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유게시판 글 요즘 불펌 많이 되네요
오늘 본 건, 어릴적 소아암으로 아팠을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이었어요. 저도 정말 좋아했던 좋은 글이긴 한데 원글님은 글이 다른 사이트에서도 게시된걸 아실까요?
글 올리실때는 조금이라도 조심하시라 하고 싶네요. 은근히 글만 보고도 가까운 사이면 누가 쓴지 바로 알 수 있을거 같아요~
1. ㅇㅇ
'19.7.14 12:34 PM (125.143.xxx.179)그런거 고민할꺼면 인터넷에 글 쓰지 말아야죠..
2. ..
'19.7.14 12:39 PM (125.178.xxx.106)퍼가는게 불법인가요??
누구나 다 볼수있는 공간에 글을 올리고??3. ——
'19.7.14 12:46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남이 보면 안되는거 여기 올리는게 모지리죠.
글 지워도 뭐만 검색하면 가장 상단에 올라오는게 82에요.
지운들 댓글도 검색엔진 봇은 지우기 전에 다 긁어가서 데이터로 남아있어서 다 검색되구요4. 퍼왔다
'19.7.14 12:46 PM (39.113.xxx.112)공지만 하면 불법 아닙니다. 82에 비번 걸려 다른 회원들 못보게 하는 사이트도 아니고요
누구나 보라고 올린 글 아닌가요? 알까 걱정되면 온라인에 글올리면 안되요5. .82
'19.7.14 12:47 PM (210.113.xxx.12)82자게는 로그인 안하고도 누구나 읽기 가능한데 퍼지는게 싫으면 애초에 여기다 글 올리지 말아야죠. 여기도 남자 여자 일베 또라이까지 온갖 인간들이 보는 공간인데 여기 있는 글은 무슨 보호라도 받나요? 인터넷이 무슨 담장 철책이 있는 것도 아닌데 퍼갔다고 발끈하는 사람들보면 이해가 안돼요. 전파시키고 싶어서 올린글 아닌지요? 인터넷의 목적은 전파. 전파가 싫으면 공책에 써야할듯
6. 원글님글에
'19.7.14 1:13 PM (182.224.xxx.120)어느정도 동의해요
사적인 얘기..너무 답답해서 게시판에 올린건
다른곳에 퍼가지않는게 도의 아닐까요?
어디에도 말못하고 고민스럽다고 글 올라오면
여기에 올려보라고 하시는분들이
왜 그리 댓글들이 뾰족한지..7. 좋은이야기는
'19.7.14 1:47 PM (49.230.xxx.242)원글의 특별한 부탁이 없으면
많이 퍼지는 것이 좋죠
그런거 문제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본사람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