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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팬티로 생활해요

답답 조회수 : 36,320
작성일 : 2019-07-13 14:22:45
나이가 마흔이 넘어가니 몸을 압박하는 속옷들이 너무 답답해져요
밖에서 일을 할때는 어쩔수 없이 착용하지만
집에와서 씻고난 후엔 거추장스럽고 특히 잠들땐 넘 답답해서 자다가도 벗어버리게 되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브라만 벗고 팬티까진 입고살았는데
올해들어서니 부쩍 갑갑함을 느껴서 팬티도 벗어버리고 편한 면바지를 입고 날마다 갈아입고 지내고 있어요
저처럼 노브라 노팬티로 집에서 생활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IP : 124.53.xxx.10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3 2:23 PM (175.223.xxx.140)

    저요 세상 편함

  • 2. ㅇㅇ
    '19.7.13 2:25 PM (175.223.xxx.60)

    탈브래지어는 건강상 이유가 크잖아요
    탈팬티는 건강, 위생상 안 좋을거 같아요 봉제선에 쓸리기도 하고
    체모 떨어지고 여러가지로
    뭐 각자 편한대로 살면 되는거니 혼자 그렇게 입으면 되지
    웬 확인까지

  • 3. 음...
    '19.7.13 2:26 PM (14.52.xxx.225)

    저는 일부러 엄청 큰 면팬티 사서 집에서 입어요.
    할머니들 입는 거요.
    아무 것도 안 입기엔 그래도 약간의 분비물도 나올 수 있는데
    신경 쓰여서요.
    의자에 앉으면 옷에 닿기도 하고.

  • 4. 원글
    '19.7.13 2:26 PM (124.53.xxx.107)

    그쵸 넘 편해서 그동안 어케 입고 살았나싶어요^^

  • 5. 네ㅣ....
    '19.7.13 2:26 PM (122.38.xxx.224)

    저도요. 순면 파자마가 10개정도 돼요. 여름에는 5부나 3부로 입고..위에는 면 티..안 더우면 긴 파자마...샤워할 때마다 매일 갈아입고...속옷 대신...

  • 6. ...
    '19.7.13 2:28 PM (114.108.xxx.105)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요. 며칠전에 퇴근 후에 팬티라인이 가렵고 부풀어 오르길래 씻고서 지지미 소재 반바지만 입었더니 편하더라구요. 길이도 무릎까지 오고 헐렁하니 딱이더라구요

  • 7.
    '19.7.13 2:28 PM (223.38.xxx.27)

    말만함 왜 시비를 걸까요?
    내집에 내체모 떨구는걸 왠 참견?
    175.223
    할일없나봐~

  • 8. ..
    '19.7.13 2:3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집에선 노브라로 세상편하게 지내긴하는데..
    노팬티는 찝찝하지 않아요? 전 뭔가 세균이든 뭐든 들어갈까봐 찝찝할듯요..ㅡ.ㅡ

  • 9. ㅁㅁ
    '19.7.13 2:33 PM (110.70.xxx.70)

    원래 노팬티가 더 건강에 좋다는데요

  • 10. 원글
    '19.7.13 2:34 PM (124.53.xxx.107)

    아예 벗고사는것도 아니고 바지를 입으니까 밖에 노출되 세균감염될. 염려는 없을것같긴해요

  • 11. 요즘
    '19.7.13 2:35 PM (221.140.xxx.139)

    여성용 트렁크도 나오잖아요.

    어쩌다 일 때문에 혼자 호텔 묵을 때
    진짜 올누드로 자본 적이 있는데
    그 때 그 편안한 느낌이 어우~~

  • 12. 저두
    '19.7.13 2:37 PM (125.128.xxx.87)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가 있는데
    여자선생님이세요..이분이 제게 그러더라구요
    집에서 노팬티로 생활하면 부인과 질환 예방도 되고
    여러가지로 좋다구요.정 어려우면 잠 잘때 만이라도
    노팬티로 자보라고 말씀하셨어요
    분비물이 줄고 가려움증도 없어졌어요.
    전 노팬티로 잠자기 시작한지 한 10년쯤 된것 같아요

  • 13.
    '19.7.13 2:39 P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근데 전 팬티 벗음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면팬티입어요

  • 14. 125.128님
    '19.7.13 2:39 PM (124.53.xxx.10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세상편해서 벗고살았는데 부인과 관련 질환예방도 되는군요

  • 15. 작전상후퇴
    '19.7.13 2:44 PM (175.223.xxx.97)

