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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베가 조선 마지막 총독 손자- 한자가 다르대요.

ㅇㅇ 조회수 : 4,368
작성일 : 2019-07-20 08:21:40
추가)수정합니다.

어제 웹서핑하다가 본 부정확한 정보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한자가 다르고

아베 노부유키가 저 말을 했다는 것도 정확하지 않네요.

지울까 하다가

잘못된 정보라는 것도 남기려고 그냥둡니다.



-------------------------



어제 처음 알았어요.







아베 노부유키..







조선 마지막 총독이 마지막으로 한 말.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IP : 59.29.xxx.1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0 8:23 AM (220.76.xxx.78)

    허걱.......

  • 2. 와아...
    '19.7.20 8:27 AM (114.129.xxx.194)

    아베는 할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한국을 다시 지배하고 싶은 꿈이 없을수가 없는 입장이군요

  • 3. 저말이
    '19.7.20 8:27 AM (14.47.xxx.130)

    저말이 틀렸다는 걸 보여줘야 할 때인가요?
    토착왜구 몰아낼 방법은 없는 걸까요?

  • 4. 이정도면
    '19.7.20 8:31 AM (123.212.xxx.56)

    아베노무시키 집구석은
    정신병자집단이군요.

  • 5. .....
    '19.7.20 8:31 AM (122.36.xxx.223)

    아베가 그 아베가 아니라던데요.
    한자가 다르다구요.

  • 6. 아베 할아버지
    '19.7.20 8:32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일본 주둔 미군 맥아더사령부가 광복 직후인 1945년12월 11일 아베를
    심문할 때 그는 "일본 식민정책은 한국인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었다며 한국인은 아직도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부 형태가 되면 당파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이라며
    남북공동정부 수립을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 7. ....
    '19.7.20 8:32 AM (223.62.xxx.62)

    아베노부유키는 아베신조의 친할아버지가 아닙니다.
    그러나 조선에 대한 야욕, 굶주림..
    그정신만은 확실히 물려받았다고 할 수 있죠.

    비켜가지는 않네요.
    아베신조의 외할아버지 기시노부스케가 박정희와 절친이었다고 박근혜에게 나불댔다네요.

  • 8. 케로로
    '19.7.20 8:33 AM (211.208.xxx.3)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 9. 한땀
    '19.7.20 8:33 AM (121.160.xxx.2)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63747.html#cb

  • 10. 진짜
    '19.7.20 8:34 AM (220.79.xxx.102)

    악마같지않나요? 저 말을 아베가 계속 되내이고 있었을것 같네요. 우리나라가 아직도 지네 식민지라고 생각하나봐요. 미친 악마종자들.... 이참에 씨를 말려야되는데.

  • 11. ㅇㅇ
    '19.7.20 8:38 AM (59.29.xxx.186)

    댓글에서 또 배우네요
    찾아보고 수정하겠습니다.

  • 12. 친일파명단
    '19.7.20 8:44 AM (66.70.xxx.216)

