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군다나 누구나 문 열어놓는 여름에 이건 정말 무개념 아닌가요?
정말 불쾌지수 높은날은 살의를 느낍니다.
제발 남한테 피해주소 살지 맙시다!!!
원글님은 짜증 나시겠으나 그들은 자살기도 중인거죠.
미친인간들
저희 윗집도 그럽니다.
저는 거실 베란다 확장했는데,윗집에서 이불 털면서 그 이불이 저희 집 거실 방충망에 팡팡 닿아요. 당연 먼지 저희 집으로 들어옵니다. 일요일마다 그러던데,윗집 이불 터는 시간에 맞춰서 방충망에 페인트를 뿌려서 자기네 이불에 닿으면 안 할까 싶기도 하고.. 어쩜 그리 생각이 없을까.. 싶어요. 이불 그냥 세탁기 돌리면 되잖아요. 도대체 뭐하러 이불터는지 이해가 안 되요.
털때 소리지르세요.
먼지다들어온다고.
윗집이 그래서 소리 질렀어요
아침 저녁으로 그렇게 이불 카펫을 털어대는거예요
여름에 베란다 열고 사는데 그먼지 다 밑층으로 들어오는거 모르는건지 알면서 그러는건지..
먼지는 이제 안터는데 또 그렇게 이불을 널어놓네요
무개념들이죠 본인집만 깨끗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사람들 많아요~~~~
우리윗집도 애들은 거지같이 해다니고 본인은 얼마나 꾸미고 이쁜척하고 다니는지,,,이불,발걸레 계속 털고
~~~남좀 배려하면서 살아라~~~미친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