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가보면 멀쩡하다 하고
귀도 별 이상이 없는데
귀는 만지면 덧나고 이는 정말 아파서 자주 가서 두들겨보고
금으로 씌우긴 했었죠. 씌워도 아파 못씹구요.
치과 치료를 잘못했나싶어서 다른 병원에 가서 또 다시 할까하다가
문득 친구의 3차신경통 말이 생각났어요.
곰곰 생각해보니 이게 그거 같더라구요.
그걸 안 순간 그날부터 안아프네요.
또 아프면 무슨 수를 내야지요.
내적 스트레스와 피로가 원인이겠지요?
여행도 다니고 나를 위한 힐링을 뭔가 해야겠네요.
여러분도 아프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