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래쉐가드)은 베란다 빨래널이에 널어놓았는데
물기 머금은 상태에서 말렸는지 걸레 냄새나요 ㅜㅜ
애들 수영복 어찌 살릴수 있을까요?
지혜로운 분들의 조언말씀 기다립니다 ㅜㅜ
락스조금해서 담궜다가 여러번 헹구고
탈수강하게
그리고 바짝 말립니딘
체육복살렸어요. 60도정도물에 세제와 과탄산풀고 1시간정도 담가두면 냄새 싹없어져요.
저도 아이 수영복 그런 적 있었는데 70도 이상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 헹구는 거 몇번 반복하고 탈수해서 말리니 냄새
사라졌어요.
수영복은 특수원단이라 그냥 물에 구연산 타서 빠세요
어제 티비에서 봤어요
여름에 빨래 냄새날때 일반 빨래는 세탁할때 세탁기나 대야에 물에 소금타서 세탁하면 되고 수영복은 물에 구연산 타서 조물조물빨아서 탈수 4분하면 완벽하다고 세탁소 운영하시는 분이 나와서 얘기해줬어요
식초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