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 포메인데요.
닭볶음탕용으로 잘려진 닭을 사다가 씻어서
냉동 시킨 후 한 조각씩 주면 어떨까 해서요
닭볶음탕용 사이즈 한 개면 3키로짜리 포메 하루 적정량일까요?
아니면 두 조각을 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3키로 포메인데요.
닭볶음탕용으로 잘려진 닭을 사다가 씻어서
냉동 시킨 후 한 조각씩 주면 어떨까 해서요
닭볶음탕용 사이즈 한 개면 3키로짜리 포메 하루 적정량일까요?
아니면 두 조각을 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아주 더울 때 아니면 해동해서 실온 온도로 줘요. 닭은 안주고 있어요. 주로 소나 돼지..
생닭 먹이기에는 강아지가 넘. 작은거 같아요
10 키로 정도 되는 강아지들은 냉동닭 먹이던데
원글님 강아진 너무 작아서 이빨 다 깨질것 같아요
삶아서 주면 좋겠어요.
저는 냉동실에서 꺼내서 물 좀 붓고 레인지에 돌려 덥혀서 줍니다.
겉은 조금 익고 속은 해동된 상태인데 물이 더워져 있으니 조물조물해서 속도 따뜻하게 해서 주죠.
제 생각에 얼어 붙은 고기는 강아지 소화기에 부담이 될 거 같고요.
부드러운 생고기가 아무래도 맛도 더 좋을 것 같아요.
의외로 장이 약한 개들도 있더라구요.. 일단 조금만 줘보시고, 괜찮으면 양을 늘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차가워서 소화에 부담이 될까 싶고
집에서 냉동하는 건 위생상 안심할 수가 없어요.
주시려면 가슴살이나 안심 다져서 작은 얼음틀에 얼려주세요 생닭 좋다고 하는데 대형견도 이빨 깨지는경우 많아요. 게다가 토막이라도 얼려서주는건 하지마세요
강아지 우유 같은 것도 차가운 채로 주지 말라고 안내되어 있거든요.
저는 1, 2 주분 잘라서 소분 얼리고
한 개씩 꺼내 하루 전에 냉장실에 뒀다 다음 날 살짝 렌지에서 찬기 빼고 줘요.
익은 뼈 주면 안되요
날카로와서 장 파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