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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시 히로시마와 오쿠노시마에서 독가스 생산

light7 조회수 : 538
작성일 : 2019-07-17 01:42:58
중일전쟁 시 히로시마와 오쿠노시마에서 독가스 생산
-후쿠오카현에서 탄에 독가스 채운 후, 중국 전쟁터로 수송
-엄격한 비밀 유지 위해 색깔로(적색, 황색, 황갈색, 녹색) 독가스 포탄 명명
-1939년 수포제 황색 포탄과 재채기 유발제 적색 포탄 실전에서 사용

https://youtu.be/E7MuxiFli_w
https://jnctv.org/2019/07/16/japanese-chemical-weapons/
IP : 160.129.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각대
    '19.7.17 4:45 AM (68.173.xxx.4)

    섬나라 왜구들이 벌인 희대의 전쟁놀이와 천인공노할 악행을 어찌 다 피력할 수 있을까요?
    유대인마냥 부강해져서 목소리가 커지면서 책으로 영화로 음악 미술등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나찌의 악행ㅇ이 알려졌으나 왜는 아주 미비하죠.이제 부터가 시작입니다.남북이 하나되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제국주의 부활을 모사하는 왜의 간악함을 막기 위해서이고요.

    일제 불매 이제 바야흐로 독립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물론 토착왜구들도 색출해내야 하구요 어떤 고통과 댓가를 치루더라도 친일매국노들은 청산해야할 민족의 과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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