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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임신

| 조회수 : 18,343
작성일 : 2019-07-13 06:04:41
48살입니다
생리주기도 빨라지고 완경인줄 알았는데 임신이 되었네요
결혼13년만에 첫임신입니다
달마다 흰머리도 염색하는 나이에 임신이라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늦은나이에 처음온 아이인데
용기가 없네요
IP : 175.223.xxx.241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19.7.13 6:06 AM (202.14.xxx.177)

    기적같은 일이에요.
    첫임신이라니..축하합니다.

  • 2. 오모나
    '19.7.13 6:09 AM (45.72.xxx.247)

    축하드려요.
    너무 기쁘시겠어요.
    몸관리 체력관리 잘하시고 이쁜아기 낳으세요.

  • 3. ...
    '19.7.13 6:10 AM (173.63.xxx.177)

    낳으실거면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용기가 없으시다니 이해또한 하구요.
    당연히 완경 아니면 임신은 50대 초반에도 됩니다. 피임의 실수라면 참...
    바라던 아이였다면 이런 고민 안하실거 같아요.
    원글님 건강상태 봐가면서 결정하시는게 가장 현명해요.
    아이는 엄마가 거의 주양육자기때문에 엄마의 건강,심리상태가 중요하니까요.

  • 4. 육체적인거
    '19.7.13 6:12 AM (218.154.xxx.188)

    빼고 낳을 환경이 되면 사람을 쓰더라도 낳아서 예쁘게
    키우세요..

  • 5. 엄마
    '19.7.13 6:13 AM (223.38.xxx.31)

    저희 엄마도 저를 아주 늦게 낳으셨죠. 정말 많은 사랑 받고 자랐어요. 예쁜 아이 낳아 잘 키우시길 바래요.

  • 6. 병원에서
    '19.7.13 6:19 AM (202.14.xxx.177)

    하라는대로만 하면 됩니다. 절대 겁먹지 말아요.
    뭐니뭐니 해도 자식처럼 예쁘고 절대적인 존재가 없어요.

    리얼 라이프 시~~~~~작!!!

  • 7. ..
    '19.7.13 6:25 AM (125.182.xxx.69)

    13년만에 찾아온 아이..정말 축하드립니다.
    나이를 떼고 보면 어때요? 아이온거 정말 기쁘시죠?
    남편분은 뭐래요?
    당황스럽겠지만 낳아 이쁘게 키우세요.

  • 8. ...
    '19.7.13 6:31 AM (122.36.xxx.161)

    와우, 축하축하!! 이쁘게 낳아 건강하게 키우세요. 저도 40넘어서 낳았어요.

  • 9.
    '19.7.13 6:32 AM (175.223.xxx.241)

    남편한테는 마음의 결정하고 말하려구요
    아마 낳고 싶어하겠죠
    29에만나 7년의 연애
    36에 결혼후 아이가 오지 않았어요
    전 임신경험이 한번도 없는데 물론 시술경험도 없구요
    많이 심란합니다
    나이만 많았지 아무것도 해놓은것도 없는데
    아이에게 미안하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지도 걱정입니다

  • 10. ...
    '19.7.13 6:41 AM (86.130.xxx.207)

    걱정 넣어두시고 지금부터라도 임산부 종합영양제랑 엽산 쳉겨드세요. 저거 노산에 둘째낳아 엽산이 고용량으로 섭취했어요. 뒤늦게 아기 찾아온거 너무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아기 순산하살거에요:)

  • 11. 클라이밋
    '19.7.13 6:46 AM (58.226.xxx.66)

    와 축하드려요! 늦게 온 만큼 많이 예쁠것같아요
    저 요즘 아기 기다리는 중이라 마음이 심란한데
    글쓴님께 좋은 기 받아가요
    조리 잘 하셔서 순산하시길 바래요^^

  • 12.
    '19.7.13 6:47 AM (119.70.xxx.238)

    문화센터에 50에 둘째안고온 엄마봤어요 전 부럽네요 둘째기다리는 입장이라 ~~축하드려요

  • 13. 축하
    '19.7.13 6:57 AM (124.57.xxx.17)

    이쁘고 이쁜 아가야
    건강하게 태어나라~
    축하드립니다

  • 14. 일부러로긴
    '19.7.13 7:00 AM (49.170.xxx.130)

    저 46인데 임테기 사다놓고있어요
    꼭 낳으셔서 여기 글 올려주세요~
    그애기 저도보고싶군요.

