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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ㅁㅁ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19-07-20 14:20:10
3살 아이 이제 어린이집 보내볼까싶어 근처 어린이집 몇군데 가봤어요. 그동안은 말로만 듣거나 뉴스만 봤었고 어린이집은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어휴~샘들 정말 고생하시더라구요. 특히 0세반 이런 갓난아기반은 20대 초반 젊은 샘이 아기 하나는 업고 하나는 안고ㅠ 돌정도 되는 아기들은 점심시간에 부스터에 앉아 차례대로 한 입씩 먹는게 이미 익숙해졌더라구요ㅠ 그 반 샘도 20대, 젊어보이던데 어째 다들 느낌이 한창 육아 힘들때의 제 모습같더라구요. 사명감없인 하기 힘든 일이겠더라구요ㅠ
IP : 210.192.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0 2:32 PM (1.211.xxx.250)

    교사예요 매스컴에서 나오는 일들은 평범하지 않아요
    그런일들은 뉴스에서나 볼수있고 대부분 현장은 애들을
    너무 공주 왕자처럼 떠받들어요
    안그러면 애들이 원에 안올수도 있다는 원장님들의 생각때문이죠

  • 2. 최소한
    '19.7.20 2:33 PM (211.36.xxx.20)

    봉급을 오백만원씩 받으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3. ...
    '19.7.20 2:39 PM (1.211.xxx.250)

    별별일들이 다 일어나는 곳입니다
    애들 삔하나 없어졌다고 온 원을 다 뒤지고
    머리카락 한개 떨어졌다고 청소 못한다 잔소리듣고
    말못할일들이 많네요

  • 4. ..
    '19.7.20 2:41 PM (175.223.xxx.33)

    어린이집 교사들은 저리 인권의식이 높은데
    왜 초중고 교사들은 인권의식이 개판일까요..

    하긴 중고등학교 남자애들은 때려도 별탈없으니
    교사들 입장에서야 신경안쓰고 때려도 되겠죠

  • 5. .차별
    '19.7.20 2:41 PM (211.196.xxx.183)

    보육교사 정년 60세
    원장 65세
    이거 고용차별 아닐까요.
    게다가 민간이나 개인은 70세까지 원장 할수 있다네요.
    이런건 왜 방송에 안나오나 모르겠어요.

  • 6. 어린이집
    '19.7.20 3:36 PM (223.62.xxx.85)

    에서는 갑질하던 진상부모가 학교 올라갈수록 그리 못 하죠 특히 초등학교

  • 7. ^^
    '19.7.20 5:27 PM (27.1.xxx.39) - 삭제된댓글

    제 딸이 어린이집 교사에요.
    아이들 돌보는 일에다가 각종 서류작업도 많아서
    몸이 많이 힘들어해요.
    그래도 아이들을 얼마나 예뻐하는지 몰라요.
    스승의 날에 학부모님한테서 편지라도 받으면 기뻐하고 뿌듯해하더라고요.
    어린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니 무릎으로 기는 행동이 많아서인지
    무릎에 궂은 살이 생겨서 마음이 아팠어요.
    바지도 무릎 부분은 천이 닳았고요.
    정말 많은 수고를 하는구나 싶고
    고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는게 느껴져서
    애처러우면서도 기특하고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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