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사태가 터지기전엔 무지랑 유니크로를 더 많이 이용했구요
오늘 레시가드속에 입을 얇은 브라를 사야 했는데 봐둔 게 유니끄로였지만 자주로 갔지요. 혹시나 하면서요
근데 있네요. 그것도 더 좋은 상품으로요.
그리고 자주에서 계산 할때 줄서 본적 없어요. 하물며 평일날 마감시간이 다되가는 시간에 저앞에 10여명이 있었어요.
자주 이참에 상품진열에만 더 신경 써주면 좋겠어요
오는 길에 무인양품 감시하러 갔었는데 일단 밖에선 한명도 안보였고 중국관광객 몇명 들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