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미로 피아노 배우는 딸 ABRSM 시험 보게 할까요?

...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19-07-19 14:21:42
중1 딸 취미로 피아노 배우고 있어요. 피아노선생님이 abrsm grade 5 시험 보면 좋을 것 같아 준비시켜주시겠다 하셔서 알아보는 중이에요.





음악 전공이 아니어도 영국이나 미국 등 영어권 국가 대학 진학시 가산점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럼 국내대학에 진학한다고 하면


굳이 ABRSM 등급 받아두는 것의 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현재 남편 파견근무로 영어권 국가에 거주중인데 곧 귀국 예정이에요. 다시는 해외근무는 없을 거고 따라서 현재 중1인 아이는 대입특례 안되니 수시나 정시로 국내 대학 가게 될 확률이 높지만 아이가 해외거주 경험(총 5년)으로 해외대학 진학 원하게 될 가능성도 없진 않을 것 같구요.





이런 경우라면 혹시 모르니 시험 보는 것이 맞는 것 같긴 한데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지 몰라 82언니들께 여쭤봅니다.
IP : 1.129.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취미지만
    '19.7.19 2:35 PM (175.145.xxx.153)

    큰아이 바이올린 5, 작은애 클래식기타 8 따게했어요. 격려 차원에서요. 아마 평생의 취미가 될 듯 싶어요.

  • 2. ...
    '19.7.19 3:43 PM (1.220.xxx.162)

    가산점은 내셔널대회 입상정도 되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대학에서 자격증 땄다고 가산점 주는지 급궁금해지네요..

  • 3. 하세요
    '19.7.19 7:02 PM (82.8.xxx.60)

    영어권 학교들 입학시에는 약간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한국이랑 달리 피아노든 운동이든 다 grade가 있어서 대학 입학 신청 서류에 쓸 수 있거든요. 공부 뿐 아니라 학생의 다양한 능력을 보여주는 거죠. 그런데 grade 5은 솔직히 큰 의미 없고 grade 8은 되어야 가산점이라 할만한 게 붙어요. 그리고 원래 음악 전공이 아닌 아이들이 따는 거예요. 여기서도 전공할 아이들은 처음부터 다른 트랙으로 가요.
    한국 대학 진학시는 의미 없겠지만 저는 음악의 경우 grade test 자체가 악기 연주 뿐 아니라 기본적인 음악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음악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도 있고 가르치는 교사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 4. ...
    '19.7.20 8:36 PM (1.129.xxx.244)

    취미지만님.. 그렇군요. 아이가 피아노를 너무 좋아하니 시험도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한 번 준비시켜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님 일부 영어권 대학들이 그렇게 한다고 봤어요. 우리나라대학은 아니고요.

    하세요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을 짚어주신 덕에 시험 준비시켜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13 50대 전업을 앞두고 2 07:57:55 251
1803912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1 악덕임차인 07:56:40 331
1803911 정은경 장관보니 일하는 엄마 대단해요 1 .... 07:56:07 266
1803910 유튜브 자막 자동지원 빵터짐 07:55:09 50
1803909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2 반대로 07:30:21 787
1803908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13 ... 07:25:26 1,114
1803907 아들 딸 차별은 4 07:25:09 478
1803906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07:11:52 1,191
1803905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4 ㅇㅇ 07:03:53 1,264
1803904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6 .. 06:26:41 1,366
1803903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46 .. 05:55:13 5,751
1803902 그림을 누가 사나요? 6 갤러리 04:43:28 2,199
1803901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04:05:08 2,155
1803900 워싱턴이에요 10 ㅇㅇ 02:59:42 3,015
1803899 기차역에서 4월 02:56:01 482
1803898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4 이죄명 02:37:43 1,271
1803897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5 미국 02:28:37 3,008
1803896 딱 10년전 이맘때 2 ... 02:15:59 1,280
1803895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15 .. 02:06:30 1,841
1803894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ㅇㅇ 01:35:52 1,589
1803893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2 01:01:41 1,070
1803892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00:53:10 855
1803891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8 ... 00:43:16 2,727
1803890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20 이해안가 00:30:10 2,918
1803889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3 ..... 00:26:39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