    문재인 부친 : 문용형은 일제치하에서 흥남시청 농업과장을 지내면서 쌀수확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렇게 파악된 쌀을 일본으로 수탈하여 군량미로 사용하는데 적극도움.
    신기남 부친 : 신상묵은 독립투사 잡아들여 온갓 고문을 가하던 일본경찰인 오장 (일본명 시게즈미). 독립투사분들을 거꾸로 매달아 우물에 처박았다
    고함 그런데도 신기남은 끝까지 그 사실을 부정하다 실제로 신상묵에게 고문당한 독립투사분들이 나타나자 마지못해 사과.
    이미영 부친 : 신기남이 아버지랑 거기서 거기. 일제헌병의 딸. 이미경 부친이 저지른 악행은 신기남 부친과 맞먹을 것임.
    정동채 부친 : 역시 일본헌병 오장 출신.
    정동영 부친 : 당시 일제의 앞잡이로 조선 농민들을 착취하던 금융조합서기(식산은행 계열) 동포의 고혈을 빨아먹던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
    김근태 부친 : 일제하에서 훈도 훈도가 무엇인가? 큰칼차고 일본제국주의 정신주입에 앞장섰던 악질 친일파.
    김희선 : 남의 조상들을 친일파로 몰면서 재미봄. 그러나 정작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부친은 친일앞잡이 만주경찰이었음. (일본명 가나이에이치) 일
    제첩자로써 독립투사 사냥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고 함. 생존 독립투사분의 증언으로는 일본도로 사람의 목을 베고 사람을 산채로 굶주린 새파트에게 잡아먹히게 했다고 함.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였음. 그러면서 정작자신은 과거에 남의 조상들이 친일파였다고 공격 일삼음. 하지만 자신부친의 진실이 드러나자 사과 한마디 안함.
    유시민 : 아버지 일제하 훈도. (김근태 부친과 더불어 가장 악랄한 친일파중 하나임) 큰아버지는 일제하 면장 이었음.
    조기숙 : 청와대/열우당 권력의 대변인하면서, 맨날 박근혜와 조선일보 못죽여 안달인 그 여자. 웃기게도 그가 맨날 죽이려고 하던 조선일보에 의하여, 조기숙은 동학혁명의 원인이된 친일파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라고 밝혀짐. 할아버지는 총독부 기관지 기자 출신.
    홍영표 : “전북 고창에 거주하는 A(54·직장인)씨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비서실장인 홍영표 의원의 친할아버지(홍종철)가 조선총독부의 중추원 참의를 지낸 친일반민족 행위자”라고 주장했다. A씨는 “신기남 전 의원 부친을 포함해 일제치하 하급관료인 초급 장교들이 ‘생계형 친일’이었다면, 중추원 참의를 지낸 홍종철은 ‘을사오적급 친일'”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50~60명으로 구성, 운영됐던 조선 총독의 자문기관 ‘중추원’은 당시 한국인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직책이었다”며 “핵심 친일분자들에게 자리가 주어졌고, 이완용, 이지용, 권중현, 박제순 등 한일합방을 주도한 ‘을사 5적’이 모두 ‘중추원 고문’을 역임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측에 친일파들이 많은 이유는 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을 역임한 이승만 정권은 항일 독립운동애국지사 내각이었다. 광복후 국가통합을 위해서, 부일 친일자들을 악질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을 강력하게 처벌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중용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친일파들은 현재 민주당의 뿌리인 한민당에서 와신상담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진짜 친일파들이 죽고나자 친일파 후손들이 죽고 없어진 자기조상들인 친일파 공격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한게 소위 노무현정권때의 친일파척결 선동이었다.

  • 13. ...
    '19.7.20 8:46 AM (121.160.xxx.2)

    벌레 한마리 기어들어옴.

  • 14. ....
    '19.7.20 8:48 AM (223.62.xxx.62)

    애쓴다 애써.
    읽오보지도 않았다. 매국노야.

  • 15.
    '19.7.20 8:53 AM (114.129.xxx.194)

    벌레의 주장대로라면 일제시대에 살아남은 한국인 전부가 친일파다

  • 16. 이상하네
    '19.7.20 8:53 AM (123.212.xxx.56)

    안보이던 아이피 대거 출동
    66이는 또 뭐래?

  • 17. ㅋㅋㅋㅋㅋ
    '19.7.20 8:56 AM (1.231.xxx.157)

    싸패 민족답네

    실컷 씨부려도 왜구가 열등하단 건 이제 자명하구만. 불쌍허다

  • 18. ....
    '19.7.20 9:03 AM (223.62.xxx.62)

    아베노부유키가 저 말을 안했더라도
    현실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100년동안 일본에 문화적으로 잠식당하고 경제식민지가 되어있었어요.
    우리문화를 하대하고 우리민족성을 왜곡해서 표현하고
    이런것들이 식민교육의 결과이니
    저 글은 학교 수업시간에 다루어야 할 정도로
    의미있는 글입니다.
    지금 일어나기에는 수많은 일들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의 국민성이 선비정신에 기초하여
    대범하고 의연한 지 애써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의 국민성이 얼마나 비열하고 추악한지에 대해서도 재정립해야됩니다.

  • 19. morooroo
    '19.7.20 10:24 AM (23.118.xxx.86) - 삭제된댓글

    친일파 명단 받고 더 해서
    박원순 부친 박길보

    2012년 글이네요.

