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선 동료들과 교류?ㅋ (점심)
집에 와선 장보고 식사준비..ㅜ
휴일엔 장봐놔야 하고.
사실 이번주엔 양 부모님들 찾아뵈야 하는데ㅜ(숙제죠;;)
남편 놀러가고..
애도 놀러 가서 (1박 2일로)
정말 간만에 ..
뒹굴 늦잠에 끼니 다 거르고
라면 하나 끓여..
첫끼니 해결했네요..
이따 밤엔 정리안하는 딸램(ㅜ..생각만 해도 지끈)
내일 은 빨래한짐 가져오는 남편이 오겠지만..
와~~지금 너무 행복했네요.^^
와~~진짜 오랫만에 혼자라 좋네요..
..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9-07-13 18:15:42
IP : 114.207.xxx.1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13 6:18 PM (124.58.xxx.190)진심 부럽습니다.
저도 좀 혼자있고 싶어요 ㅠ2. 나이먹으니
'19.7.13 6:26 PM (121.155.xxx.30)일하다가 쉬고있는데 맬 혼자네요 -.-
방학한 대딩 자식들 나름 일 있다고 나가서
늦게 오고...
그래도 혼자가 좋아요 ㅎ3. 저도
'19.7.13 6:37 PM (180.134.xxx.84)혼자 산책 중...
선선한 바람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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