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전화 가설하며 낸 보증금 24만2천원이 화폐가치가 전혀 반영되지 않고 그대로 24만2천원 환불이래요! 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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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가설 보증금(41년이 지나도 액면가 그대로?)
헐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9-07-19 14:51:21
IP : 124.54.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19 2:56 PM (118.44.xxx.161)허얼....정말이라면..........대박이네요..-_-
2. 직원분들은
'19.7.19 3:31 PM (124.54.xxx.170)이해하신답니다 ㅎㅎ
3. 흠
'19.7.19 6:10 PM (203.248.xxx.37)전직 직원인데요.. 그래서 중간에 보증금 환불하고 기본료를 높이는 방향으로 많이들 전환시켰었어요.. 보증금 맡기신 분들은 기본료 3600원이고 보증금 돌려주면서 기본료 5200원으로 바꾸고.. (제가 입사했을때는 이런 작업들이 이미 상당부분 마무리 되었다고 들었었어요.. 저는 관련 일 한건 아니었구요)
4. 헐
'19.7.19 11:49 PM (211.192.xxx.237)저도 기본료 바꾸라고 전화왔는데 바빠서 안했어요
그당시 보증금 큰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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