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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확 다가오는 동네엄마 다들 어땠나요

... | 조회수 : 8,140
작성일 : 2019-07-16 19:11:05
애는 아직 어리고 그 엄마나 저나...
그런데 초기에 확 다가오네요
자주 만나자 하고
앞으로 서로에게 에너지를 줄수있는 관계가 되자고 하고
믿으라 하고 자길...
근데 이런 사람은 처음이라...
뭔가 모르게 불안
IP : 49.166.xxx.17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ㄱ
    '19.7.16 7:12 PM (125.177.xxx.152)

    에너지와 믿으라에서 확 다단계나 종교의 기운이 느껴지네요.그나마 그냥 종교면 다행이고 신천지나 온갖 잡교도 많으니 조심하시는게...

  • 2. 별로
    '19.7.16 7:13 PM (1.237.xxx.64)

    불쑥불쑥 집에 찾아오고
    맨날 어디가자 넘 피곤

  • 3. 그런사람
    '19.7.16 7:13 PM (221.148.xxx.14)

    진짜 위험해요
    너무 다가서는 사람치고
    끝이 좋았던 기억이 없어요

  • 4.
    '19.7.16 7:13 PM (125.191.xxx.148)

    저는 이런 분만나고 확 오는만큼 확 가는 실망도 크더라고요;;0

  • 5. 절대.
    '19.7.16 7:17 PM (112.150.xxx.194)

    노노노.
    그만큼 진중하지 않은 스타일. 평소 행동도 그렇고.
    끝이 별로에요.

  • 6. m.m
    '19.7.16 7:18 PM (49.196.xxx.6)

    다단계 판매 그렇게 걸린 적 있어요
    저도 약간 모임을 이끄는 편인데 우리 모임은 딱 애기들 위주로 놀러다니는 것만 해요

  • 7. ㅇㅇ
    '19.7.16 7:18 PM (211.36.xxx.4)

    다단계 보험 신천지.

    일반엄마들 멘트는 아니네요.
    님을 물렁하게보고 본인이 관계 리드하려는듯.

  • 8. ㅡㅡ
    '19.7.16 7:20 PM (182.212.xxx.120)

    왠 에너지..
    사이비종교 아닌가요?

  • 9. 노노
    '19.7.16 7:24 PM (175.115.xxx.138)

    경험상 그런 엄마들 안믿는 게 좋아요. 그런 부류들 자기가 필요할 때 이용할려고 적극적으로 접근하더군요. 애 맡기거나 수시로 자기가 필요한 거 빌리거나 뭘 또 팔든가.. 일반엄마들은 안그렇죠

  • 10. ㅂㅂ
    '19.7.16 7:27 PM (223.38.xxx.43)

    천천히 알아가고 친해지는게 부작용이 적더라구요. 돌이켜보면 학창시절 친구 사이도 그렇구요.

  • 11. ㅡㅡ
    '19.7.16 7:30 PM (116.37.xxx.94)

    저도 ㅅㅊ지에 한표요

  • 12. ㅎㅎㅎ
    '19.7.16 7:32 PM (121.142.xxx.244)

    암웨이 신천지 보험

  • 13. ...
    '19.7.16 7:33 PM (49.166.xxx.179)

    무섭네요 ㅎㄷㄷㄷ

  • 14. ..
    '19.7.16 7:36 PM (180.66.xxx.74)

    딱 한명 봤는데 진짜 이상했어요
    수시로 카톡오고 애가 둘인데 애는 제대로 보는지...
    답늦으면 뭐라 하고 폰중독자같았음
    그러다가 다른 아줌마랑 쿵짝 맞아서 은따시키길래 미련없이 끊음.

  • 15. 날 믿으라ㅋㅋ
    '19.7.16 7:39 PM (223.33.xxx.179)

    영 못 믿겠는 인상인줄 자기도 잘 아는 모양ㅋ

  • 16.
    '19.7.16 7:46 PM (182.215.xxx.169)

    에너지 이말은 다단계란 뜻 아닌가요?

