • 36. ——
    '19.7.20 11:05 PM (39.7.xxx.6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도 유럽 미국 살았지만 개들 데리고 주택 살거나 개가 스트레스 안받을 환경에 살지 서울같은 인구밀도 높아 사람이나 개에게 피해주고 남들에게 피해 줄 환경에서 이리 개 키우지 않아요. 다들 개 키우는것에 관해 의식있고. 저도 외국 친구가 이번에 서울 놀러왔는데 가장 처음 한 말이, 와 서울에 개가 엄청 많네 근데 다 아파트이고 개 키울 환경이 안되는것 같은데... 마당 있는 주택들이 숨어있고 그 개들을 도심으로 데리고 나오는거야? 라는 질문이었어요

  • 37. 윗님
    '19.7.20 11:08 PM (110.70.xxx.134)

    여기서 님이 제일 사회성 없어보여요.

  • 38. 또 무섭
    '19.7.21 12:41 AM (122.47.xxx.231)

    신문기사나 잡지에서 그랬다네 ..또또
    잡지..이런 단어를 쓰는거보니 어지간히
    나이 꽤나 먹은 사람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이해력이 딸려보여요
    고로 안쓰럽다구요 님.
    그냥 님이 키웠다는 개가 제일 불쌍해요 쫌

  • 39. ——
    '19.7.21 1:09 A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

    122.47.xxx.231
    110.70.xxx.134
    ㅋㅋ 자기가 정신나간 견충 아니면 위에 왜 찔려서 인신공격이래? 술집여자거나 어디서 갑질당하거나 남편 바람폈거나 사기당해서 개에게 집착하는 사람 아니고 정신 똑바로박힌 견주라면, 사람에게 피해주고 다닌 진상 이야기를 왜 자기이야기처럼 찔려서 부들부들?

  • 40. ㄲㄲ
    '19.7.21 1:11 A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진상 견주에 인간 싫어하고 개에게 유난히 집착하고 찔리는거 아닌 정상 견주라면 왤케 윗사람들 부들대지? 진짜 웃겨

  • 41. 110.70
    '19.7.21 12:40 PM (122.47.xxx.231)

    이분은 또 왜 이러시지 ?
    말 안되게 특정인들 보편화시키고
    자기 경험치가 무슨 진리인것처럼 말하잖아요
    저게 정상으로 보여요??
    유난스러운건 그게 뭐가 됐던 탈이 나죠
    말을 할 줄 모르고 글을 쓸 줄 모르면
    그냥 가만 있으면 되는겁니다

  • 42. 122.47.xxx.231
    '19.7.21 4:25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말을 할 줄 모르고 글을 쓸 줄 몰라 가만있어야 할것은 당신이에요 어디다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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