    씻고나서 그냥잠옷만 입어봤는데 살이 쓸려서 영안편하던데요 집에서 브라안하는건 25년넘어요

  • 16. ㄷㅈㅅ
    '19.7.13 2:44 PM (183.103.xxx.17)

    저는 시원한 홈드레스 입고 노브라 노팬티로 생활해요 세상 편해요

  • 17. ㅋㅋ
    '19.7.13 2:45 PM (121.139.xxx.133)

    남자로 치면 트렁크인데요 뭐.
    질염 잘 생기는 사람한테도 좋아요

  • 18. 저도요
    '19.7.13 2:46 PM (117.111.xxx.32)

    집에오면 무조건 노브라
    샤워하고 잘때는 노팬티

  • 19. 전 그냥
    '19.7.13 2:47 PM (211.245.xxx.178)

    엄청 큰 할머니들 면 빤쮸입어요.
    그것만으로도 편해요.ㅎㅎ

  • 20.
    '19.7.13 2:49 PM (1.246.xxx.209)

    노팬티는 못할거같고 여성용 트렁크를 사봐야겠네요 질염을 달고살아서.....

  • 21. 순면
    '19.7.13 2:49 PM (122.38.xxx.224)

    파자마..3부 부터 9부까지...팬티보다 더 좋아요.

  • 22. 팬티는
    '19.7.13 2:51 PM (122.38.xxx.224)

    얇고..순면 아닌 것도 많고..순면은 할머니꺼 밖에 없고..

  • 23. 근디
    '19.7.13 2:51 PM (116.126.xxx.43)

    집에서도 브라하고 있는 분도 계세요?
    굳이 왜..

  • 24. 제제
    '19.7.13 2:53 PM (222.117.xxx.96)

    질염있는사람 집에서 치마 펄렁한거입고
    팬티입지말래요~ 산부인과 여자샘이 그랬음요.

  • 25. 노팬티
    '19.7.13 3:00 PM (125.142.xxx.145)

    한번 적응하면 너무 편해서
    다시 원래대로 못 돌아가요@@

  • 26. 나마야
    '19.7.13 3:05 PM (110.70.xxx.57)

    폐경되고나서는 분비물도 없어서
    벗고 살아요
    새상편함

  • 27. ㅁㅁ
    '19.7.13 3:15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이런글까지 ㅠㅠ
    안물안궁인데

  • 28. 시도해보고
    '19.7.13 3:36 PM (175.211.xxx.106)

    싶군요.
    암것도 안입고 자는게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는 말은 들었어요.

  • 29. ㅁㅁㅁㅁ
    '19.7.13 3:38 PM (119.70.xxx.213)

    이런글 좋은데요
    건강에 도움되는구만

  • 30. ..
    '19.7.13 3:44 PM (221.159.xxx.134)

    저는 순면 넉넉한 트렁크 입어요.
    아직 분비물이 나와서 노팬티는 못하겠어요.

  • 31. .....
    '19.7.13 3:46 PM (1.254.xxx.49)

    집에서 브라 안 한지는 오래 됐지만 팬티 는 꼭 입어요.
    저도 사이즈 두단계쯤 큰 순면 20장싹 사 놓고 늘 삶아서
    입습니다 .
    부인과 질병 걸려 본적 없어요.

    이건 좀 다른 이야기 인데 완경 될려고 그러는지 생리 양이 급격이 많아 질 때가 있어서 입는 생리대 를 착용했어요.
    편하긴 했는데 발진이 나더라구요.
    아가들 기저귀 찰 때처럼요.
    꽉끼는 속옷이 참 안 좋구나 느꼈네요.

  • 32. ..
    '19.7.13 3:47 PM (121.178.xxx.200)

    독신이나 가능

  • 33. ...
    '19.7.13 4:06 PM (180.64.xxx.74)

    잘때만요...확실히 질염이나 여름에 가렵고 한데..그런게 없어요....잘때 원피스 입으면 남편 말고 아무도 몰라요..

  • 34.
    '19.7.13 4:13 PM (175.127.xxx.153)

    혼자살면 상관없지만 다른가족들이 있다면 힘들것 같아요

  • 35. ........
    '19.7.13 5:39 PM (211.187.xxx.196)

    집에선 노브라인건 어려서부터
    엄마가 꼭 브라벗으라해서 그리살았고요.

    퇴근하고 샤워하고
    면트렁크처럼생긴 무릎까지오는
    지지미잠옷바지를
    노팬티로 입으면
    안믿으시겠지만
    팬티입고 답답하게 옷입었을때랑
    비교도안되게 분비물도 안나와요.

    전 일부러 늘어난 팬티는 안버리고
    집에서 편히 입어요.