    박원순 아버지가 뜬금없이 친일논란에 휘말렸다.
    단서는 애초 그리 많지는 않다.
    단서 자체가 박원순으로부터 나온것이니.

    박원순의 입으로 부터 나온 박원순 아버지의 친일 의혹멘트는 아래와도 같다.

    '아버지는 해방 직전까지 보국대에 끌려가 7년간 고생하셨는데,보국대에선
    일본인이 갖고 있는 좋은 모습을 배우셨기 때문에 남에게 해되는 일을
    하지 말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강조하셨던거 같습니다'

    보국대라는것이 뭔가? 보국대 자체가 뭔가 징발하기위해 노동력을 모집하는 단체다.

    그렇기에 위 문장은 보국대에 끌려갔다라는건 3가지 방법으로 해석가능하다.


    첫째는 보국대에 끌려갔다는것이 그저 징용되었다는 환유법차원의 주장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에서 펜은 실질적 펜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사상,논리등을

    펜이라는 물체에 환유법으로 비유한것에 불과하다.그것과 마찬가지로 박원순이

    말한 보국대에 끌려갔다는것은 징용되는 과정을 환유법차원에서 보국대에 끌려갔다는 소리

    아니냐는것이다.일견 일리 있는 말이긴하나 이같은 말은 중요 문제점이 있는데,

    보국대를 환유법차원에서 징용의 말을 대체하는 수사법으로 사용된것이면 최종종착지가

    나와야 정상이다.보국대에 끌려가서 태평양 전쟁에 동원되었다던가,

    아니면 보국대에 끌려가서 탄광에서 7년간 고생한다는 둥 끌려간 최종종착지가 기술되어야

    마땅하다는것.그런데 그러한점이 없는걸 보나,또 거기서 좋은 모습을 배웠다는 구체적인

    기술까지 있는걸 보면 보국대를 단지 환유법 차원에서 징용의 다른 말로 쓴건 억지고,

    끌려간곳이 보국대라고 보는것이 합당할것이다.다만 이런 첫번째 해석방식을

    선택한다던가 이러한 해석방법이 맞다면 박원순 아버지 친일논란은 있을필요가 없을것이다.


    둘째는 끌려간곳이 보국대라는 해석이다.즉 보국대에 끌려갔다는것이 환유법 차원이 아니라

    그냥 실질적인 의미로 한말이라는것.

    그런데 단순 끌려간것이 사실이면 친일파 논란이 있을필요가 없을터인데



    시가가 많이 문제가 된다.


    보국대의 임무 자체가 무언가를 끌고 오는것이므로 그 역할의 성질 특성상

    초기 구성자는 친일파로 보는게 합당하다.아니 구심점이 제대로 있지도 않는데

    다짜고짜 징발부터 해서 그사람들이 사람들을 끌고오는 역할을 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는가.

    즉 애초 보국대의 활동내용이 조선인을 강제모집하는 내용이므로,

    그 내용을 실천하려면 최초는 친일파던,일본인이던 그런 구심점이 있지 않는한

    존재가 불가능하다는것.독립투사 조선인이 일본을 위해 조선인들을 강제 모집하는건

    애초 말이 안되는 발상아닌가.그렇다면 적어도 초창기 멤버는 일본인 아니면 뼛속까지 친일인 조선인



    이어야만 유지될수 있는 조직특성을 지닐수밖에 없다는것.


    그런데 박원순말에 의하면 박원순 아버지는 7년간 고생했다고 하는데

    보국대란 조직자체가 7년간 존속했던 단체다.그러면 이거 벌써 시기부터 끌려갔다고 보기 힘들지 않는가.

    더구나 보국대는 41년 진주만 공격이후 징발자를 소속시킨것이지 그 이전까진 친일파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41년 이전에 보국대 소속이면 박원순 아버지는 친일파일 확률이 높다는것.

    또 박원순 아버지의 시선은 조선인을 향해있지 않고 일본인을 향해 있다.

    그것은 조선인에 동질감을 느끼지 않고 이미 일본인에 동질감을 느낄 지위였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고,보국대에 끌려온 사람이었으면 거기 끌려온 조선인들에

    동질감을 느낀게 자연스러울것이다.거기다 박원순 아버지자체가 보국대에서의 일본인들을 배워

    아들을 유학보내고자 결심.유학갈돈은 무슨 하늘에서 뚝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징용 저렇게 길게 당한사람이 또 돈은 어디서 나서 유학을 보낼 결심을 하는가?

