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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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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에서 헨리가 좋다고들 하는데, 매력포인트를 모르겠어요.

ㅇㅇㅇ 조회수 : 6,167
작성일 : 2019-07-20 10:19:21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멤버 중에 헨리가 82에서
유독 오랫동안 꾸준하계 인기 있는 것 같아요.

전, 한 커플 하차하기 전까지만 해도 긍정적이고 성격좋아보인다던
박나래까지도 진행상의 단점이 보이고 질려서
이젠 별로라고 악평을 듣는 요즘인데..

솔직히 방송상에서 크게 발전도 없고
특별히 노력하는것도 없어뵈는
헨리만은 날카로운 비평 레이더에서 제외된게 이상해보여요.

헨리가 82에서 인기있는 포인트가 외국물 먹은 청년(외국인이지만)이
나이 어리고 붙임성 있어서 연상의 누님들이 좋아하시는 건가요.
귀여운 남동생같아서?

저는 그 친구 매력 포인트를 잘 모르겠어요.
연예인이라 그런지 유연한건 좋은데, 넉살좋게 설렁설렁 사는 사람으로 보이거든요.

가끔 눈치 보고 하는 게, 가만있어도 뺀질한거 같고, 무게감
없어보이기도 하고요. (헨리가 adhd끼가 있나요.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는 헨리더러 천진난만, 순수하다고들 하시는데
저도 헨리 출연하는 편은 거의 다 봐온 시청자지만
사람이 가벼워보이고 방송에서
진실성? 진정성을 별로 느껴본일이 없어요.

친화력이 있어서 멤버들 안에서 융화는 잘 되는지 모르겠는데..
유들유들하게 말하는 한국어탓인가, 오랫동안 봐왔지만
솔직히 주는 거 없이 정 안 가는 스타일 같아요.
개인적인 호불호에서 불호인데..인간적으로 호감가는 타입은 아니예요.
헨리 저격글이라고 뭐라 하는 분들 있으려나요.








IP : 175.223.xxx.18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0 10:28 AM (211.205.xxx.62)

    딱히 나쁠것도 없잖아요.
    무슨 잘못을 저지른것도 없고..
    늘 밝고 음악하는 애구나 그정도죠.
    비긴어게인에서 진지하게 음악하는걸 보니
    다시 보이더만요.

  • 2. 어제는
    '19.7.20 10:29 A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매우 오버스러워보임 ㅎ

  • 3. ..
    '19.7.20 10:33 AM (111.118.xxx.202)

    귀여워요.
    잘생긴 건 아닌데 피부도 좋고 비율도 좋고 키도 의외로 제법 크고
    보는 재미도 있어요.
    까부는 것도 제 취향이고요 ㅎㅎ
    그리고 본업 잘하니까 전 좋아요.

  • 4. ㅇㅇㅇ
    '19.7.20 10:34 AM (175.223.xxx.182)

    맞아요. 때론 오버스럽고 불안정? 산만해보이는게 있어요.
    그래서 위에서 adhd기질있냐고 적었죠.

    데뷔곡? Trap 음악도 좋았고, 악기연주 능숙한거보면
    사람이 음악적으로 재능은 있는거 같고 기대되던데,
    예능 출연도 꾸준하질 않고...했다가 안했다가 하면서
    대충하는게.. 연예인 신분으로 편안하게 사는 사람같아보여요.

  • 5. ㅇㅇ
    '19.7.20 10:38 AM (175.223.xxx.182)

    피부, 비율, 키 같은 외형적인 요소도 있나봐요
    얄상하고 유들유들해보이는게 별로예요..
    지금은 어리고 젊어서 사랑받지만, 멋진 모습으로
    나이들어 갈것 같진 않은데..
    볼수록 마음에 들고 인정해주고 싶은 타입은 아니네요.

