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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 옆에 백인여자 냄새

Sme | 조회수 : 8,008
작성일 : 2019-07-19 21:06:02






시내 버스 탔는데 이상하게 매우 익숙하지만
한국에서 맡으리라 생각 못한 냄새가 나서
좀 이상하다 생각하고 가만히 다시 생각하니
내 옆자리 젊은 언니가 배긴여자.

아 그래 바로 이 냄새 였어. 외국에 있을 때도 백인들
많이 모인데서 가끔 맡았던 그 냄새.
치즈냄새
에멘탈이나 브리말고 좀 강한 치즈 먹은 사람한테서
나던 냄새
여기서도 맡을 줄이야.
가끔 인도인들 버스에 타면 그 강한 향신료 냄새때문에
골 아팠는데 한국와서 그 냄새는 더 이상 안맡아도 됐는데
갑자기 치즈 냄새 맡고 보니 안 좋네요.
뭐든 음식 먹고 사람한테서 나는 냄새는 다 이렇겠죠.
그래도 이 치즈냄새는 여전히 저한테는 마늘냄새와는 달리 좀 역하네요.



IP : 175.223.xxx.2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 .
    '19.7.19 9:08 PM (211.245.xxx.178)

    서양인들도 체취가 장난아니면서 그동안 마늘냄새난다고 . . . 한국인들도 마늘냄새때문에 기죽어있던거 생각하면 화나요.
    체취도 제일 없는게 동양인라면서요.
    억울하더라구요.

  • 2. 누린내죠..
    '19.7.19 9:13 PM (122.38.xxx.224)

    단순히 치즈와는 달라요. 지들도 괴로우니까 디오더라이저 엄청 뿌리잖아요.

  • 3. 1289
    '19.7.19 9:21 PM (112.168.xxx.150)

    서양인들 체취 장난 아니죠. 테드톡에서 말하길 한중일 사람이 체취 없는 편이래요.
    게스트하우스가면 한국에 있는것도 복도에 사람 체취 업청나요.

  • 4. 저렇게
    '19.7.19 9:33 PM (219.254.xxx.109)

    몸자체에서 나는 누린내 체취는 백인이 갑이죠 한국은 마늘이나 향이 강한 음식먹어을때 일시적으로 나는거구요.체취는 영원히 나는거니깐 성질이 다르죠

  • 5. 그들
    '19.7.19 9:48 PM (58.230.xxx.110)

    냄새도 만만치않죠
    향수가 괜히 발달했겠어요..

  • 6.
    '19.7.19 10:15 PM (1.242.xxx.21)

    지하철 탔는데 장마철 걸레 냄새가 나서 천장 에어컨 째려보며 옆으로 비켜섰어요. 헉! 비켜선 곳에 모여있던 백인여자들에게서 나는 냄새였더란... 자리 피하지도 못하고 고개 돌리고 있다 얼른 내렸어요.

  • 7. ...
    '19.7.19 11:02 PM (124.58.xxx.198)

    워낙 백인 아랍계 아프리카계 다들 체취가 심해요 미국인들 십대 초반부터 데오드란데 쓰기 시작해요 동양인이 체취가 적긴한데 일본이나 동남아쪽은 그래도 좀 심하고 한국인이 어떤 냄새인자가 없어서 세계에서 제일 체취가 없대요

  • 8. ...
    '19.7.19 11:33 PM (49.174.xxx.14)

    그런데 세계 여러 나라들 마늘 먹지 않는 나라 없어요
    스페인 멕시코 인도 프랑스 동유럽 서유럽
    아시아쪽도 다 먹고요
    맛있는 요리에는 다들 마늘 넣어 먹더라고요
    그런데 무슨 마늘냄새 하는지????

    마늘은 박테리아 죽인 성분이라서 냄새 심하지 않고요
    솔직히 한국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는 마늘냄새가 아니라
    씻지 않아서 그래요

  • 9. ...
    '19.7.19 11:44 PM (49.174.xxx.14)

    한국인한테 마늘냄새 말한 최초의 인간들이 마
    일본쪽 인거 같아요
    그것들이 김치냄새 김치냄새 하다가
    세계음식중 최고중 하나가 김치가 선정되어서
    그 다음부터 마늘냄새가 나왔으니

    양인들이 한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많은데
    마늘냄새말이 어떻게 나오겠어요
    우리가 무슨 음식 먹는지 모르는 사람 천지인데
    범인은 쪽발이들이라니까요
    세계에 있는 일본장학생들에게 전달 했겠죠

  • 10. 무례
    '19.7.20 12:02 AM (175.208.xxx.230)

    님한테는 냄새 안날까요?
    참 무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휴~

  • 11. 으싸쌰
    '19.7.20 12:40 AM (210.117.xxx.124)

    사춘기인가 20대 초반인가
    예민한 상태였는지
    손에서 계속 마늘냄새가 났어요
    마늘을 먹어서 나는 입냄새 아니고
    그냥 체취인데 마늘냄새
    그때 그래서 서양애들이 우리보고 마늘냄새 난다하는구나
    싶었는데..

  • 12.
    '19.7.20 12:43 AM (199.66.xxx.95)

    한국에 사는 백인들은 저소득층만 있는듯.
    외국서 백인과 일하고 어울리는데요 여기사람들 만나면 포옹하고 하는게 인사라 수없이
    많이 포옹했지만 냄새나는 사람들 손에 꼽을 정도예요.
    백인들 문화가 냄새에 굉장히 예민한 문화예요.
    체취가 한국사람들보다 강하지만 안씯고 사는 사람들이거나 무슨 특별한 경우로 땀 무지 흘렸을때 얘기고
    일반적으론 강박관념 있을 정도로 씻는듯 보여요.
    디오더라이져 안쓰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구요.

