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에서 술(소주)먹는 장면들이 갑자기 늘어난이유

요즘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19-07-13 22:40:42
옛날엔 드라마에서 담배피우는 모습 많이 나오다가
어느순간부터 없어졌죠? 흡연조장 청소년 유해 어쩌구 하면서요
그런데 요즘 드라마들속에서 필요이상으로 소주병 따는 장면이
정말 많이 나모더라구요
얼마전 방영했던 국민여러분이라는 드라마도
단하나의 사랑 드라마 주말드라마에서도 무슨 술먹는 장면을
자꾸 보여주는지. 특히 단하나의 사랑에서는 소주병 엄청나오네요
그.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청소년들이랑 같이 보는 드라마에서
우리아이들이 엄마 소주는 무슨맛이에요? 라고 물어보네요 ㅠ
단순노출효과라고 자꾸 술마시는 장면이 무의식중에 각인될까봐
드라마 보여주기도 겁나네요
아니나 다를까 생전가야 집에서 소주먹는일 거의없는 제가
마트장볼때 나도 모르게 소주를 담는...ㅠ
IP : 211.36.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7.13 10:42 PM (39.7.xxx.77)

    술 먹는 장면은 박해영 작가님 작품에
    진짜 많이 나오죠.

  • 2. 원글
    '19.7.13 10:45 PM (211.36.xxx.28)

    저는 잠시 든 생각이 소주 소비량 늘리려는 빅피처 아닌가하는..ㅎ연예인들이 술따고 있으니까 생전가야 술생각 안나던 나도 먹고싶어져요 ㅠ

  • 3.
    '19.7.13 10:48 PM (210.90.xxx.254)

    저는 예능같은데서 연예인들이 본인 주량 얼마나쎈지 자랑식으로 말하는 거 너무 싫어요...술 마니 마셔서 좋을 게 뭐가 있나요? 적당히 마셔야지~~~ 알콜중독 되면 고치기 얼마나 힘들고 옆에 있는 가족들 힘든지 ㅜㅜ 술문화좀 제발 바뀌길 바랍니다

  • 4. 원글
    '19.7.13 10:48 PM (211.36.xxx.28)

    심지어 성인인 나도 이런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어린애들이 너무 술먹는 장면을 보고 아무렇지않게 무의식속에 박힐까봐..요즘 주취사고도 많고..무튼 드라마에서 술먹는장면 저는 보기싫구 불편하네요..

  • 5. 공감
    '19.7.13 10:4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예능같은데서 연예인들이 본인 주량 얼마나쎈지 자랑식으로 말하는 거 너무 싫어요..2222222
    덧붙여 술먹고 한 실수를 무용담처럼 얘기하는 것도 짜증
    예전에 베이비복스 심은진이 자기 주량이 소주 7병이라고 한거보니 만정 떨어짐

  • 6. 원글
    '19.7.13 10:52 PM (211.36.xxx.28)

    그러게요..각종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도 많고 절제가 필요한 부분인데 등장인물들이 굳이 보여줄필요도 없는 소주마시는 씬이 정말 많더라구요. 심지어는 밥먹으면서 반주로 소주시키는 장면 혼술하는 장면 너무 술을 마시는 장면들이 많아져서 보기싫으네요..

  • 7. 진짜요
    '19.7.13 10:52 PM (175.120.xxx.181)

    여자들이 술 먹고 의식잃고 길에서 토하고 하는 모습
    정말 문제죠
    왜 그런 쓸데없는 장면을 넣는지
    길에 남자 승냥이가 얼마나 많은데

  • 8. ..
    '19.7.13 11:27 PM (116.39.xxx.162)

    뺨 때리는 거

    책상 물건 확~ 집어 던지는 거...

    이런 것도....싫음.

  • 9. ..
    '19.7.13 11:41 PM (222.104.xxx.42)

    윗글들 다 동감이요
    가벼운 범죄나 무거운 범죄나 거의 80~90프로 술마시고 난후..
    술에대한 경각심좀 가졌음 좋겠어요 술만 없어도 범죄율이 반이상은 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77 탈모 먹는약 추천부탁 드려요. 머리 03:52:00 1
1796076 코스피 200 지금 투자하면 안되는 이유 3 의견 03:24:55 313
1796075 이마트 갔다가 깜놀했어요 마트 03:23:57 369
1796074 명절 음식 장 봐놓고 외식 6 ... 02:53:35 489
1796073 시모의 속마음을 듣고… 2 ㅊㅎ 02:50:50 499
1796072 손녀에게 가방 사달라는 할머니 4 02:38:22 701
1796071 호칭문제......그냥 내버려둘까요 2 중등맘 02:11:00 439
1796070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살고 있지만 7 ㄸ$ 02:04:41 874
1796069 바로 한 음식과 식은 음식 맛 차이를 못 느끼는 입인데요 2 ㅇㅇ 02:01:42 341
1796068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 압수수색 4 커터칼미수축.. 01:59:42 559
1796067 이런 올케 어때요? 14 ... 01:50:02 1,213
1796066 초등 아이 얼굴에 화상 어떡하죠? 11 ... 01:39:42 539
1796065 자라 트렌치코트좀 봐주세요 8 궁금 01:30:56 483
1796064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3 ㅗㅎㅎㅎ 01:12:11 1,702
1796063 30년쯤 후엔 ... 01:08:48 554
1796062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9 싫다 01:05:09 1,737
1796061 손님의 예 1 기본 01:02:55 535
1796060 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2 선율 00:53:29 580
1796059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7 ㄱㄱ 00:45:14 1,279
1796058 연휴 방송에 가수들 콘서트 1 ㅇㅇ 00:34:17 834
1796057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5 ㅇ ㅇ 00:31:46 1,471
1796056 설날 아침 대량 떡국 고명용 계란은 어떻게 하시나요 4 떡국 00:27:30 840
1796055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9 .. 00:25:36 964
1796054 아기 양육, 편모 or 조부모? 9 .. 00:16:33 475
1796053 Tvn 지금 일본 드라마 하는거에요? 5 ... 00:15:09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