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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우리 아들 인성

^^^ |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19-07-17 10:21:36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지금까지 담임선생님들을 잘 만났는지 생활통지표(?)에 성격이 밝고 웃음도 많으며 친구관계도 좋고 모든일에 모범이 된다고 적혀서 옵니다.

올해 같은반에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가 들어왓대요. 모든면에서 늦는 아이인데...

우리 아들이 자기 동아리에 같이 들어주고 숙제도 도와주며 급식시간에도 이 아이를 꼭챙겨간답니다.

담임샘이 " **이는 너 아니었으면 학교 다니기 힘들었을거다" 하신답니다.

체험학습에 이 아이가 점심값이 없어서 아들이 자기용돈 주었다네요.(항상 용돈주면 쓸데없다고 가지고 있는 아들입니다)


이런 아들이 드디어 큰 결심을 했습니다.

비만인데 저번주 치과갔다오던날 이빨이 아파서 이틀이나 굶었어요. 뜻밖에 몸무게가 2키로 빠져서 충격을 받았나봅니다.

먹는 걸 좋아하는데 제대로 다이어트 일주일째 들어갔습니다. ^^

턱선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다이어트 식단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긁지 않은 복권이라는데 가족들이 기대만땅하고 있어요. ^^








IP : 116.45.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특하네요~
    '19.7.17 10:27 AM (122.36.xxx.85)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길 응원합니다.
    어릴때부터 약자에 대한 배려를 교육해야 커서도 그렇게 행동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

  • 2. .....
    '19.7.17 10:57 AM (121.190.xxx.168)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는 해야겠지만 긁지 않은 복권이 아니라 이미 1등 당첨인 아들이네요.
    너무 너무 이쁩니다.

  • 3. ???
    '19.7.17 11:16 AM (211.243.xxx.11)

    정말 잘 키우셨습니다.

  • 4. 이쁘다
    '19.7.17 1:02 PM (210.94.xxx.89)

    아이가 넘 이뻐요
    잘 키우셨어요
    게다가 다이어트로 미모도 살아나겠죠
    부디 몸도 마음도 이쁜 아이로 키우셔서 좋은 에너지 뿜뿜하기를!!!

  • 5. ^^
    '19.7.17 2:38 PM (211.245.xxx.54)

    이대로만 커줬으면 좋겠어요 ㅠ 좋은말씀 갑사합니다

  • 6. ...
    '19.7.17 6:29 PM (211.37.xxx.55)

    듣기만 해도 너무 훌륭합니다
    부모님이 훌륭하시니 그런 아드님이 나왔죠!
    너무 너무 대견하고 부럽습니다

  • 7. ^^
    '19.7.17 11:13 PM (211.245.xxx.54)

    칭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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