  • 15. ..
    '19.7.13 7:14 AM (223.38.xxx.97)

    마구마구추카추카축하드려요
    결혼13년 48에 첫 임신..
    기적입니다
    신의축복이에요
    기도해드리고싶네요
    예쁘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 16.
    '19.7.13 7:19 AM (211.215.xxx.168)

    아이가 축복이네요
    잘생각해보시고 건강하세요

  • 17. 축하
    '19.7.13 7:20 AM (14.54.xxx.173)

    축하 할 일이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겁낼 필요 없어요
    의학이 발달하기전에도 쉰둥이들 심심치 않게
    봤었어요
    무조건 낳을수 있다는 믿을을 갖으세요
    자식이 주는 행복이 무엇보다 커요

  • 18. 늦둥이 전도사
    '19.7.13 7:34 AM (39.7.xxx.207)

    현직 늦둥이예요. 삶이 행복합니다^^!
    님의 아이에게도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19. ???
    '19.7.13 7:34 AM (211.243.xxx.11)

    기적처럼 온 아기네요.
    축하드려요.
    분명 복덩이일 듯.

  • 20.
    '19.7.13 7:38 AM (222.98.xxx.159)

    기적. 제가 마흔에 애 가져 고민할때, 울엄마 말씀이 그 옛날에도 쉰둥이도 있었다고. 기다리던 아이였는데 뭐가 걱정이실까요

  • 21. 와 축하
    '19.7.13 7:40 AM (218.232.xxx.103)

    제 주변엔 25살에 결혼해서 50에 딸낳은사람있어요.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면서 원래 그랬던것처럼 의학의 힘을 빌렸는데 49세에 아기 생겨 지금은 돌지났어요
    힘든 들지만 부부가 너무나 행복해해요.
    마음편하게 아기 낳으시길 바래요~

  • 22. sara
    '19.7.13 7:41 AM (49.167.xxx.139)

    마음의결정이라하면 좀 망설여지시는거 같은데
    지금 이렇게 기적같은 아이 혹여라도 지우면 평생 생각나요.
    정말 평생 마음의 짐이..48세이시면 정신적 경제적 안정기 이실터인데,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용기내세요~~
    너무나도 축복인데
    병원가셔서 챙겨야할 영양제..검사..다 받으시구
    돈 아끼지 마시고요..혹여 잘못되면 그 돈 아껴서 그랬나 별에별 생각이 다 납니다..
    후회없는 출산하세요
    아기 태어나면 예뻐서 꿈뻑 넘어가실거에요 남편분도^^

  • 23. 축복
    '19.7.13 7:49 AM (27.162.xxx.53)

    기적같은 일이네요 부럽습니다

  • 24. ...
    '19.7.13 7:54 AM (168.126.xxx.50)

    이번 주 한 끼 줍쇼 평창동 편에 아이 셋 인 집 나왔어요
    그 중 첫째가 일곱달 만에 나왔다는데 무척 체격도 좋고 밝았어요
    노산이라 아이 건강이 걱정되겠지만
    생기는게 어렵지 그 다음은 현대 의술을 믿으세요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
    늦은 나이에 안정된 마음으로 아이키우는 것도 나름 아이에게는 복이기도 해요
    이제부터 꽃길만 걸으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아가도 좋겠다 ㅎㅎㅎ

  • 25. ㅊㅋㅊㅋ
    '19.7.13 8:14 AM (223.38.xxx.32)

    큰아이 4살일적에 52세 학부모님 계셨어요.
    님처럼 초산이셨구요.
    남편분은 더 나이가있었구요.
    아이낳을생각 않하다가 덜컥생기셨대요~^^
    지금 초2인데 아이 라이드도 다 다니시고 교육열도 높으시고 엄마들과도 잘 어울리시던데요
    ㅊㅋ드령~~

  • 26. 똑똑이 예약
    '19.7.13 8:30 AM (1.241.xxx.7)

    똘똘하고 엄청 애교쟁이 아이 일거예요ㆍ
    지금 고민이 미안하게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쁠거고요
    와~~

  • 27. 그 나이엔
    '19.7.13 8:32 AM (222.109.xxx.94)

    유지가 중요합니다. 병원가서 전문의한테 관리 받으시고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시체놀이 하세요.