    더구나 박원순은 장남도 아니다.지금이야 8째건 9째건 다 공부시킨다지만

    7형제중 6째인 박원순이 유학보낼 정도면 적어도 빈곤한 집안은 절대 아니고 돈은

    상당히 있던 집안이란 소리다.

    이같은 점을 고려시 보국대로 징용간건 앞뒤가 많이 맞지 않는다.

    허나 박원순 말마따나 박원순 아버지가 보국대에 끌려간것이 맞으면

    친일파 논란에서 다소 벗어날수 있는것은 분명하다.


    셋째는 이미 필자가 관점으로 취하고 있는 보국대에 근무한것을 단지

    보국대로 끌려갔다고 어휘포장만 바꾼게 아니냐는 해석이다.

    이같은 관점은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이미 첫째와 셋째에 대해

    반박하는 태도로 설명은 다 한것 같다.즉 쉽게 말해

    보국대에 끌려갔다는게 환유법적 차원이라 보기도 어렵고 보국대에 끌려갔다고 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으니 보국대에 근무한게 아니냐는것이다.이같은 관점을 취할시

    박원순 아버지의 친일논란은 이어질수 있다.



    이런 세가지 해석방향중 강용석이 취한 해석방향은 셋째인듯하고,물론 필자또한

    첫째의 가능성은 1%미만 둘째의 가능성은 30%미만 셋재의 가능성은 70%정도의

    무게비중을 달리 두는 중이며 셋째란 기준에 맞춰 다른 자료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는것.

    거기다 보국대는 단순 친일파 조직도 아니고 내용만 봐도 꽤 악랄한 집단임에 틀림없다.

    위안부 모집에 노동력 착취의 장이 이 단체를 통해 이뤄졌으니 말이다.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자로서 이문제는 결코 가벼이 바라봐선 안될것이라 주장한다.

    자칫하면 박원순 가족의 3대만 요약해도

    아버지는 친일파에 아들은 서울시장이고 그 손자는 군대빠지는

    친일파 특혜 레파토리 요약판이 될수도 있기 때문.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리는 차원에서도 박원순은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자세가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이상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친일파명단

    문재인 부친 : 문용형은 일제치하에서 흥남시청 농업과장을 지내면서 쌀수확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렇게 파악된 쌀을 일본으로 수탈하여 군량미로 사용하는데 적극도움.
    신기남 부친 : 신상묵은 독립투사 잡아들여 온갓 고문을 가하던 일본경찰인 오장 (일본명 시게즈미). 독립투사분들을 거꾸로 매달아 우물에 처박았다
    고함 그런데도 신기남은 끝까지 그 사실을 부정하다 실제로 신상묵에게 고문당한 독립투사분들이 나타나자 마지못해 사과.
    이미영 부친 : 신기남이 아버지랑 거기서 거기. 일제헌병의 딸. 이미경 부친이 저지른 악행은 신기남 부친과 맞먹을 것임.
    정동채 부친 : 역시 일본헌병 오장 출신.
    정동영 부친 : 당시 일제의 앞잡이로 조선 농민들을 착취하던 금융조합서기(식산은행 계열) 동포의 고혈을 빨아먹던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
    김근태 부친 : 일제하에서 훈도 훈도가 무엇인가? 큰칼차고 일본제국주의 정신주입에 앞장섰던 악질 친일파.
    김희선 : 남의 조상들을 친일파로 몰면서 재미봄. 그러나 정작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부친은 친일앞잡이 만주경찰이었음. (일본명 가나이에이치) 일
    제첩자로써 독립투사 사냥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고 함. 생존 독립투사분의 증언으로는 일본도로 사람의 목을 베고 사람을 산채로 굶주린 새파트에게 잡아먹히게 했다고 함.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였음. 그러면서 정작자신은 과거에 남의 조상들이 친일파였다고 공격 일삼음. 하지만 자신부친의 진실이 드러나자 사과 한마디 안함.
    유시민 : 아버지 일제하 훈도. (김근태 부친과 더불어 가장 악랄한 친일파중 하나임) 큰아버지는 일제하 면장 이었음.
    조기숙 : 청와대/열우당 권력의 대변인하면서, 맨날 박근혜와 조선일보 못죽여 안달인 그 여자. 웃기게도 그가 맨날 죽이려고 하던 조선일보에 의하여, 조기숙은 동학혁명의 원인이된 친일파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라고 밝혀짐. 할아버지는 총독부 기관지 기자 출신.
    홍영표 : “전북 고창에 거주하는 A(54·직장인)씨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비서실장인 홍영표 의원의 친할아버지(홍종철)가 조선총독부의 중추원 참의를 지낸 친일반민족 행위자”라고 주장했다. A씨는 “신기남 전 의원 부친을 포함해 일제치하 하급관료인 초급 장교들이 ‘생계형 친일’이었다면, 중추원 참의를 지낸 홍종철은 ‘을사오적급 친일'”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50~60명으로 구성, 운영됐던 조선 총독의 자문기관 ‘중추원’은 당시 한국인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직책이었다”며 “핵심 친일분자들에게 자리가 주어졌고, 이완용, 이지용, 권중현, 박제순 등 한일합방을 주도한 ‘을사 5적’이 모두 ‘중추원 고문’을 역임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측에 친일파들이 많은 이유는 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을 역임한 이승만 정권은 항일 독립운동애국지사 내각이었다. 광복후 국가통합을 위해서, 부일 친일자들을 악질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을 강력하게 처벌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중용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친일파들은 현재 민주당의 뿌리인 한민당에서 와신상담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진짜 친일파들이 죽고나자 친일파 후손들이 죽고 없어진 자기조상들인 친일파 공격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한게 소위 노무현정권때의 친일파척결 선동이었다.

