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아파트 공사를 해요. 공사 소음이야 어쩔수 없다고 쳐도 (낮 시간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ㅠ_ㅠ)
이 시간 이상한 소리가 나요. 공사장 쪽에서.. 무슨 방송을 하는건지, 기계음이 같은 사람 목소리가
사람 정신병 일으킬거 같아요. (반복적 소음이에요. 공사 소음이 아니라.) 공사 소음이라도 이 시간에 나는 거면 신고감이긴 한데, 여하튼 글로 표현하자니 표현이 안 되네요.
구청에 신고해야 할까요? 집 앞 공사장으로 뛰쳐 나가야 할까요?
당장 저 소리만 좀 멈춰 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