  • 28. ㅇㅇ
    '19.7.13 8:46 AM (49.142.xxx.116)

    와우 제 친구는 50세인가에 자연임신으로 셋째 임신했었어요.(부부금슬 좋고 경제적으로도 부자인 친구)
    위에 남매 둘은 대학 다 졸업했거나 재학중이였는데 암튼 지금 세살인가 그런데 너무 귀엽고 똘똘해요.
    원글님도 축하드려요.. ^^

  • 29.
    '19.7.13 8:47 AM (121.167.xxx.120)

    축하 드립니다
    낳으셔요
    육체적으로 힘들어도 보람은 있어요
    주위에 45인데 임신이 안돼 병원 다니는 사람 있어요
    간절히 원하던데요
    감사한 일이네요

  • 30. ..
    '19.7.13 8:53 AM (119.69.xxx.115)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동갑인데 ㅜㅜ 난임이에요. 거의 포기하고 남편이랑 둘이 살아요. 눈물이 흐르네요. 부럽기도하고ㅜㅜ 친구가 이쁜아가 낳아서 행복하게 잘 키윘으면 좋겠어요. 아가가 엄마 찾아온다는 말이 맞군요

  • 31. ㄴㄴ
    '19.7.13 9:01 AM (122.35.xxx.109)

    와~~48세에도 자연임신이 되는군요
    얼마나 큰 축복잇지~~!!
    건강하게 낳아서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요...

  • 32. ..
    '19.7.13 9:21 AM (112.158.xxx.44)

    저 늦둥이 .아버지 48에 낳으셨는데 90까지 병원 한번 안가고 사셨어요. 늦게 나은 분들 보니까 세상도 느리게 가는거 갔던대요. 추카추카 드려요

  • 33. hoony
    '19.7.13 9:24 AM (122.58.xxx.122)

    52에 낳은 아들
    드럼 신동 방송에서 봤어요.
    엄마가 아주 씩씩하더군요

  • 34. 축하해요
    '19.7.13 9:27 AM (223.38.xxx.120)

    걱정 많으시겠지만 정말 축복입니다.
    저 46에 낳았어요.
    너무 예쁘고 보면 얼굴 보면 신나서 일하러 나갑니다.

    뉴스 많이 보셨겠지만 젊은 나이에 낳아도 부모 구실 못하는 집에 태어나느니 제대로된 부모가 있는게 나아요.
    여기 82는 자식입장 얘기하며 사람 우울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신경쓰지 마세요.
    참고로 전 저희 부모님도 저희 막내동생 늦게 나으셨어요.
    예전이라 부끄러워 하시고 힘들어하셨지만 잘 커서 선생님 됐고 이젠 같이 늙어가요.ㅎㅎㅎ

    열심히 운동하시고 힘내세요.

  • 35. 희봉이
    '19.7.13 9:41 AM (58.120.xxx.122)

    축하드려요!!
    저 50세에 자연분만 하시는것도 봤어요!!!!
    잘 하실수 있어요!!! 화이팅!!!

  • 36.
    '19.7.13 9:48 AM (58.140.xxx.206)

    기적을 여기서 보네
    귀한아기

  • 37. 로긴
    '19.7.13 9:53 AM (116.120.xxx.27)

    저희 시어머니가 그옛날

    49살 때 울 남편 낳고
    결혼식
    첫 손주까지 보시고 돌아가셨어요

    그 귀한 아드님이
    환갑지나도록 회사다니고
    오늘 프랑스 출장에서 돌아옵니다아~~

    그 첫손주는
    황소만한 등치로
    지금 제옆에서 아침부터
    삼계탕 맛있게 흡입하고있고요 ㅋ

    행복한 생각만 하시고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기도할게요^^

  • 38. 축하
    '19.7.13 9:57 AM (110.70.xxx.148)

    완경된줄알았는데 찾아온 아이
    얼마나 귀한가요?
    이제 다시 없을 귀한 생명이잖아요
    축하 축하 드려요
    인생 긴데.....

  • 39. sstt
    '19.7.13 9:57 AM (182.210.xxx.191)

    님 너무 부럽네요. 전 43인데 아직 아이가 없어서 힘들어요., 축하드려요~~

  • 40. 새생명
    '19.7.13 10:03 AM (74.108.xxx.92)

    축하드려요.
    마음의 준비 잘 하시구요.
    생명이 지금 찾아온데에는 다 그만한 인연이 있어서 일겁니다.

    꼭 이 후에도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 41. 세상에
    '19.7.13 10:13 AM (117.111.xxx.130)

    축하해요ㅡㅡ.신기하네요.임신이 되다니.
    남편이 좋아하겠네요.
    순산하시고 이쁘게,키우세요.
    부모길은,힘들어요..

  • 42. 축하드려요
    '19.7.13 10:14 AM (121.173.xxx.90)

    용기내세요 할 수 있습니다!
    병원 어서 다녀오시고 엽산 챙겨드시고 화이팅!

