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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딩..학원 수학 97 학교 시험 85

왜저래 |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19-07-16 17:21:11

중간때도 문제 잘못읽는 실수해서 95를 받더니

이번 기말은 아예 망쳐서 85를 받아온 중2


학원 수학시험 쪽지는 항상 97-100

그런데 1학년 기말 2학년 중간 기말

학교 시험에서 학교시험만큼 성적이 안나왔어요


시험 문제는 어렵지 않았다 하고

진짜 몰라서 틀려버린건 한 문제라고 하는데

이상하게 자꾸 뭔가를 실수하거나 아무튼 틀려요


이거 왜이런건가요? 학원 늦게 시작해서 중 1  5월정도부터 첨으로 수학학원 다니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너무 짜증나니 본인도 밥도 안먹고 자네요


과외를 싫어해서 안시켰는데 진짜 과외를 해야하는건지...



IP : 58.127.xxx.1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력
    '19.7.16 5:24 PM (182.218.xxx.45)

    저도 중학교아이키우고있고 과외경력10년인데..

    실력입니다. 저희애도 초등때부터 계속 실수하는데.. 그것도 실력이에ㅎ
    학원시험은 왜 실수안하냐.. 한다면 그건 난이도차이도 있고, 학원시험은 학원에서 많이 풀어본 익숙한 문제라 그럴거에요

  • 2. ..
    '19.7.16 5:27 PM (180.230.xxx.90)

    맞아요.
    그게 실력이에요.

  • 3. 고딩맘
    '19.7.16 5:28 PM (117.111.xxx.186)

    실력이예요
    시험보는 초조함.시간 압박 .분위기까지 감안하고도 실수없이 꼼꼼히 잘 풀어내는게 실력이죠..그런 아이들이 최상위권이구요
    고등가면 더 해요

  • 4. ㅇ ㄱ
    '19.7.16 5:28 PM (58.127.xxx.156)

    그럼 어떻게 해야 실력을 늘리지요?

    지금까지 학교 시험 셋 봤는데

    91-95-85 입니다

    첫 시험은 외국살다 와서 한국 수학 전혀 모르다가 7개월간 학원에서 엄청 해서 본 시험이구요
    나머지는 그냥 혼자 했어요
    그런데 자꾸 100점 안나오다가 이번 시험을 85 받으니
    이걸 어쩌냐.. 싶네요

    비슷하던 아이 친구 중에 100 받다가 이번에 77 받은 친구 있어요
    주변에 약간씩 변동이 잦아서 그 엄마들도 걱정해요

    과외해야할까요?

  • 5. 실수
    '19.7.16 5:29 PM (211.244.xxx.184)

    그실수가 곧 실력입니다 한번은 실수인데 두세번은 실력이거든요
    중딩 수학 사실 크게 어렵지 않아요 실수 줄이고 기본개념 확실히 다져놓는게 중요해요
    울아들도 수학 잘하는데 중딩때 늘 한두문제 본인은 실수로 틀렸다고 아는데 잘못봤다고..그랬거든요
    매번 그래도 안고쳐지더니 고등 중간때 마킹 실수를 하고
    객관식 한문제를 못풀어버리는 실수도 했어요
    충격이 컸는지 중딩때랑 다르게 한숨쉬고 하더니
    기말때부터는 실수란말 안해요
    확실하게 모르니 실수가 반복되는겁니다
    앞으로 시간재면서 문제나오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쓱싹 풀어내야 고등때 수학 잘합니다
    그리고 안좋은 습관은 빨리 고쳐야해요
    실수요? 그게 곧 실력이다라고 하세요
    만점은 그런실수 안해야 받는겁니다

  • 6. ㅇ ㄱ
    '19.7.16 5:30 PM (58.127.xxx.156)

    하나 더..

