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소하 원내대표 페북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19-07-19 17:28:36
철부지 투정정도로 여기기에는 도가 지나쳐서 먼저 한 말씀 드립니다. 자유한국당과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와 경찰서를 놀이터 정도로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국회를 능멸하고 국민을 분노케 한 패스트트랙 법안처리 과정에서 있을 수 없는 불법행위를 저지른 자유한국당이 반성은커녕 적반하장으로 본 의원 등을 고발한 바 있습니다.

솔직히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고 저는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성실히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폐쇄된 조사실에서 네 시간 반 넘게 조사관의 꼼꼼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질의에 진술을 하면서 착잡한 심경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당연히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이번 사태의 몸통인 만큼 즉각 조사에 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야 할 자유한국당의 주요 피고발인인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를 두고 ‘면담 수준의 조사치레’ 운운하더니 급기야 어제는 ‘경찰견학’, ‘출석놀이’라 비아냥거리면서 정반대로 다른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오히려 ‘야당겁박’이라는 말을 들이대며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께 가르쳐 드리고자 합니다. 국회를 놀이터 정도로 여기는 자유한국당이 경찰서 조사실까지 그렇게 여긴다면 부담 없이, 두려움 없이 가시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또한 국회를 능멸한 것도 모자라 경찰 공무원들까지 분노케 한 저열한 발언을 중단하고 하루 빨리 조사에 응하기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1051917414863997/posts/2449281298460928/
IP : 218.236.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7.19 5:31 PM (125.178.xxx.135)

    황교안,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드네요.
    투표로 심판하기를 바랍니다.

  • 2.
    '19.7.19 5:38 PM (210.99.xxx.244)

    황씨는 오늘 태극기부대한테도 물벼락에 엄청난 욕설 들었다던데 정신좀 차려라

  • 3. 자한당
    '19.7.19 5:40 PM (220.87.xxx.209)

    찢어 죽여도 분이 안풀릴듯.

  • 4. 국회를
    '19.7.19 5:42 PM (211.108.xxx.228)

    놀이턴줄 아는것들 내년에 모두 소멸이다.
    경찰들도 강력하게 구인해서 조사 하세요.

  • 5. 사이다
    '19.7.19 5:54 PM (210.113.xxx.112)

    윤소하 이 분 인상과는 다르게 시원시원하더군요
    자한당 나베 저격 자주자주 해주시길

  • 6. 노랑
    '19.7.19 5:57 PM (59.25.xxx.135)

    윤소하의원 응원합니다

  • 7. 나무안녕
    '19.7.19 6:05 PM (211.243.xxx.214)

    윤소하의원님 목포에서 30년넘게 시민운동 하신분이세요
    저 나경원의원이랑은 삶 자체가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58 미국이 그린란드 차지하게 되겠죠? .. 13:00:35 6
1787857 주방 후드 뭐가 문제일까요? 4 12:54:29 104
1787856 치매 시어머니 고민 3 며느리 12:53:51 258
1787855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MBC도 삭제 2 ㅇㅇ 12:50:02 514
1787854 시니어 직원분의 이상한 성격 1 .. 12:48:09 315
1787853 트럼프 날 멈출 수 있는 건 내 도덕성뿐 국제법 필요없다 5 암살만이 12:44:48 228
1787852 전도연은 얼굴에 어떤 시술도 안하는거 같아요 6 시술... 12:42:49 728
1787851 전업 탈출했더니 시샘하는 지인 9 커피 12:40:55 838
1787850 요즘 중학교 급훈 1 ..... 12:39:29 303
1787849 마트 배달 오기 3~4시간 전 인데 1 먹을게없다 12:38:12 324
1787848 연구처 연구전담교수 1 12:37:38 214
1787847 세입자 부담여부 4 ... 12:36:55 252
1787846 피부과 의사가 폐업 4 ........ 12:36:08 1,125
1787845 무적의 삼성전자 1 .. 12:34:10 706
1787844 미국은 이제 국내외 양아치 국가 11 아.. 12:33:00 313
1787843 요양원에서 한달 봉사한적 있는데요 8 00 12:31:50 932
1787842 인테리어 중인데 조언좀 구합니다. 저희 안방 붙박이장 철거여부 .. 9 안녕하세요 12:25:56 330
1787841 원금은커녕 이자 낼 돈도 없어요”…빚 못갚아 법원에 넘어가는 집.. 2 매일경제 12:25:06 754
1787840 사위생일 장모가 챙기나요? 17 요즘 12:20:36 1,043
1787839 기운이 없는데 1 .. 12:18:38 248
1787838 미국같은곳은 노후 밥 못해먹음 7 .. 12:15:12 1,438
1787837 여자 혼자 다녀도 안전한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4 11 12:15:06 583
1787836 미국 ICE 총격 사건 피해자 상황. JPG 1 경찰한테달려.. 12:13:58 1,066
1787835 마취통증의원에 정형외과 환자 많네요 3 친절해서 잘.. 12:12:50 382
1787834 암 완치하신분은 5 ㅓㅗㅎㅎ 12:12:49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