  • 20. 창자
    '19.7.20 10:26 AM (23.118.xxx.86) - 삭제된댓글

    친일파 명단 받고 더 해서
    박원순 부친 박길보

    2012년 글이네요.

    박원순 아버지가 뜬금없이 친일논란에 휘말렸다.
    단서는 애초 그리 많지는 않다.
    단서 자체가 박원순으로부터 나온것이니.

    박원순의 입으로 부터 나온 박원순 아버지의 친일 의혹멘트는 아래와도 같다.

    '아버지는 해방 직전까지 보국대에 끌려가 7년간 고생하셨는데,보국대에선
    일본인이 갖고 있는 좋은 모습을 배우셨기 때문에 남에게 해되는 일을
    하지 말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강조하셨던거 같습니다'

    보국대라는것이 뭔가? 보국대 자체가 뭔가 징발하기위해 노동력을 모집하는 단체다.

    그렇기에 위 문장은 보국대에 끌려갔다라는건 3가지 방법으로 해석가능하다.


    첫째는 보국대에 끌려갔다는것이 그저 징용되었다는 환유법차원의 주장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에서 펜은 실질적 펜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사상,논리등을

    펜이라는 물체에 환유법으로 비유한것에 불과하다.그것과 마찬가지로 박원순이

    말한 보국대에 끌려갔다는것은 징용되는 과정을 환유법차원에서 보국대에 끌려갔다는 소리

    아니냐는것이다.일견 일리 있는 말이긴하나 이같은 말은 중요 문제점이 있는데,

    보국대를 환유법차원에서 징용의 말을 대체하는 수사법으로 사용된것이면 최종종착지가

    나와야 정상이다.보국대에 끌려가서 태평양 전쟁에 동원되었다던가,

    아니면 보국대에 끌려가서 탄광에서 7년간 고생한다는 둥 끌려간 최종종착지가 기술되어야

    마땅하다는것.그런데 그러한점이 없는걸 보나,또 거기서 좋은 모습을 배웠다는 구체적인

    기술까지 있는걸 보면 보국대를 단지 환유법 차원에서 징용의 다른 말로 쓴건 억지고,

    끌려간곳이 보국대라고 보는것이 합당할것이다.다만 이런 첫번째 해석방식을

    선택한다던가 이러한 해석방법이 맞다면 박원순 아버지 친일논란은 있을필요가 없을것이다.


