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는대요..

yo |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19-07-20 20:09:20






저 나이 31살

신랑 바람 피워 이혼하는데

시댁이 친정 여유있지만 친정에선

절대 애 데리고 오지 마라 해서.

애 시댁에 맡기고 이주에 한번씩 보고있어요.

이 나이에 그냥 알콩달콩 살고싶었는데 그게 잘

안됐네요.. ㅠㅠ 재산분할은 1억씩 했고

전 학원선생님(수학)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안

할까요.. 이혼 한건 친구나 지인들에게 말해야

할까요.? .. 글고.. 이제.. 평생 혼자 살아야겠죠.. ㅠㅠ
IP : 203.226.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나이에
    '19.7.20 8:14 PM (121.154.xxx.40)

    왜 평생 혼자 삽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나겟지요

  • 2. ~~~
    '19.7.20 8:19 PM (223.33.xxx.23)

    나쁜놈이네요
    와이프가 31밖에 안됐는데
    바람이나 피고 나쁜놈이네요
    운나빠서 잘못만난거죠.
    좋은사람이랑 연애하면 되죠.
    애가 보고싶겠어요
    애 생각하면 가슴찡하고..
    아휴 제맘이 다 아프네요 젊은데..

  • 3. ..
    '19.7.20 8:21 PM (175.116.xxx.93)

    삶의 목표를 적으세요.

  • 4. 휴우
    '19.7.20 8:26 PM (211.109.xxx.92)

    애만 없으면 그냥 툭 털고 일어날수 있을텐데요
    조건도 괜찮구요
    여자들은 이혼 당시는 경황없어서 아이 놔 두고 와도
    시간 지나고 안정되면 그리움에 넘 힘들어 하더라구요 ㅜ
    아이 두고 오라고 하신 부모님 이해됩니다
    현실적으로 그럴수 밖에 없었을거예요
    원글님 나이가 조금만 더 많았더라도 그러지는 않으셨겠죠 ㅜ
    너무 젊어서 아이 그리워 하며 사실 원글님 맘이 아리네요
    그래도 재혼은 신중하시길 제발 바래요
    내 자식 그리워하는것 까지 포용하고 이해해줄 남자는
    세상에 드뭅니다
    여기 게시판에서도 여동생 또는 부모 챙기면 여자들이
    난리도 아니잖아요 ㅜ
    우선 떨어져 있더라도 아이양육에 온 정성 보이시길 바래요

  • 5. 동생 같아서...
    '19.7.20 8:32 PM (116.34.xxx.195)

    31면 이쁘고 한창 나이 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 있을겁니다.
    제가 50인데 ...동생이 그나이에 이혼하고 큰일 인줄 알았죠.
    지금 너무나 인생 즐기며 잘살고 있어요.
    님아~~요즘 백세 산다고 하는데....30%산 인생에 미련. 후회 두지말고 남은 70%을 위해 살아보세요.♥

  • 6. ...
    '19.7.20 9:01 PM (223.38.xxx.104)

    죄진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사셔야죠

    지금 저는 애 둘엄마지만 혼자로 돌아가도 행복할것 같아요

    아이에게 멋진엄마가 되시길

  • 7. 너무 좋은 나이
    '19.7.20 9:11 PM (1.235.xxx.70)

    친정 여유있고 애도 시댁에서 키우면
    공부를 좀더 하던지
    외국가서 반년이라도 설다 오세요
    자꾸 과거 생각하고 못헤아나면 홀로 서기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2593 벤츠 as .. 09:49:50 24
1482592 추석까지 청문회 절대 안연다 or 연다 12 투표해볼까요.. 09:49:03 67
1482591 청문회 빨리 시작하라. 양쪽 의견 듣고 싶다. 2 답답하다 09:48:59 15
1482590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증명서프린트 하려니 페이지가 블락되 안열려.. 컴퓨터질문 09:48:46 8
1482589 홈쇼핑에서 한샘 신청했는데 한갬 09:48:16 39
1482588 ㅇ.ㅎ 이나 ㅏ.ㅣ 흘려쓸때 1 그런데요 09:48:16 40
1482587 온우주가 나서서 조국조국하니 일본이 웃겠네요 16 00 09:44:04 194
1482586 진정 못 느꼈어요? 11 대체 09:43:05 304
1482585 두마리토끼는 못잡나봅니다 7 ㅇㅇㅇ 09:42:21 186
1482584 일리커피머신 2 커피 09:41:53 86
1482583 오늘 아침도 줌바 11분 했네요... 4 .. 09:41:15 239
1482582 야당이 문재인정부 레임덕 만들기 위해 조국후보 죽이기 15 ㅇㅇㅇ 09:39:45 258
1482581 성인 아들 5 .. 09:38:46 257
1482580 조국 지지합니다!! 19 .. 09:38:19 211
1482579 진보성향 사람들이 자녀교육에는 탐욕스러운거 17 ㆍㆍ 09:38:15 365
1482578 알바님드라~ 담마진 황교안선생도 법무부장관한거 아셈? 16 다시쓴다 09:36:42 177
1482577 논문 책임저자 의대교수 인터뷰 중 8 ㅇㅇ 09:36:13 354
1482576 연애고수님들, 어제 제 소개팅 상황 좀 봐주세요 6 00 09:36:07 212
1482575 아 멀라멀라멀라~~조국 무조건 법무부장관!!! 8 .. 09:34:12 232
1482574 옵션열기 단가공개됨(1시간 20개만 복붙해도 최저시급 2배).j.. 4 수사처벌 09:33:04 226
1482573 이참에 특목고 다 없어버려으면 좋겠다는 12 ... 09:31:56 271
1482572 동남아 여행가서 어떤 소스 사올까 헷갈릴 때 꿀팁! 더쿠펌 09:31:34 128
1482571 오랄oral 해저드래요. 24 모닝 09:30:23 827
1482570 이과 대학원 나온 사람들은 알지않나요? 9 ㅇㅇㅇ 09:28:44 400
1482569 입시 문제는 유야무야 될거예요 까면 깔수록 위아더월드일테니 16 아마 09:26:11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