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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춘기아들 있는 집...

장마 |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19-07-20 01:15:05
사춘기 아들 소리지르는 집이요
이웃보기 괜찮으신가요?
저희집 아들은 목소리도 큰데 밤11시에 화난다고
소리를 지르며 얘기하는데...
부끄러움 미안함 감수해야하는거죠
이웃들에게 만나면 죄송하다 말할까요
이사가고싶네요ㅠ
저 아이 아래로 아들 2명 더 대기중인데
오늘밤은 잠이 안올것 같습니다....ㅠㅠ

IP : 122.252.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0 1:18 AM (211.205.xxx.19)

    위로 드려요... 토닥토닥

  • 2. ㅇㅁㄴ
    '19.7.20 1:21 AM (61.78.xxx.40)

    저두요..다 들리시려나 민망해요. 옆집 대딩딸 소리지르는건 문열려있음 들리더라고요. 저도 애 소리지르거나하면 일어나서 창문부터 닫네요. 다 이해하실거예요

  • 3.
    '19.7.20 1:29 AM (210.99.xxx.244)

    우리딸도 그래요 어쩔때 발도 굴려서 옆위 아랫집 만남 창피하고 죄인같아요ㅠ

  • 4. ???
    '19.7.20 1:34 AM (211.243.xxx.11)

    저는 이해합니다.
    저집에 사춘기 아이가 있구나...

  • 5. 윗집
    '19.7.20 1:38 AM (175.223.xxx.32)

    저희 윗집은 따님이 그러세요.
    아침 등교 전에 온 집안을 쿵쾅거리며 울부짖는 소리.
    저녁에도 울부짖는 소리.
    밤에도 온집안을 쿵쾅거리며 발을 구르고, 문을 깨지 듯 닫으며 울부짖는 소리.

    저 엄마의 속은 어쩌랴 싶어 아무 말도 안했는데

    어느 날 그 따님께서 공부를 하신다고
    저희집 소음이 거슬린다고
    어머니께서 내려오셔서 부탁하기에
    제가 잠시 멍때린 적이 있어요.

  • 6. 장마
    '19.7.20 1:48 AM (122.252.xxx.28)

    위에서 소음때문에 내려오셨다니 당황하셨겠어요...
    평소 아이 모습과 한번씩 이러는 모습이 너무 달라서
    뇌가 변하는과정이구나 이해하고 마음내려 놓으려고해요
    안그러면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요

    그런데 나 하나 힘들면 됐지 다른집 피해주는건
    정말 죄송하네요...
    공감하고 이해해주시는 동지들 계셔서 감사 감사~~
    내일 아침엔 또 아무일 없는듯 저녀석은 절 보고 웃겠죠
    언제 끝날까요 사춘기...ㅠ
    참고 사랑하고 기다려주며 버텨야겠죠 ...ㅠㅠ

  • 7. 힘내요
    '19.7.20 2:46 AM (120.16.xxx.122)

    그래도 속으로 끌어안고 안에서 곪는 애들 보다 표출하니 다행이라 생각하시고요. 제 조카애는 중학교 입학하자 적응 못하고 3년째 방에서 안나와요

  • 8. wisdomgirl
    '19.7.20 11:53 AM (211.36.xxx.20)

    어머 어디 저기 과격한 운동할수 있는데라도 보내야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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