    둘째는 끌려간곳이 보국대라는 해석이다.즉 보국대에 끌려갔다는것이 환유법 차원이 아니라

    그냥 실질적인 의미로 한말이라는것.

    그런데 단순 끌려간것이 사실이면 친일파 논란이 있을필요가 없을터인데



    시가가 많이 문제가 된다.


    보국대의 임무 자체가 무언가를 끌고 오는것이므로 그 역할의 성질 특성상

    초기 구성자는 친일파로 보는게 합당하다.아니 구심점이 제대로 있지도 않는데

    다짜고짜 징발부터 해서 그사람들이 사람들을 끌고오는 역할을 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는가.

    즉 애초 보국대의 활동내용이 조선인을 강제모집하는 내용이므로,

    그 내용을 실천하려면 최초는 친일파던,일본인이던 그런 구심점이 있지 않는한

    존재가 불가능하다는것.독립투사 조선인이 일본을 위해 조선인들을 강제 모집하는건

    애초 말이 안되는 발상아닌가.그렇다면 적어도 초창기 멤버는 일본인 아니면 뼛속까지 친일인 조선인



    이어야만 유지될수 있는 조직특성을 지닐수밖에 없다는것.


    그런데 박원순말에 의하면 박원순 아버지는 7년간 고생했다고 하는데

    보국대란 조직자체가 7년간 존속했던 단체다.그러면 이거 벌써 시기부터 끌려갔다고 보기 힘들지 않는가.

    더구나 보국대는 41년 진주만 공격이후 징발자를 소속시킨것이지 그 이전까진 친일파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41년 이전에 보국대 소속이면 박원순 아버지는 친일파일 확률이 높다는것.

    또 박원순 아버지의 시선은 조선인을 향해있지 않고 일본인을 향해 있다.

    그것은 조선인에 동질감을 느끼지 않고 이미 일본인에 동질감을 느낄 지위였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고,보국대에 끌려온 사람이었으면 거기 끌려온 조선인들에

    동질감을 느낀게 자연스러울것이다.거기다 박원순 아버지자체가 보국대에서의 일본인들을 배워

    아들을 유학보내고자 결심.유학갈돈은 무슨 하늘에서 뚝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징용 저렇게 길게 당한사람이 또 돈은 어디서 나서 유학을 보낼 결심을 하는가?

    더구나 박원순은 장남도 아니다.지금이야 8째건 9째건 다 공부시킨다지만

    7형제중 6째인 박원순이 유학보낼 정도면 적어도 빈곤한 집안은 절대 아니고 돈은

    상당히 있던 집안이란 소리다.

    이같은 점을 고려시 보국대로 징용간건 앞뒤가 많이 맞지 않는다.

    허나 박원순 말마따나 박원순 아버지가 보국대에 끌려간것이 맞으면

    친일파 논란에서 다소 벗어날수 있는것은 분명하다.


    셋째는 이미 필자가 관점으로 취하고 있는 보국대에 근무한것을 단지

    보국대로 끌려갔다고 어휘포장만 바꾼게 아니냐는 해석이다.

    이같은 관점은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이미 첫째와 셋째에 대해

    반박하는 태도로 설명은 다 한것 같다.즉 쉽게 말해

    보국대에 끌려갔다는게 환유법적 차원이라 보기도 어렵고 보국대에 끌려갔다고 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으니 보국대에 근무한게 아니냐는것이다.이같은 관점을 취할시

    박원순 아버지의 친일논란은 이어질수 있다.



    이런 세가지 해석방향중 강용석이 취한 해석방향은 셋째인듯하고,물론 필자또한

    첫째의 가능성은 1%미만 둘째의 가능성은 30%미만 셋재의 가능성은 70%정도의

    무게비중을 달리 두는 중이며 셋째란 기준에 맞춰 다른 자료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는것.

    거기다 보국대는 단순 친일파 조직도 아니고 내용만 봐도 꽤 악랄한 집단임에 틀림없다.

    위안부 모집에 노동력 착취의 장이 이 단체를 통해 이뤄졌으니 말이다.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자로서 이문제는 결코 가벼이 바라봐선 안될것이라 주장한다.

