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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살면서 한가지 행복함을 꼽자면

저는 | 조회수 : 3,925
작성일 : 2019-07-17 10:36:38

태어나서 단 한가지 행복함이라고 한다면

전 아이들과의 시간을 꼽을 거에요

아이들이 예뻐요

다른 즐거움은 없어요

그저 그 기억 하나로도  태어난 건 후회없다 하고 싶네요

당장 죽는다해도 그거 하나면 됐다 하고 생각해요


그냥 저는 그러네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글을 쓰다 보니 그러네요

IP : 59.13.xxx.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9.7.17 10:41 AM (182.215.xxx.201)

    애들 낳은 거 제가 제일 잘한 일.....

  • 2. .....
    '19.7.17 10:45 AM (121.179.xxx.151)

    전 딩크에 좋은남편 만난거요.
    정말 최고의 남편과 만나서 사는 거
    감사하게 생각해요

  • 3. 진진
    '19.7.17 10:49 AM (121.190.xxx.131)

    지금 이 시간,
    선선한 바람 불고, 당장 걱정거리 없고,
    살짝 배고픈데 먹을거 충분한
    지금 이시간이 감사해요

  • 4. ..
    '19.7.17 10:49 AM (14.32.xxx.195)

    저도 그래요 저는 아이가 하나라서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네요

  • 5. ...
    '19.7.17 10:56 AM (222.110.xxx.31)

    다들 그렇게 자녀들이 사랑스럽고 소중한데 왜 저의 모친은.... 나이가 들수록 사랑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큰것에 대한 우울감이 밀려와요

  • 6. 그죠
    '19.7.17 10:58 AM (220.123.xxx.111)

    아이들 얼굴보면
    세포하나하나까지 예뻐요.
    쫌 사춘기라 여드름나고 심술가득한 눈빛이지만 ㅜㅜ
    (그럴땐 잘떄 보면 예뻐요)

    아이들 다 클 떄까지 건강하게 살거에요!

  • 7. 선물
    '19.7.17 11:10 AM (106.102.xxx.150)

    두 아이와 제 일이요.

    아이들 넘 이뻐요. 대학생이 되어도 ^^

  • 8. 성격
    '19.7.17 11:10 AM (121.146.xxx.123)

    윗님 저도 제 성격이요
    늘 긍정 초긍정
    이래서 징징징 저래서 징징징
    똑같은 레파토리 돌고도는 징징이들이 싫어요
    살아 있다는 모든 것에 다 행복을 부여 합니다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좋고
    뜨거우면 뜨거운 데로 차가우면 차가운 데로

  • 9. 어머
    '19.7.17 11:18 AM (39.118.xxx.224)

    그렇게 예쁜 자식들인데 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세요.
    부모가 견뎌줘야 애들도 견뎌내지요


    아이들 너무 예뻐요
    이글 읽고 저도 다시
    아이들 사랑 많이 해주려고 해요

  • 10. Turning Point
    '19.7.17 12:00 PM (106.102.xxx.198)

    저도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요.
    과거로 돌아간다해도 이 남자 만나 제 아이들 낳아 키우고싶어요. 남편이 좋아서 다시 만나고싶은 마음은 1도 없고 제 인생은 이 아이들로 충분해지는 느낌.... 이렇게 소중한 자식인데 울 엄만 왜 그러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우울해지긴해요.

  • 11. 아구구
    '19.7.17 12:07 PM (175.193.xxx.22)

    저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요. 퇴근시간에 맞춰 버스정류장에 나와있는 초딩 아이들. 엄마가 탄 버스가 서면 폴짝폴짝 뛰고 안겨오는 게 유치원때부터 쭉~ 그랬는데, 벌써 고학년이네요. 늦은 밤 팥빙수를 먹으러 가거나, 동네한바퀴 돌거나 그러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요. 아이들에게도 어제 자기전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라고 고맙다고 했더니, 자기들도 엄마 만나는 시간이 젤 좋대요

  • 12. 저는
    '19.7.17 12:23 PM (183.103.xxx.113)

    성당가서 앉아 있으면 완벽한 평화를 느끼는거요.

  • 13.
    '19.7.17 1:00 PM (1.250.xxx.124)

    전 요즘 기타삼매경인데요.
    동아리 두군데에서 에이스?에요.
    믿거나말거나ㅎ
    제 존재감 확실히 해주네요.
    기타치며 노래부를때
    넘 즐겁고 행복해요..

    지금부터 죽을때까지 쭈욱 베짱이모드로~

  • 14. 지나가다
    '19.7.17 1:32 PM (124.50.xxx.71)

    길가다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 보면 저때가 가장 행복하지..생각들어요. 저도 그랬구요. 아이가 어릴땐 정말 행복했는데ㅜ

  • 15. 저도요.
    '19.7.17 3:44 PM (67.180.xxx.159)

    가장 향복했던 순간이 제 아이들과 관련된 사소한 순간들이에요.
    더불어 저는 제가 아이였을 때 엄마아빠 동생들과 복작대던 그때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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