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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고딩맘)한테 훈계하는 아이 친구맘(중딩맘)

.. |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9-07-17 10:18:25
저는 큰 애가 입시생인 엄마,
상대는 큰 애가 중1인 아이의 엄마
둘째 학교 친구라 알게 된 사이인데

아이 공부 문제로 머리가 아픈 저한테
성적이 다가 아니라는 등
인성이 중요하다는 등
세상이 바뀌었다는 등
만날때마다 그런 말을 하는데

누군 모르나요?
하지만 입시생은 등급하나 차이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데..
중1 자유학기제라 정기고사 한번 안 치룬 엄마가 얼마나 안다고...

한두번 듣다보니
이 사람은 나를 가르치려는건가, 나를 아래로 보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IP : 116.126.xxx.1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7 10:20 AM (1.253.xxx.137)

    뭘 몰라서 그런거죠.
    시간이 지나면 부끄럽겠죠.

  • 2. ㅎㅎ
    '19.7.17 10:21 AM (210.180.xxx.194)

    저도 중등맘인데 초등맘이 공자님이 되어 사춘기에 대해 거의 한 시간 설파하더라고요. 그러려니하고 다시는 안 만났어요

  • 3. ㅇㅇ
    '19.7.17 10:21 AM (223.38.xxx.27)

    지껄이거나 말거나 너는 떠들어라 하세요
    뭣도 모르는 맘 얘기 신경 끄세요~

  • 4. .........
    '19.7.17 10:21 AM (119.196.xxx.154)

    넘 비현실적인 사람은 피하세요

    글로만 읽어도 질리네요

  • 5. ....
    '19.7.17 10:23 AM (223.38.xxx.66)

    그런사람은 안만나요,,
    사람이 어떻게 발전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살수 있나요?
    차후는 생각하지 않는 다는 소린데
    솔직히 생각하지 않는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거죠.
    지금 인공지능이 사람직업 다 뺏어가게 생겼는데
    인성? 인성은 기본이죠.
    초딩이나 할소리를 하면서
    생긴대로 살자는 소린데 오죽 띨띨하면 저런 소리를 할까요?.
    원글이 만만해서가 아니라 멍청한 사람인거에요.

  • 6. 카페
    '19.7.17 10:23 AM (121.146.xxx.123)

    그래서 상위 1프로란 카페에서 초등맘들은 고등맘들
    글에 댓글도 못 달게 해 놨어요
    아이디도 고1 중3 초1 이런 식으로 해 놓구요
    누가 누굴 가르치려 드는 지
    뭣도 모르고

  • 7. 원글이
    '19.7.17 10:29 AM (116.126.xxx.128)

    그런 본인은 사교육 엄청 시켜요.
    이번에도 방학동안 애 둘다 어학연수 보내고..

  • 8. ....
    '19.7.17 10:43 AM (223.38.xxx.66)

    말에 앞뒤도 없는 사람하고 왜 어울리세요?당장 버려야할 사람이잖아요 ㅎㅎㅎ

  • 9. 신경
    '19.7.17 10:46 AM (211.244.xxx.184)

    신경쓰지 마세요
    저런여자 한명 주변에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 학원 많이 보내서 아이들 정신적 문제가 많다고 공부가 다가 아니라며 설교하던 여자
    본인 아이는 방과후 학습지 과외 엄청시키더만요
    초2때 수학 70점대 맞았다고 하루종일 밥을 안줬어요
    저랑 약속있어 만나 차마시는데 점수나온거 전화로 확인하고는 버럭버럭 하루종일 굶고 문제집 풀라고 소리소리
    옆에 나있는거 깜박하고는 민망해 하더만요
    아마 저여자도 뒤로는 아이들 엄청 시킬걸요

  • 10. dlfjs
    '19.7.17 11:53 AM (125.177.xxx.43)

    오만을 넘어서 주책입니다
    중학생엄마가 입시생 엄마에게 헐

  • 11. ...
    '19.7.17 2:07 PM (175.223.xxx.172)

    세상은 넓고 이상한 인간도 많고..

    입시생엄마한테 참 주책바가지 아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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