  • 6. ...
    '19.7.20 10:38 AM (106.102.xxx.91) - 삭제된댓글

    스스럼 없이 밝아서 초반에 호감 많이 사는 타입이죠. 지내다 보면 민폐 캐릭이라거나 얄미워서 님처럼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도 나오기도 하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으면 첫인상 첫느낌이 각인돼서 계속 호감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고요. 암튼 서로 경계하고 불편하고 어색한 초반 관계에서 어필이 잘 되는 친근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죠.

  • 7. ㅇㅇㅇ
    '19.7.20 10:41 AM (175.223.xxx.182)

    그렇군요. 사람 자체는 어두운구석 없이 엄청 밝은거 같아요.
    헨리의 최대장점이 친화력과 밝음인건 맞는거 같아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기다 친근하고 귀여운 매력때문에
    더 좋아하는건가 봅니다. 박나래도 남동생처럼 챙겨주고 싶어하더라구요. 저는 크게 공감은 안가지만..

  • 8. 근데
    '19.7.20 10:42 AM (110.70.xxx.112) - 삭제된댓글

    이제훈이랑 형제처럼 닮았어요.
    내눈에만 그런가 ㅎ

  • 9. ㅇㅇㅇ
    '19.7.20 10:44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이제훈과 둘이
    형제처럼 이미지 비슷하네요.
    체형이 주는 이미지 탓인지 둘다 듬직함이 없고,
    쉽게 잘빠져나갈거 같은 이미지..ㅎ

  • 10. ㅇㅇㅇ
    '19.7.20 10:44 AM (175.223.xxx.182)

    그러고보니 이제훈과 둘이 형제처럼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호리하고 얄상한 체형이 주는 인상 탓인지 둘다 듬직함없고
    쉽게 잘빠져나갈거 같은 이미지..ㅎ

  • 11. ...
    '19.7.20 10:45 A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헨리에 관심 없지만 이런글은 놀라워요.
    종종 게시판에 연예인에대한 글 중에 특별한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본인과 이해 당사자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악의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의 이유가 뭔지~~

  • 12.
    '19.7.20 10:45 AM (223.33.xxx.111)

    이제훈 배우요? 안닮았았는데

    암튼 원글님 말하는 거 뭔지 알겠어요
    별 생각 없이 보긴 하는데 뭐 딱히 좋은 것도 없긴해요
    사실 외국인 남자라서 먹히는 것도 있겠죠

  • 13. ㅇㅇㅇ
    '19.7.20 10:48 AM (175.223.xxx.182)

    무슨 잘못이 있어야 연예인 비평을 하나요?
    대외적인 이미지에 크게 문제없는 박나래도 까이는 판국에....
    헨리의 인기가 이해가 안 가서 호불호를 별 생각없이
    적어봤는데, 악의적인 글이라고만 치부하는건 너무 하네요.
    보통 주위사람들에 대해서도, 어떻다고 일상적으로 얘기하기도 하잖아요.

  • 14. ...
    '19.7.20 10:51 A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가끔 눈치 보고 하는 게, 가만있어도 뺀질한거 같고, 무게감 
    없어보이기도 하고요. (헨리가 adhd끼가 있나요. 그래서 그런지
    ‐--------------------------------
    이런걸 비평이라고 하는군요.

  • 15.
    '19.7.20 10:53 AM (223.33.xxx.111)

    근데 원글 별 악의 없어 보이는데요
    그냥 본인 취향이 아닌거죠 뺀질한거 같고 무게감 없어보이느는 것도 뭐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16. ㅇㅇ ㅇ
    '19.7.20 10:55 AM (175.223.xxx.182)

    표현이 자세하지 못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이제훈이랑 언뜻 이미지나 체형이 비슷해서 흡사해보이네요.

    비호감포인트가 뭔지 알겠다는 분도 있으시네요.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보다가, 여기분들이 스마트하다,
    귀엽다고 하시니 엥?? 의문이 들어서 지켜봤어요
    예능에 출연해 사랑을 등에 업고선 요조리리 빠져나가고
    방송을 점점 날로먹는것 같아 별로였어요.