    글고 이런 말들, 견해 다 인종차별적인건 아세요?

  • 13. 냄새나는 걸
    '19.7.20 1:32 AM (222.110.xxx.248)

    난다 하는데 뭘 인종차별 운운하고 있어요?
    택도 없는 소리하지 말고
    그리 말하면 당신의식은 뭐 잘 나가는 진보적인 사람일거 같아 우쭐해요?

  • 14. ....
    '19.7.20 1:43 AM (82.132.xxx.48)

    코가 개코인가 봅니다. 저도 백인들이랑 일하고 지옥철타고 다니지만 그렇게 냄새날 정도인 사람 정말 드물어요 지난 25년동안 며칠전 처음 좀 싫구나 정도 였는데 요새 냄새어쩌고 자주 올라오던데 한국사람들 점점 예민해지는거 같아요

  • 15. 윗님
    '19.7.20 2:31 AM (223.38.xxx.233)

    그보다는, 익숙함 문제도 있죠.
    외국 사시는 것 같은데 그럼 당연히 못 느껴요. 대신 인천공항 오자마자 아마 특유의 우리 냄새 느끼실 거예요.
    한국 사는 저는 외국인 가까이 가면 특유의 냄새 느낍니다. 뭐 별로 싫진 않아요 ㅋ 언제나 데오드란트 냄새랑 같이 나서 그냥 외국 냄새라고 느껴지거든요. 어쨌든 내 바운더리 밖의 냄새라서 느낀다는 건데, 서양권 외국에선 공항 전철 버스 어딜 가나 이 냄새가 꽉 차 있어요. 아마 윗님은 잘 모르실 거예요.

  • 16. 인종차별
    '19.7.20 4:16 AM (199.66.xxx.95)

    아니라고 생각들죠?
    예를들어 일본인이 한국인들 김치냄새, 마늘 냄새 장난아니라고 온 세계에
    떠들고 다니고
    재일교포두고 김치냄새나고 마늘냄새난다고 떠들어도 그거 인종차별 아니고
    냄새나는걸 냄새난다고 하는거라고 받아들이시죠?

    한국에서만 사시고 한국사회가 다인종 사회가
    아니라 인종차별 감수성이 떨어지는건 이해하겠지만
    남이 그렇다고하면 그럴수도 있나보다 이런 생각도 안들어요?
    이런 얘기에 무슨 우쭐해하고 말고가 있어요?
    열등감 쩌내요.

  • 17. 아이고
    '19.7.20 8:45 AM (223.38.xxx.55)

    요새 외국생활 경험있는 한국 사람 아주 많아요. 윗님은 근자감 쩌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살면서 잘난척은 하고 싶고 어휴. 외국인 체취나는걸 난다고 말도 하지 말라니 뭐래?

  • 18. 웃기네
    '19.7.20 2:33 PM (222.110.xxx.248)

    외국서 10년 이상 살아서 그 냄새를 바로 알아차리는 건데 무슨 한국서만 살아서 어쩌고.
    날 아는 것도 아니면서 잘난척은.

  • 19. 글의 본질과
    '19.7.20 10:42 PM (199.66.xxx.95)

    상관없이 잘난척이네 어쩌내하며 논조 흐리지말구요
    일본놈들이 한국인들 김치 썩은 냄새, 마늘썩은 냄새때문에 미치겠다고 떠들고 다니는게
    님말처럼 팩트고 냄새나서 하는말이니 인종차별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나 말해요.
    설마 일본인들은 안되고 본인은 괜찮다는 이중잣대는 아니죠?

    글고 거기에 대해선 인종차별 아니라고 암말도 못하면서
    논리에 밀리니열받는다고 상대에게 반말 찍찍하는거, 본인 바닥 드러내는 일이고 일본 같고 자한당 같은건 알아요?

  • 20. 아이고
    '19.7.20 11:01 PM (223.62.xxx.224)

    또북치고 장구치시네 이 분. 외국에서 나도 오래살았지만
    이러지는 않았는데 이 분 왜 이러세여?

  • 21. 뭐야
    '19.7.21 2:13 PM (222.110.xxx.248)

    뭔데 헛살았니 마니 평가질이죠? 누가 원한다고? 누가 그런 권한을 줬다고?
    주제 파악하세요. 일개 댓글다는 여자지 누구를 평가하고 훈수둘 위치 아니거든요.

    그런 허위의식이 제일로 역겨워요.
    그렇게 말하면 교양있고 진보적인 사람 같은 줄 아는지 몰라도 옆에서 보면 허세에 잘난척 콤보고
    재수없는 인간의 모습니죠.
    냄새나는 걸 난다하지 그럼 내 나라에서 말도 못하고 살아야할까요.
    님이나 많이 그렇게 하세요.
    내 나라에서 내가 노랑내 체취로 불쾌하다는데 왜 남의 입을 틀어먹아?
    그런 정열 있으면 가서 냄새 난다고 테러를 가하는 유럽에나 가서 따져요.

  • 22. 날도 더운데
    '19.7.30 6:05 PM (124.53.xxx.131)

    왜들 그러세요.
    이런 글 보면서 나만 모르는 나의냄새도 더 신경쓰고 그러는거지
    뭘그리 ..
    아무리 미는게 피부에 나쁘다 해도
    주기적인 때목욕은 꼭 해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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