  • 17. 이상한
    '19.7.16 7:48 PM (39.117.xxx.161)

    얼마전 제 상황과 비슷 처음부터 확 다가오고 베풀고 알고보니 질투심 시기심많고 인간적으로 별로였어요 거리두시고 가까이 지내지마세요 정말 괜챦은 사람은 서서히 다가와요 지켜보세요 여러상황들속에서 어땋게 행동하는지요

  • 18. ㅎㅎㅎ
    '19.7.16 7:55 PM (182.224.xxx.119)

    대사가 너무 이상해요. 날 믿어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관계가 되자... 범상치 않은 대사들예요. 무슨 다단계나 사이비종교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 같은 느낌의 대사를 왜 동네엄마가 치는 거죠? 여튼 이상한 포석이든 아니든 초반에 그러고 훅 들어오면 경계하고 봐야죠. 상대의 속도 따라가지 말고 님 속도대로 가세요.

  • 19. ..
    '19.7.16 8:03 PM (223.62.xxx.216)

    결혼한지 20년 되었는데 시기는 달랐지만 역대급 진상 3콤보였어요.
    1. 소시오패스(비도덕적 사고방식,
    남자 알바생 성추행 등) 돈 쓰면서 남을 주무르려고 함 ->대판 싸우고 끝냈는데 그 후 한번 전화옴 안 받았지만 전화한다는 자체에 놀랐음.
    2. 돈자랑질을 쉽없이 하면서 동시에 신세한탄도 함 .나를 자기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려 함(맨날 죽을거다 어쩔거다..그래도 시댁 유산이 많으니 쓰고 죽어야겠지)왕짠순이
    ->그런 말 듣기 싫다고 했는데 동네에서 1년만에 만나도 여전히 똑같은 넋두리.. 멀리서 보면 도망침

    3.매순간 뭐든지 부탁(자기애들 봐줄 수 있어? 햇반 좀 있어? 등)왕짠순이
    -> 같은 아파트인데 싫은 내색하니까 덜 치근덕거림.

  • 20. Jj
    '19.7.16 8:27 PM (223.38.xxx.240)

    ㅋㅋㅋㅋ
    저 완전 같은 경우 있었어요.
    진짜 매일매일 만나자하고.
    만나면 진짜 말이 겁나게 많고 신세한탄하다가 본인의 모든 인생사와 고민을 공유해요. 무슨 일 있을때마다 실시간급으로 고민토로하고. 울고불고......
    그러다가 저를 주무르려해서 아주 딱 끊어버리고 지금은 연락도 안해요.

    좋은 면도 아주 많았던 사람인데 제가 넘. 피곤하더라고요.
    천천히 알아가고 최대한 베프 안만드는 타입이라.. 잘라버림요..

  • 21. 나도당했
    '19.7.16 8:39 PM (36.38.xxx.133)

    간만에 로그인해요.
    살갑게 확 다가오고
    보자마자 훅 들어와서 번호따고
    차마시자하는거 몇번 거절하다
    미안해서 집으로 가니 왠 동네여자친구가 땋
    내 이야기 막들어주면서 맞장구쳐주고
    칭찬해주고 맘의 문 열고 거절하기 어려운 사이 만든다음본색 드러내기
    하나님의교회였음요
    서로 에너지주자란 말 일반적으로 쓰지 않죠.
    초반부터 넘 들이대는게 원글님의 일상생활 들여다볼
    헛점을 보였거나
    그분이 뭔가 급하거나
    제 촉이 그렇다구요ㅎㅎ

  • 22. ......
    '19.7.16 8:57 PM (1.225.xxx.108)

    믿다니 뭘?????
    세상사 자연스러운게 좋지 저렇게 확 다가오는 사람은 99.99999999 아닌거같아요.

  • 23. ㅎㅎ
    '19.7.16 9:11 PM (58.79.xxx.193)

    저는 제 이야긴줄 알았어요. 타지이고 외로웠는데 맘에 확 들어온 언니가 있어서 제가 적극적으로 접근했어요.
    저도 확 끌림에 놀랐죠.. 이 감정은 뭘까. . 순수하게 그 사람이 좋아서 그랬던거예요.
    너무 부정적인 댓글들만 많네요

  • 24. ㅎㅎ
    '19.7.16 9:18 PM (58.79.xxx.193)

    제가 많이 좋아하고 의지하고 그런 사람이에요. 혹시 그 분이 글쓰신거 아니죠? ㅎㅎ 제가 날렸던 멘트랑도 너무 비슷해서요.