  • 17. ㅇㅇㅇ
    '19.7.20 10:59 AM (175.223.xxx.182)

    221.138 헨리에 관심없다는 사람이
    원글까지 성의껏 퍼와서 댓글에 매달리는데...
    님이 정의의 사도도 아닐테고요
    이쯤되면 진짜 헨리팬이 아닌지가 더 의문..
    헨리 본인이나 소속사 직원인가보죠??

  • 18. ㅇㅇㅇ
    '19.7.20 11:00 AM (175.223.xxx.182)

    네 맞아요. 뺀질하고 무게감없어보인다는게 글의 포인트예요.
    연예인이 무슨 신랑감처럼 듬직하고 진중하라는건 아닌데..
    사람이 너무 기본이 없어보여서 거슬려요.

  • 19. ㅇㅇㅇ
    '19.7.20 11:01 AM (175.223.xxx.182)

    요조리리ㅡ 요리조리
    오타가 났네요 ㅋ

  • 20. 허니
    '19.7.20 11:07 AM (223.62.xxx.228)

    난 볼때마다 귀엽던뎅

  • 21. ㅋㅋㅋ
    '19.7.20 11:18 AM (222.118.xxx.71)

    본인이 싫으면 싫은거죠 뭐. 누구나 다 좋아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런데 이렇게 정성껏 분석하며 까는건, 다른사람도 설득시키건가요? 요즘은 4천만이 다 의사네요 adhd니 뭐니 막말이나 해대고 (참고로 소속사 알바 아니고..팬도 아님)

  • 22. ㅇ ㅇ
    '19.7.20 11:19 AM (110.70.xxx.11)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오래동안 방송활동하면서
    막내이미지로 인기얻어 지내다보니 점점 성의없어지고
    나태해졌겠죠
    최근방송에서 부자연스럽고 오버하는 모습은
    안타깝게도 못봤는데요..방송에서 하차압력이나
    위기감을 느켜서

  • 23. ㅇㅇ
    '19.7.20 11:25 AM (110.70.xxx.11)

    아무래도 그럴만하죠. 오래동안 방송활동하면서
    막내이미지로 인기얻어 이쁨받으며 지내다보니
    편한게 당연해지고, 점점 성의없어지고 나태해졌겠죠.

    안타깝게도 헨리가 최근방송에서 부자연스럽고 오버하는 모습은 못봤는데요..
    이제까지의 행보로 봐서는 방송국 측에서 하차 입김이 있었거나
    본인이 위기를 느껴서 압박감갖나 싶네요

  • 24. 저도 특별히
    '19.7.20 11:52 AM (59.6.xxx.151)

    나쁜 점은 잘 모르겠고
    천재 수준은 전혀 아닌데
    본인이 천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구나 정도에요

  • 25. ㅇㅇㅇ
    '19.7.20 1:18 PM (110.70.xxx.11)

    222.118 제 말하는 투가 원래 이렇기도 하구요,
    자기주장하는 글을 쓰고 연예인에 대해 호불호를 밝히는
    글인 만큼,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이유를 밝히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누가 Adhd라고 전문적인 진단을 내린것도 아니고,
    그거 맞냐고 말했을 뿐인데, 그 흔한 병을 막말이라하는것도
    치부하는것도 꼰대스러워요.
    팬도 아니고 알바도 아니라면서 편드는게 객관적인 시선이
    라고는 없고 은근 다 헨리편인데요.

  • 26. ㅇㅇㅇ
    '19.7.20 1:23 PM (110.70.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천재 천재하길래 유심히 지켜봤는데
    천재적 자질까지는 지녔는지 잘 모르겠던데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다룰줄 아는걸로 봐서는
    솜씨와 재능 정도는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천재소리 들으려면 작곡정도는 기본으로 해서
    인정받거나 히트쳐야하지 않나 해서요.
    여기서 팬이라던 그많은 분들은 하나도 없고
    팬 아니라면서 쉴드치는 분들이 있는거보니 좋아하는 사람이 많긴 많아요.