    자칫하면 박원순 가족의 3대만 요약해도

    아버지는 친일파에 아들은 서울시장이고 그 손자는 군대빠지는

    친일파 특혜 레파토리 요약판이 될수도 있기 때문.

    이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리는 차원에서도 박원순은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자세가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이상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친일파명단

    문재인 부친 : 문용형은 일제치하에서 흥남시청 농업과장을 지내면서 쌀수확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렇게 파악된 쌀을 일본으로 수탈하여 군량미로 사용하는데 적극도움.
    신기남 부친 : 신상묵은 독립투사 잡아들여 온갓 고문을 가하던 일본경찰인 오장 (일본명 시게즈미). 독립투사분들을 거꾸로 매달아 우물에 처박았다
    고함 그런데도 신기남은 끝까지 그 사실을 부정하다 실제로 신상묵에게 고문당한 독립투사분들이 나타나자 마지못해 사과.
    이미영 부친 : 신기남이 아버지랑 거기서 거기. 일제헌병의 딸. 이미경 부친이 저지른 악행은 신기남 부친과 맞먹을 것임.
    정동채 부친 : 역시 일본헌병 오장 출신.
    정동영 부친 : 당시 일제의 앞잡이로 조선 농민들을 착취하던 금융조합서기(식산은행 계열) 동포의 고혈을 빨아먹던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
    김근태 부친 : 일제하에서 훈도 훈도가 무엇인가? 큰칼차고 일본제국주의 정신주입에 앞장섰던 악질 친일파.
    김희선 : 남의 조상들을 친일파로 몰면서 재미봄. 그러나 정작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부친은 친일앞잡이 만주경찰이었음. (일본명 가나이에이치) 일
    제첩자로써 독립투사 사냥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고 함. 생존 독립투사분의 증언으로는 일본도로 사람의 목을 베고 사람을 산채로 굶주린 새파트에게 잡아먹히게 했다고 함. 악질중의 악질 친일파였음. 그러면서 정작자신은 과거에 남의 조상들이 친일파였다고 공격 일삼음. 하지만 자신부친의 진실이 드러나자 사과 한마디 안함.
    유시민 : 아버지 일제하 훈도. (김근태 부친과 더불어 가장 악랄한 친일파중 하나임) 큰아버지는 일제하 면장 이었음.
    조기숙 : 청와대/열우당 권력의 대변인하면서, 맨날 박근혜와 조선일보 못죽여 안달인 그 여자. 웃기게도 그가 맨날 죽이려고 하던 조선일보에 의하여, 조기숙은 동학혁명의 원인이된 친일파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라고 밝혀짐. 할아버지는 총독부 기관지 기자 출신.
    홍영표 : “전북 고창에 거주하는 A(54·직장인)씨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비서실장인 홍영표 의원의 친할아버지(홍종철)가 조선총독부의 중추원 참의를 지낸 친일반민족 행위자”라고 주장했다. A씨는 “신기남 전 의원 부친을 포함해 일제치하 하급관료인 초급 장교들이 ‘생계형 친일’이었다면, 중추원 참의를 지낸 홍종철은 ‘을사오적급 친일'”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50~60명으로 구성, 운영됐던 조선 총독의 자문기관 ‘중추원’은 당시 한국인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직책이었다”며 “핵심 친일분자들에게 자리가 주어졌고, 이완용, 이지용, 권중현, 박제순 등 한일합방을 주도한 ‘을사 5적’이 모두 ‘중추원 고문’을 역임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측에 친일파들이 많은 이유는 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을 역임한 이승만 정권은 항일 독립운동애국지사 내각이었다. 광복후 국가통합을 위해서, 부일 친일자들을 악질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을 강력하게 처벌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중용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친일파들은 현재 민주당의 뿌리인 한민당에서 와신상담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진짜 친일파들이 죽고나자 친일파 후손들이 죽고 없어진 자기조상들인 친일파 공격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한게 소위 노무현정권때의 친일파척결 선동이었다.

  • 21. 쓸개코
    '19.7.20 11:13 AM (175.194.xxx.223)

    위에 두사람은 평소에도 일본 감싸고 정부 비방하고 그러고 다니는게 일인 사람들이에요.

  • 22. ....
    '19.7.20 12:44 PM (223.62.xxx.62)

    네, 그럴 거 같아서 안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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