    큰애는 중학때 수학 65점이다가 중 3때 90 꾸준히 넘기더니
    방학때 눈에 불켜고 하더니
    고딩가서 수학은 1등급이에요

    그런데 큰애 맡아주셨던 소규모 학원이 망해서 없어져서
    그냥 대형학원 보내고 있거든요 둘째는..

    과외해야할까요? 오히려 큰애보다 훨씬 성실한게 둘째인데.. 궁금하네요

  • 7. 고딩맘
    '19.7.16 5:32 PM (117.111.xxx.186)

    개념설명 똑떨어지게 해줄수 있는 학원이나 과외쌤 찾으시구요
    그담에 수학은 그냥 양치기(저희 아이 표현..)예요
    많이 다양하게 꾸준히 쉬운것부터 어려운것 까지 계속 주구장창 풀어야 하더라고요
    고등가보니 이렇게까지 해야하나..하던것이 이렇게 해야하는거구나 싶더라구요 물론 제 의견이구요
    또 다른 방법은 다음분께 패스..

  • 8. ㅇ ㄱ
    '19.7.16 5:36 PM (58.127.xxx.156)

    과외를 해야겠네요 아무래도...

    실력이라고 말해버리고요

    큰 애 경우에 워낙 수학 엄청 못하다가 다 따라잡고 고딩 2학년인데도 1등급 꾸준히 유지하는걸 봐서
    큰애보다 스타트가 훨씬 좋았던 아이라 금방 탄탄하게 계속 고득점이겠다고 생각했더니
    윗님 말씀처럼 개념이 확실히 안되어 있나봐요
    과외를 해야하나.. 고민 많이 되네요
    본인이 과외를 너무 싫어하는데.. 혼자서 양치기 한다는 자신도 없구요

  • 9. 고딩맘
    '19.7.16 5:42 PM (211.244.xxx.184)

    맞아요 일단 수학은 개념확실히 이게 가장 중요해요
    개념이 흔들리면 진도나가는건 시간낭비 나중에 다시 되돌아가야 합니다
    개념 확인을 안하고 설명하고 문제풀이만 주구장창 시키는데 있는데 어느순간 어려워지면 확 무너져버려요
    고등되면 폭망하구요
    늦더라도 차근차근 개념 다지고 진도나가기 이게 중요한데 학부모들은 그저 선행 진도에 예민하죠
    선행하면 뭐하나요 제대로 안되어 있음 시간낭비 돈낭비되는 걸요
    저희아이들 중딩때 보냈던 대형학원은 개념설명 끝나고 꼭 개념 확인 시험 봤어요
    서술형으로 개념정리를 써야하는데 안되면 그냥 안넘기고 수업없는날에 불러서라도 다시 재시를 계속했어요
    어려운파트 7번 다시 쓰고 온적도 있어요
    나중에는 그냥 저절로 암기가 되더래요
    진도는 좀 더뎠는데 그렇게 하고 선행 현행 나가니 수학은 고등가서 다른과목 보다 좀 수월해요
    고등가보니 수학 잘하는게 굉장한 장점이 있습니다

  • 10. 고2맘
    '19.7.16 5:52 PM (223.62.xxx.170)

    수학은 많이푸는게 답인듯해요. 저희애도 중등때 수학 1개씩 틀릴때가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문제푸는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어요. 중3때 빡센 수학학원으로 옮기고 생전첨으로 푸는 속도가 느리다는 말까지들었어요. 그후로 엄청나게 풀어대니까 고등가서는 수학은 다 만점이에요.
    내신때도 두세번 검토하니까 실수도 안하게되더라구요.

  • 11. ...
    '19.7.16 6:29 PM (106.102.xxx.120)

    빡세고 꼼꽁한 학원이 답인데...
    아마 큰 애 다녔던 학원이 그런 곳이었을 듯..
    과외는 약한 부분 잡을 때 추가로 할 시기이지 벌써 과외만 의지할 학년은 아니고 개념 확실히 잡아주고 개념-기본-실력-심화까지 문제 많이 푸는 학원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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