  • 36. ...
    '19.7.13 6:05 PM (27.165.xxx.202) - 삭제된댓글

    독신이라 집에서 노팬티입니다.
    건강에 엄청 좋아요

  • 37. 오고있는EMS
    '19.7.13 6:32 PM (118.6.xxx.166)

    저욥!
    십년도 넘었네요.부인과 질병으로 산부인과한번 간적 없어요.
    벗어버려요 빤쓰! 집에서 누가본다고...

  • 38. 인견반바지
    '19.7.13 6:42 PM (183.98.xxx.142)

    오부짜리 열벌이 여름 실내복입니다
    팬티 대신 입는거라 따로 내속옷이랑
    면티 모아 빨때
    네다섯벌 같이 세탁기 돌리려니
    열벌은 필요하더라구요

  • 39. 저는
    '19.7.13 6:50 PM (1.226.xxx.227)

    순면 트렁크로 입어요.
    남자 팬티로 여러장 사서 집에 오면 씻고 바로 갈아입어요.

    팬티라인 생기는거 싫어서 남자 사각입기 시작했는데 정말 편해요.

    전 제 건강이 그냥 좋아진 줄 알았더니..
    사각면팬티 덕이였을까요?

  • 40. 000
    '19.7.13 7:07 PM (110.70.xxx.116)

    저도 안입거나 엄청 큰 할머니 팬티 ㅋㅋㅋ
    브라는 이제 밖에도 50%는 안하고 나감
    속이 답답해서 미치겠음

  • 41. 나이드니
    '19.7.13 7:08 PM (116.121.xxx.93)

    머리카락도 무거워서 자꾸 숏컷 하게 됩니다 ㅠㅠ

  • 42. 가을여행
    '19.7.13 7:11 PM (220.93.xxx.202)

    저도 트렁크 팬티 입어요ㅡ 정말 편하죠
    다만 저혼자 있을때만 그러고 식구들 오기 시작하면 갖춰입어야죠,
    질염 걸려본적 거의 없네요,

  • 43. ㅇㅇ
    '19.7.13 7:29 PM (125.178.xxx.55) - 삭제된댓글

    남자한테는 노팬키가 좋아도 여자는 세균 감염 때문에 노팬티는 안 좋다 들었는데 팬티 대신 남자들 입는 트렁크 면팬티 입으면 괜찮을까요? 진짜 질염에 괜찮으면 그리 해보려고요.

  • 44. .........
    '19.7.13 8:38 PM (39.7.xxx.245)

    남자트렁크 말고요 ㅋㅋ
    속옷가게가면
    여자것도 다 팔아요ㅋㅋ
    없다면
    짧으면 민망하니 길이넉넉하고
    무늬예쁜 잠옷바지
    사시면됩니다.

  • 45. 근데요
    '19.7.13 8:40 PM (211.246.xxx.59)

    나이드니 다 쳐져서리
    노브라 노팬티는 좀
    전 다시올려주라고 타이트하게

  • 46. ..,,,
    '19.7.13 8:55 PM (182.211.xxx.189)

    노브라는 오래 됐고
    팬티 불편해서 집에서는 아주큰 헐렁한 할머니 빤쮸입어요

  • 47. 그렇게
    '19.7.13 9:30 PM (175.223.xxx.224)

    편함만 찾다 노인 되는거임

  • 48. ㅁㅁ
    '19.7.13 9:42 PM (42.28.xxx.78)

    사각 트렁크 팬트 입은지 한참 되었어요

  • 49. 111111111111
    '19.7.13 9:46 PM (58.234.xxx.88)

    저두 나이 먹으니까 몸을 죄이는 브라 팬티가 불편해서 벗고살아요 ㅋㅋ 끈나시에 모시 칠부가 제 실내복입니다 ㅋ

  • 50. 그럼요
    '19.7.13 10:47 PM (58.140.xxx.181)

    할머니 타입 큰 팬티는 어떤거요?
    어디서 어떤 걸 사면 할머니들 입는 건지요?
    여름에 편하겠어요. 홈팬티 전용으로..
    할머니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51. 그럼요
    '19.7.13 10:48 PM (58.140.xxx.181)

    혹시 쌍방울 이런 데 파는 화이트 면 팬티인가요?

