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듀브 서핑하며 음악듣다가 천개의바람까지 들어서
단원고 졸업식 까지보고,,,
눈물바람인지,,,,,,,
잊고싶은데
너무슬픈데,,,
갑자기
사춘기 꼴보기싫은 아이들까지
사랑해줘야지 반성해지는,,
간만에 술취해 결혼전 감성 느끼려
유튜브 서핑 했는데 ,,,
어쩔수 없는 학부모 ㅜㅠ
천개의 바람 노래
너무슬퍼요 ㅜ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마시고 이 시갼에 ,,,
,,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9-07-15 02:48:52
IP : 116.124.xxx.1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9.7.15 7:20 AM (211.212.xxx.169)저도 그 노랜 눈물이 함께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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