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파김치가 되어 들어와보니
고3아들, 성적 바닥을 깔아놓고는 태평하게 주무시고 있고
며칠전에 한 건강검진, 고지혈증있으니 당장 내원하라는 문자뜨고
당장 뭐부터 손을 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힘드네요, 사는 것이
공부못하는 아들도 밉고, 비루한 내 몸도 밉고 그럽니다
힘드네요
사는것이 조회수 : 733
작성일 : 2019-07-19 20:08:32
IP : 14.40.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죠
'19.7.19 8:17 PM (175.223.xxx.168)사는게 문제의 연속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우린 왜 그렇게 살고 싶어 하는걸까요2. 아이고~~
'19.7.19 8:36 PM (211.177.xxx.36)비슷한 상황의 사람~~ 여기도 있어요.. 아들성적 바닥.. 간이식에 위는 장상피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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