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여행가는데
정신을 어디다 빼먹었는지
환전도 않햇네요.
심카드도 주문않하고
예전같이 신나질 않아요
왜 그럴까요.
일비없는 가이드 노릇도 달갑잖고
이제 할만큼 했나봐요.
영국 미국 프랑스.하와이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싱가폴 대만 홍콩 마카오 베트남 태국 일본 여러도시(예전에)
제가 다 자유여행으로 아빠가 있던 없던 다 데리고 갔어요.
저도 이지 지쳣나봐요
ㅜㅜ
이제.친구나 언니랑 가려고요
누구하나 어디라도 검색해서 여기 가고 싶다 말하는 이랑 갈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애들로부터 제가 독립할때인지
콩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9-07-20 00:39:25
IP : 124.49.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20 1:07 AM (125.177.xxx.43)혼자 가는 여행도 괜찮더라고요 ㅎㅎ
친구랑도 가고 ..
애 다 크고나니 뭔가 허전하며 착찹해 지기도 하고
몰두할 일 찾아야 하는데 ,,어렵네요2. ,,
'19.7.20 2:02 AM (70.187.xxx.9)님이 가이드였네요. 그러니 여행이 피곤했죠. 걍 가성비 좋은 패키지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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