  • 27. ㅇㅇㅇ
    '19.7.20 1:25 PM (110.70.xxx.11) - 삭제된댓글

    도 천재 천재하길래 유심히 지켜봤는데
    천재적 자질까지는 지녔는지 잘 모르겠던데요.
    비긴어게인은 안봤지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다룰줄
    아는걸로 봐서는 솜씨와 재능 정도는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천재소리 들으려면 작곡정도는 기본으로 해서
    인정받거나 히트쳐야하지 않나 해서요.
    여기서 팬이라던 그많은 분들은 하나도 없고
    팬 아니라면서 쉴드치는 분들이 있는거보니 헨리 좋아하는
    사람이 차암 많긴 많아요.

  • 28. ㅇㅇㅇ
    '19.7.20 1:28 PM (110.70.xxx.74)

    하도 천재 천재하길래 유심히 지켜봤는데
    천재적 자질까지는 지녔는지 잘 모르겠던데요.
    비긴어게인은 안봤지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다룰줄 
    아는걸로 봐서는 솜씨와 재능 정도는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천재소리 들으려면 작곡정도는 기본으로 해서
    인정받거나 히트쳐야하지 않나 해서요.
    여기서 팬이라던 그많은 분들은 하나도 없고
    팬 아니라면서 쉴드치는 분들이 있는거보니 헨리 좋아하는 
    사람이 차암 많긴 많아요.

  • 29.
    '19.7.20 2:39 PM (24.96.xxx.230)

    나혼자에서 분명 헨리가 좀 변하긴 했어요.
    뭔가 조바심이 느껴지는데 그 시기가 혼자 1인 기획사를 차리면서 부터이지 않을까 싶어요.
    혼자서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랄까 그게 행동으로 보여요. 음악할 땐 좀 덜한지 비긴어게인 할 때는 편해보이는데
    요즘 나혼자에선 살짝 붕 떠 보여서 좀 안타까워요.

  • 30. 맞아요
    '19.7.20 2:53 PM (121.130.xxx.240)

    변했어요. 무표정이나 리액션없을때도 많고 혼자 유체이탈 된 모습도 많이 보여요.

  • 31. ..
    '19.7.20 2:59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우리 가족은 모두 헨리 좋아합니다
    사람 마다 기준이 다른 걸 나노단위로 쪼개서
    발전성 평가하고..판 깔고..
    범죄 저지르고 채널 마다 왠만한 예능 다 나오는 그런 연예인들이나 좀 지적하세요
    나이도 있으신 분이 악의적으로 보이네요

  • 32. 맘에
    '19.7.20 3:21 PM (113.118.xxx.90) - 삭제된댓글

    안들면 그만 보면 되지 뭘 계속 자세히 지켜본대ㅋㅋ
    님이 더 이상해 보여요. 무슨 adhd 기가 막히네요.

  • 33. ㅇㅇ
    '19.7.20 3:28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님네 가족이 헨리 좋아하면 다 좋아해야합니까?
    223.38은 각자 다른 기준 운운하면서 모순되게 주장히너요.
    무슨 히틀러 세상도 아니고, 너무 자기중심적인거 아닌가요?.

    연예인이 보여지는 걸로 평가받는 직업인데 어떻더라는
    말도 하지 말라니요.
    댁 말마따나 사람마다 다 보는 기준이 다른게 당연한거고,
    연예인도 눈에 벗어나는 사람이 있으면 비평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유없는 욕설이나 폄하를 하는게 아닌데도 악의적이라니
    많이 꼬이신분 같네요. 슬슬 눈치 살펴가면서 영악해보이고
    태도가 불성실해보인다는 말조차 못하나요.

  • 34. ㅇㅇ
    '19.7.20 3:30 PM (110.70.xxx.70)

    223.38 댁네 가족이 헨리 좋아하면 다 좋아해야합니까?
    각자 다른 기준 운운하면서 모순되게 주장만 하네요.
    무슨 히틀러 세상도 아니고, 너무 자기중심적인거 아닌가요?.

