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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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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3맘) 교실붕괴

중딩모 |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19-07-16 21:53:25
여긴 경기도 보통?동네이고..
아이는 중3이에요.
얼마전 애가 하는얘기가
기말 앞두고 시험범위부분 수업을 하는데
선생님 목소리가 안들릴정도로 애들이 통제불가래요..
혼내도 말대답하고 비웃기나하니 선생님들도 그냥 포기하고
귀막고 수업하시는거겠죠.
곧 고등학교를 가는데 일반고도 다 이모양인가요?
공부가 최상이 아니라 특목이나 자사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고등입학을 앞두고 암담합니다.
그래서 고등배정 지망 정할때 거리보다 그나마 분위기좋다는데로
1지망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결도 비슷하던데, 왜 내신따기 어렵다는 평이 있는지..
동네 일반고가 거기서거기겠죠?
IP : 222.117.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7.16 9:57 PM (175.223.xxx.123)

    전국 2000개 고등학교 학부모 모두 본인 아이 학교는 내신받기 힘들다고 해요 222

  • 2. 이러니
    '19.7.16 10:46 PM (223.62.xxx.220)

    공부 좀 하면 일반고 가기 싫어하죠 ㅠ 그런데 교육부랑 교육청은 그게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다 빠져나가서 그런거라 면피하려하고 ㅠ 이미 중3때 이런 분위기가 되어요 2학기는 더합니다 ㅠ 이게 교실인지 난장판인지 ㅠ 선생님들은 전혀 통제 못하시구요ㅠ감당도 안되는듯 해요

  • 3. ...
    '19.7.16 10:58 PM (116.127.xxx.74)

    중학교 1학년 교실도 그렇습니다.
    선생님들이 통제 못할 정도로 아이들 엉망이고 선생님 흉내내며 장난도 친답니다.
    전 솔직히 엄마들 사소한 것으로 학교나 선생님에게 항의하는것 좀 자제하고 선생님들이 좀더 권위 있고 엄할 필요 있다고봅니다.
    아이들 정말 걱정됩니다. 일본 애니와 게임은 너무들 좋아하고요. 제발 저를 포함한 어머님들 아이들 통제좀 시킵시다.

  • 4. ㅡㅡ
    '19.7.16 10:59 PM (1.237.xxx.57)

    선생들이 왜 교실에서 마이크를 쓰는지 알겠네요

  • 5. 심각해요
    '19.7.16 11:12 PM (115.140.xxx.190)

    중학생 아이가 공부하고 싶어 자퇴하고 싶다고 했을정도예요. 수업에 돌아다니고 화장하고 지들끼리 떠들고 아이팟으로 음악듣고 선생님은 열받아 혼내느라 수업 못하고 그러다가 시험 2주전에 급 진도 혼자 빼시고 수행평가 몰아서 내시고..

  • 6.
    '19.7.18 12:28 AM (118.222.xxx.21)

    초등도 그런아이 몇명 모이판 개판입니다. 지금 저희아이 반이요. 수업을 못할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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