  • 52. 부성l
    '19.7.13 10:59 PM (122.45.xxx.18)

    분비물 있는 날은 팬티 입을수 밖에 없더라구요
    전 브라도 해요.
    잘 때만 벗구요
    집에서는 와이어 없는걸로
    안그러면 가슴이 늘어지고 출렁?거리는 느낌에

  • 53. 저렇게
    '19.7.13 11:26 PM (219.254.xxx.109)

    아무것도 안입진 마세요 저 삼십대때부터 그랬는데 그거 균 들어가더라구요.한번 염증지대로 걸린적 있었어요.우리가 앉다보면 집이라고 멸균된 곳들만 있는게 아니거든요..헐렁한 팬티 입으세요..브라는 원래 집에서 하는게 아니므로 ㅋ

  • 54.
    '19.7.14 12:15 AM (180.20.xxx.98) - 삭제된댓글

    집에선
    원피스에 노브라노팬티입니다

  • 55. 저도.
    '19.7.14 12:49 AM (112.150.xxx.194)

    노팬티. 헐렁한 속바지 같은거 입어요.
    분비물 거의 없어요. 이제 팬티 입으면 너무 갑갑해요.

  • 56. 아들 있는 집
    '19.7.14 12:52 AM (175.209.xxx.48)

    하고 싶어도 어렵지요.

  • 57. 저는
    '19.7.14 9:26 A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학생자녀가 있어서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저는 면스판팬티만 사고
    뒤집어서 입습니다.

    나이드니 피부가 좀 약해져서
    솔기부분등이 피부에 자극이 되더라구요.
    소재가 양면 모두 같아서
    뒤집어입어도 기능차이없거든요.
    피부자극안되서 정말 편해요.

  • 58. 팬티 대신
    '19.7.14 10:00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매일 면바지 갈아 입으려면

    면바지도
    기본 일주일분은 있어야 될듯...

  • 59. 전 가끔
    '19.7.14 10:06 AM (210.90.xxx.251)

    질염 생기거나 생리후에 냄세날때만 씻고 노팬티로 자는데요 그럼 정말 깨끗히 나아요. 의사샘이야기듣고..

  • 60. 저도
    '19.7.14 10:46 AM (211.36.xxx.83)

    집에선 사이즈90이면 일부러 100넘고 고무줄 압박없는 큰팬티 입어요. 넘 편해요.
    트렁크팬티는 잘사면 괜찮은데 잘못샀더니 허리고무줄 넘 짱짱한것도 있어서 ㅋㅋ그것조차 싫더라고요


    할머니타입 팬티 맥시?팬티라고 면 100퍼센트로 사이즈 왕창 올려 사시면 돼요

  • 61. 저도
    '19.7.14 10:49 AM (211.36.xxx.83)

    말만 할머니팬티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편하고요.

  • 62. 나나너
    '19.7.14 11:35 AM (125.252.xxx.50)

    남편 트렁크 입다가, 요즘은 안 입어요. 너무 편해요!

  • 63. ......
    '19.7.14 11:49 AM (39.7.xxx.94) - 삭제된댓글

    질염을 내내 달고 살던 사람인데요..
    보니까 통풍 안되고 땀 많이 흘리는 사람은
    팬티 안 입고 헐렁한 7부 바지 정도 입고 사는 게 최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집에선 그냥 브라 팬티 없이 잠옷 바람입니다 ㅠ
    이렇게 살면서부터 질염 안 생겨요..
    그렇게 1년 내내 달고 살았는데 신기하게 말이죠.

  • 64. .....
    '19.7.14 11:52 AM (39.7.xxx.94)

    질염을 내내 달고 살던 사람인데요..
    보니까 통풍 안되게 달라붙는 옷 입고 땀 많이 흘리는 사람은 질염이 약먹고 나으면 또 걸리고 또 걸리고 반복되더라고오 ㅠ
    질염으로 너무 고생을 하다보니 ㅠ
    저는 집에선 그냥 브라 팬티 없이 헐렁한 잠옷 바람(헐렁한 7부 바지 정도)입니다 ㅠ
    이렇게 살면서부터 질염 안 생겨요..
    그렇게 1년 내내 달고 살았는데 신기하게 말이죠.

  • 65. 초록휴식
    '19.7.14 1:09 PM (39.114.xxx.176)

    이생각을 왜 못하고 살았을까요?
    집에서는 노브라인데 노팬티까지는 생각이 못미쳤네요. 당장 실천해야겠어요. 감사~^^

  • 66. 노노
    '19.7.14 1:36 PM (218.235.xxx.85)

    집에서는 노팬티 밖에 나갈 때도 바지보다 치마입음 도움될까요? 사시사철 질염이다가 여성유산균 먹고 해방되었는데 이것도 오래 먹으니 효과가 없는건지 냉장용이 비행기 타고 오다 유산균이 높은 온도에 죽어서 그런건지 이번에 온 두통은 효과제로네요.

    진짜 질염에서 해방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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