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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퍼스널쇼퍼가 필요해요

우울 |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9-07-16 18:20:44
요즘 넘 우울해서 뭐든 사고 싶은데
옷 고르는게 넘 힘들어요
매장가면 일단 맘에 드는 옷이 없더라고요.. 대충봐서 그런가..
걸려있음 어떤 옷인지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같은 분들 어떻게 쇼핑하세요?
입어보고 안살지도 모르는데 입어보기도 미안하고..
제가 너무 소심한가봐요..
누가 쇼핑몰 링크로 골라주기라도 했으면..
아래에 300만원치 옷 사신분 너무너무 부러워요..


IP : 122.35.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옷??
    '19.7.16 6:26 PM (61.214.xxx.3)

    센스 있는 제 친구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근데 어떤 옷 고르시는데요?

  • 2. 센스
    '19.7.16 6:35 PM (110.70.xxx.204)

    여러번 실패도 해보고 그래야 센스가 늘어요
    살아보니.. 뭐든 일정수준에 이르려면 훈련비용을 아끼지 않아아 합니다.
    그건 낭비가 아니예요

  • 3. 300만원어치 옷산
    '19.7.16 6:39 PM (175.193.xxx.126)

    퍼스널 컬러 진단 받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인터넷검색하면 업체 나오니까 후기좋은곳으로
    찾아가보세요

    스타일조언도 해줘요

    제딸아이가 받아봤는데
    많이도움이되고있어요

    근처에살면 제가 도와드리고싶네요 ㅎㅎ

    그리고 크로스코디가 되려면 비슷한 계열 회사옷을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 4. ..
    '19.7.16 8:02 PM (223.38.xxx.238)

    전 퍼스널컬러 측정 받은 게
    세상에서 가장 돈 아까운 일 중에 하나였어요
    사람은 그 날 컨디션이나 베이스메이크업 등에 따라 톤이 달라보여요
    원글님은 직원들이 신경 안 쓰는 큰 매장 가셔서
    마네킹 입은 대로 입어보고 거울보면서 고르세요

  • 5. ㅇㅇ
    '19.7.16 9:01 PM (125.182.xxx.27)

    돈이없어못사지 옷이없어 못사나요 백화점에 이쁜거정말많던데 비싸서못사는거죠ㅡㅡ

  • 6. ㅇㅇㅇ
    '19.7.16 10:52 PM (223.38.xxx.153)

    자기 체형, 자기 얼굴톤 이 두 가지 알면 뭘 살지 고르기가 쉬운데요.

    허리가 약간 통짜고 짧고 팔다리가 쭉 일자로 뻗었고 길고 엉덩이 작고 목이 약간 짧은 편인 사람
    (옥주현 강소라 타입)
    허리가 날씬하고 골반이 크고 다리가 약간 굵고 그리 길지는 않은 사람 (이효리 타입)
    둘 중 어느쪽인지 확실히 찾으시고요.
    전자면 목이 시원하게 파인 상의, 짧은 하의로, 단점을 감추고 장점을 강조해 주세요.
    목이 올라오는 터틀넥 같은 거 입으시면 안 되고 와이셔츠형 카라는 안 어울려요.
    티셔츠나 원피스는 통짜 박스형태를 사세요. 허리를 가릴 것.
    가능하면 치마는 미니스커트~ 다리 강조. 반바지도 굳.

    후자 몸매면 바지보다 원피스 추천
    이런 체형은 어떤 바지도 원피스보다는 별로예요
    대신 원피스로 여성미 강조하기 딱 좋음
    통통해도 원피스 입으세요.
    원피스 중에서도 모래시계형 체형을 강조해 주는, 허리 딱 붙고 치마가 확 퍼지는 걸 사세요. 길이는 미니는 안되고 무릎 조금 위가 좋아요, 좀더 길면 다리 짧아 보임.
    이런 사람은 통짜형 원피스 입으면 날씬한 허리가 가려지고 몸이 드럼통 같아 보이니 절대 피해야 됩니다.
    자기가 좋아한다고 해서, 유행이라서
    자기한테 안 어울리는 걸 사면 안 돼요! 결국 안 입고 묵히게 되니 돈낭비. 아예 내 타입 옷을 외워 두고 그 변형 범주 내의 옷을 사는 겁니다.

    스타일은 그렇고
    원글님이 입었던 옷 중에서 칭찬 받았던 옷의 색깔을 기억하고
    잘 모르겠으면 좋아하는 옷들을 거울 앞에서 일일이 대 보세요. 내 얼굴을 환하게 보이게 해 주는 컬러가 내게 잘 맞는 컬러입니다.

    이런 형태의 옷 중에서 이런 색을 사야 되는구나
    이렇게 결정하고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조건 검색을 하세요. 그 중에 맘에 드는 걸 두세 벌 사 보면, 이게 나에게 어울리는구나 아니구나 금방 시간 단축해서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7. 감사
    '19.7.18 12:20 AM (122.35.xxx.110)

    우와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ㅇㅇㅇ님 특히 관련업계 종사자이신지 모르겠지만 전문적인 답변 넘 감사드려요.. 전 나름 이효리 스타일인걸로..^^;; 말씀해주신 스타일로 한번 골라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칭찬도 받고 좋아도 하는 색깔옷들이 있긴한데 너무 그런 톤으로만 사기가 꺼려지더라고요.. 새로 산 티도 안나고..그래서 매번 할 때 새로운 스타일을 사야하나 익숙하고 잘 어울리지만 이미 비슷한 게 있는 스타일을 또 사야하나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아요.. 일단 많이 사 봐야겠죠.. 네 열심히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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