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온천 시설 중 70%가 한 번 사용한 온천수를 염소로 소독하거나, 살균 가열해 다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천수를 소독해 다시 사용할 경우 온천수의 성분과 효능은 현저히 떨어지지만, 대부분의 온천시설이나 관광객을 모집하는 여행사들은 이 같은 사실을 숨기고 ‘천연 온천수 100%’ ‘원천(源泉) 100%’라고 허위 과대선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일본 전역의 1만2000개 온천시설을 상대로 실시한 현지 조사 결과에서 밝혀진 것이다.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온천시설의 과대광고와 관련해 전수(全數)조사를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사실은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일본 전역의 1만2000개 온천시설을 상대로 실시한 현지 조사 결과에서 밝혀진 것이다.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온천시설의 과대광고와 관련해 전수(全數)조사를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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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일본온천여행 보내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예전 자료 퍼왔습니다.
온천물 재사용하지 않고 흘려보낸다는 광고 내는 온천들이 많은데 신용 잃은 일본인들을 어떻게 믿겠나요. 우리나라 온천이 진짜 좋죠. 부들부들 난리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