  • 25. 빨간펜
    '19.7.16 10:06 PM (219.241.xxx.103)

    저는요ㅎㅎㅎ
    교원 빨간펜 입질이였어요.
    어린이집 같은반 엄마였는데
    만3살도 안됐는데ㅠ
    차 마시자해서 그냥 알겠다했는데
    너무 적극적이여서 빼는게 미안해서 만났더니
    차마시는 중간에 빨간펜 선생님 한분 더 자연스럽게 합류.
    둘이서 사람 하나 정신 쏙 빼놓는 기술이 수준이상
    책이랑 이것저것 질러서 천만원 이상은 썼다대요.
    휴~몇일뒤 빨간펜에서 만나기로 한거 집에와서
    정신이 번뜩 들어 만나기로 한거 취소했어요.
    교원 빨간펜이 이런건줄 몰랐어요.
    무슨 책값이 천만원인가요?
    교원 그런거 맞나요
    여기서 뻘질문인거 아는데 아시는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26.
    '19.7.17 1:01 AM (1.252.xxx.83)

    진짜 매일매일 만나자하고. 
    만나면 진짜 말이 겁나게 많고 신세한탄하다가 본인의 모든 인생사와 고민을 공유해요. 무슨 일 있을때마다 실시간급으로 고민토로하고. 울고불고......
    그러다가 저를 주무르려해서 아주 딱 끊어버리고 지금은 연락도 안해요. 2222222222

    윗분 소름....저랑 똑!!같아요 ㅎㄷㄷ
    암튼 사생활 훅 치고들어오고 너무 급하게 친해지려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 27. ...
    '19.7.17 1:46 AM (121.152.xxx.132)

    저 아직 아이가 어린데요.
    몇년전 그런 동네여자 하나 알게 되었다가, 평생 안해본 쌈질했네요.
    저 지금 후폭풍.. 데미지가 엄청 와요.
    만만한 나를 미친년하나 만들고 동네에 완전 도마질해놓고, 지는 이사가버렸는데.
    그 때 놀이터에서 어울리던 애기엄마들 다들 각자 데미지와서..
    서로들 아는척도 잘 안하고 살아요.
    날 도마질하던 농간에 놀아나고 휘말렸던건 어찌보면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던거죠.
    요즘 내 상태가 너무 멜롱이라.. 재미삼아 테스트해보면 우울증에 대인기피증 중증으로 나와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사람의 심리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고할까..
    주저리주저리 써놨지만, 결국 내 외로움이 문제였더라고요.
    타지에서 바쁜남편 두고 혼자 고분분투하면서 애기키우다보니.. 그 외로움 채우려 허겁지겁 찬물더운물 가리지않고 받아들였던거..
    이 정도로 데이니. 정신차려지고 사람조심해야겠단 생각 많이 들고요.
    담부턴 그런 또라이와는 쌈나기전에 미리미리 멀리멀리 도망가야겠단 많이많이 생각합니다..

  • 28. ...
    '19.7.17 2:01 AM (121.152.xxx.132)

    아.. 그리고 윗댓글들과 특징 비슷해요.
    말 겁나게 많고, 뭐 잘 주려하고, 집 초대자꾸 하려하고.
    본인신세한탄. 그러면서 또 잘난척.
    그거 잘 안받아주면 살벌한 뒷담화.
    뒷담화 이간질이 일상이긴했네요.
    근데 내가 뒷담화 질색하는거보고 내 앞에선 그런짓 안하더니..
    그거 이용도 합디다.
    지가 뭔짓해도 자기 얘기안하는 안전빵이니까.. 더 신나게 이상한짓함.
    살면서 그렇게까지 이상한 사람은 첨봤음

  • 29. ㄷㅈㅅ
    '19.7.17 6:39 AM (183.103.xxx.17)

    ㄷㄹㅇ가 많더군요
    집착도 심하고 말도 많고 거짓말에 이간질..
    저는 급하게 다가 오는 사람 경계해요
    여기저기 다 연락해서는 말 옮기고 분란 일으키고요
    연락 안 받으면 계속 전화해요 징글징글

  • 30. Dd
    '19.7.17 9:17 AM (1.235.xxx.77)

    전 전도였어요.. 웃기는게 저도 교회 다니는거 알면서 본인 교회로 전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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