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고 착하고 더 잘해주고
잘생겼다고 해서 못됐고 바람둥이고 그런 것은 아니에요.
다만 너무 잘생기면 자기 잘난맛에 고자세가 좀 있고
못생긴 남자는 열등감 컴플렉스로 더 힘들게 하더군요..
적당한 훈남에 인성좋은 그런 사람이 좋은 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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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고 vs 잘생겼다고
흠 조회수 : 725
작성일 : 2019-07-18 09:53:23
IP : 223.33.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18 10:05 AM (119.149.xxx.248)실제론 적당한 훈남도 희귀해요. 못생기고 키작고 대머리도 자신이 꽤 중간이상 된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많더군요,
2. ㅇㅇ
'19.7.18 10:15 AM (116.47.xxx.220)못생남들 욕하고싶진 않지만
개중에 눈만높아서 여자 궁한티 내는사람들 너무 한심해요
자기할일 열심히 하면서 자연스레 이성과 만나는 부류는 거의다 훈남 이상이에요
헬스장 다니는데 운동 안하고 여자만 보는 남자들 다 못생이들에 지방과다...3. ..
'19.7.18 10:38 AM (223.33.xxx.229)우리부터 외모 평가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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