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제공부 스터디 만들겠다 하신분??? 연락없으시네요??
그날 이후 스터디 관련 이메일은 안오고
[Web발신]
이아이디
오전장 상말리고
이번주1000원이상
보겠습니다
재료가너무좋습니다
이번주2개발표!!
이런문자가 오고 있습니다...
설마 천원도 안되는 주식 사게 하려고 게시판에 글쓰신건 아니죠??
1. 그럴 줄
'19.7.17 2:41 PM (122.31.xxx.198) - 삭제된댓글솔직히 좀 그랬는데
역시나군요 ㅜ2. 저는
'19.7.17 2:42 PM (39.7.xxx.159)첨에 저도 동참하고 싶어서
지역 물어보는데 계속 대답도 없고
느낌이 쎄해서 의욕있었지만 안했네요3. ...
'19.7.17 2:42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작전세력 떨거지 인가 보네요 ㄷㄷ
4. 음
'19.7.17 3:00 PM (147.47.xxx.33)저도 메일만 보냈는데 답이....
5. ..
'19.7.17 3:06 PM (210.179.xxx.146) - 삭제된댓글저에요 저 저런글 안보냈습니다. 좀 당황스럽네요
의심간다시는 분들 계시니 참 당황스럽네요.
다양한 사연 분들 메일 많이 주셔서 한분 한분 메일드리고있어요. 유에말씀하신 분들은 메일 뺄테니 여기에 이메일 닉 일부라도 남겨주세요. 좋은 뜻으로 했는데 의심받으면서 할 이유는 없고 다양한 사연에 맞게 알료드리느라 시간이 걸렸어요. 어쨌든 여기에 메일 닉 남겨주세요.6. ..
'19.7.17 3:07 PM (210.179.xxx.146) - 삭제된댓글어휴 작전 세력은 무슨 .. 진짜 하고싶지않네요
7. ..
'19.7.17 3:09 PM (180.230.xxx.90)저도 모집 방식이 참 희한하다 싶던데...
8. ..
'19.7.17 3:10 PM (210.179.xxx.146) - 삭제된댓글구글이나 인터넷에서 자동 추출 해서 보내는 겁니다 원글님.
인터넷 광고 원리 모르세요? 참나
어떻게 다양한 상황의 사람들에게 뭐를 알려주나 고민하고 메일 드리는 중이었어요. 꼭 모두 닉 남겨주세요9. 음
'19.7.17 3:13 PM (122.31.xxx.198) - 삭제된댓글다른 분도 저런메일 받으셨나요?
10. ㅉㅉ
'19.7.17 4:58 PM (115.95.xxx.183)원글님아.
메일을 언제까지 보내준다고 약속이라도 했습니까.
당장 무슨 일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느긋하게 기다리면 될 일이지 글까지 써가면서 투덜거려요?
이런 글 쓸 시간있으면 신문이라도 보고 스스로
공부라도 것도 좀 해 봐요.
아 참, 인터넷 광고가 어떻게 뜨는건지는 알아요?11. 원글님
'19.7.17 6:22 PM (59.24.xxx.223) - 삭제된댓글제가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피해보신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원글님 쓰신글에는 다음날까지 메일을 보내주신다 하셨어요
그래서 하루에 두번 이상씩 메일 확인했고
원글님은 그러라고 하신적 없지만
제가 노파심에 휴대폰번호를 알려드렸어요.
그런데 우연히 다음날부터 저런문자가 계속오니 의심이 들어 쓴글입니다.
다음날이라고 하셨고 약속을 못지키셨으면 게시판에라도 글이라도 쓰셨음 제가 의심하지 않았을듯합니다.
그 글에 댓글을 적어볼걸 그랬네요.
여튼 원글님 좋은의도를 의심하게 되서 죄송하고
그리 의심하는건 저뿐인듯 하니 진행하셔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