    연예인이 보여지는 걸로 평가받는 직업인데 어떻더라는
    말도 하지 말라니요.
    댁 말마따나 사람마다 다 보는 기준이 다른게 당연한거고, 
    연예인도 눈에 벗어나는 사람이 있으면 비평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유없는 욕설이나 폄하를 하는게 아닌데도 악의적이라니
    꼬인 분 같네요. 슬슬 눈치 살펴가면서 영악해보이고
    태도가 불성실해보이는 연예인한테 그렇다는 말조차 못하나요. 쉴드도 정도껏 쳐야지 원.

  • 35. ㅇㅇ
    '19.7.20 3:34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헨리만 자세히 지켜본적은 없고요,
    나혼산 프로가 화제가 되고 재밌어서 거슬리는 점이 있어도 보는거거든요~
    볼려고 본건 아니라도 전부터 쉽게쉽게 예능출연하고
    인기얻는거 같다는 생각은 쭉 갖고있었어요.

  • 36. ㅇㅇ
    '19.7.20 3:35 PM (110.70.xxx.70)

    113.118 헨리만 자세히 지켜본적은 없고요, 
    나혼산 프로가 화제가 되고 재밌어서 거슬려도 보는거거든요~
    전부터 쉽게쉽게 예능출연하고, 인기얻는거 같다는 생각은
    쭉 갖고있었어요.

  • 37. ..
    '19.7.20 5:06 PM (220.120.xxx.207)

    별로 재미는 없어요.
    딱히 싫지는 않지만 예능에 적합한 인물은 아닌것 같네요.
    주변에 저런 사람있으면 호감은 가지만 친구나 애인하기엔 좀 가벼운 이미지죠.

  • 38. ㅇㅇㅇ
    '19.7.20 5:26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별 재미는 못 느꼈어요.
    분위기 맞추고 띄우는 능력 정도는 있어뵈던데..
    겉으로 보이는 말솜씨가 번드르하고 가벼운데다
    뭘해도 썩히 진실성있어 뵈진 않아요.
    만약 실제보다 가진 능력이 부풀려졌거나, 가식이라면
    언젠가는 들통나겠죠.

  • 39. ㅇㅇㅇ
    '19.7.20 5:42 PM (110.70.xxx.70)

    저도 헨리에게서 별 재미는 못 느꼈어요.
    분위기 맞추고 띄우는 능력 정도는 있어뵈던데..
    겉으로 보이는 말솜씨가 번드르하기도 하고 가벼운데다, 
    뭘해도 썩히 진실성있어 뵈진 않아요.
    만약 실제보다 가진 능력이 부풀려졌거나, 가식이라면
    언젠가는 들통나겠죠.

  • 40. 헨리
    '19.7.20 7:56 PM (87.164.xxx.117)

    재수없어요. 겉과 속이 달라요. 아주 얍쌉해요.

  • 41. ㅇㅇㅇ
    '19.7.21 9:18 A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사람 머리굴리는 스타일 같고 얍삽해보여요.
    생긴건 둘째치고 티비에 나와서 행동을 보면
    요리조리 눈치보며 눈 굴리는거만 봐도 답이 나오죠.

  • 42. ㅇㅇㅇ
    '19.7.21 9:19 AM (175.223.xxx.96)

    저도 머리굴리는 스타일 같고 사람이 얍삽해보여요.
    생긴건 둘째치고, 티비에 나와서 하는 행동을 보면 
    요리조리 눈치보며 행동하는 거만 봐도 답이 나오죠.

  • 43. 원글은
    '19.9.14 10:26 AM (218.156.xxx.207)

    안티같은데 원하는 답이 안나오나요?
    댓글보다 원글댓글이 더많네 ㅋㅋ

  • 44. ㅡㅡ
    '20.1.17 11:56 PM (1.237.xxx.57)

    사람 볼 줄 아시는 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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