  • 43. ....
    '19.7.13 10:15 AM (125.177.xxx.217)

    꼭 낳으세요
    정말 축복이 내렸네요

    지금부터 잘 드시고 이쁘고 건강하게 태교하세요

  • 44. 우선
    '19.7.13 10:16 AM (58.120.xxx.107)

    염색. 파마는 자중하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엽산많이 들은 음식도 챙겨 드시고요

  • 45. ...
    '19.7.13 10:27 AM (180.71.xxx.236)

    축하드립니다^^
    근심하지마시고 건강하게 낳아 예뿌게 키우시길 바래요^^

  • 46.
    '19.7.13 10:40 AM (125.132.xxx.156)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솔직히 부럽네요
    누구보다 멋진 오십대 예약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47.
    '19.7.13 10:42 AM (175.223.xxx.241)

    병원다녀왔어요
    혹시나 했는데 3월5일이 예정일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기쁘지 않냐고 하시는데 네라고 했어요
    정말 심란해요
    48에 나를 찾아온 아기가 고맙기도 안스럽기도
    혼란스럽네요

  • 48. ..
    '19.7.13 10:54 AM (125.182.xxx.69)

    얼마나 예쁠까요?
    남편분께서 이 기쁜소식을 알려야죠?
    이제부턴 좋은생각 행복한 생각만 하기예요.
    정말 축하드려요.

  • 49. ...
    '19.7.13 11:03 AM (203.243.xxx.180)

    완전축하해요! 백세시대인데 너무 걱정마세요

  • 50. 셩과셩
    '19.7.13 11:05 AM (210.100.xxx.183)

    축하드립니다 자연적으로 멋진 아가가 오는경우가 흔한가요
    세상 너무 축하드려요 덧글 일년에 한번달까말까한사람입니다...
    최근 41살 제친구 결혼 십년인데 자궁내막암와서 애기 가지기 힘들까봐 걱정중인데
    우리친구도 꼭 완치해서 님처럼 늦어도 임신되길 바래봅니다

  • 51.
    '19.7.13 12:19 PM (115.90.xxx.226)

    둘째기는 했지만 마흔 여덟에 아기 낳고 너무 행복하게 키우는 언니를 알아요.
    우리애 일학년 때 같은 반 엄마였는데, 요즘은 나이많은 엄마들도 은근히 많고 해서 잘 지냈어요.
    그리고 그 언니보다 한살 많은 언니도 있었어요.
    일단 낳아보시면 뭐 이런 눈부신 생명체가 다 있나 하실거예요^^

  • 52. ㅁㅁ
    '19.7.13 2:26 PM (110.70.xxx.70)

    이것은 신의 축복이자 소명으로 보입니다
    축하드려요

  • 53. 와~~
    '19.7.13 3:04 PM (121.88.xxx.63)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그 마음 알것 같아요. 저는 반대로 큰애가 너무 빨리 찾아와서 좋으면서도 걱정되고 심난하고 어째야하나... 근데 임신 한달만에 유산위험 경고받고 그제서야 아이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제가 얼마나 이 아이를 원하는지도..
    만일 유산위험이 없었다면 저는 계속 배부른 투정이나 부렸겠죠. 원글님은 유산경고 없이 아이의 소중함을 깨달으시길 바라요. 큰애는 지금 대학 4학년입니다.

  • 54. ...
    '19.7.13 4:26 PM (223.62.xxx.70)

    기적을 보네요
    귀한 아기22222
    축하드려요

    평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신거예요?

  • 55. ....
    '19.7.13 5:43 PM (188.65.xxx.247)

    세상에...아기가 엄마찾는게 좀 늦었나봐요^^
    축하합니다!!
    고용량으로 엽산 열심히 챙겨드시고 임신출산육아기간
    영양제 꼭 드세요.체력이 있어야 육아할수있어요~
    요샌 늦둥이 많아요.걱정하지마시고...
    귀한 아이 맘껏 사랑하고 예뻐해주세요.
    아이가 부모에게 주는 사랑은 정말........꼭 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싶어요...

  • 56. ....
    '19.7.13 5:45 PM (175.125.xxx.85)

    방송에 나온 백세할머니 돌보는 아들이 52세때 낳은 막내아들이더라고요
    축하합니다.

  • 57. ....
    '19.7.13 5:56 PM (183.98.xxx.5)

    일단 생긴거니 걱정 마시고 몸 잘 돌보셔서 순산하세요.

  • 58. ~~
    '19.7.13 6:08 PM (116.126.xxx.43)

    축하드립니다
    댓글들 읽는데 눈물나네요
    대단한 생명력이네요
    늦게라도 와준 것에 감사하며
    기쁘게 받아들이셨음 좋겠어요~
    못할 것 같아도 하게 되더라구요~

  • 59. ...
    '19.7.13 6:49 PM (211.252.xxx.161)

    우주의 보물이 찾아왔군요.
    축하드립니다

  • 60. ...
    '19.7.13 6:50 PM (59.15.xxx.61)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마지막 기회입니다.
    굉장한 축복을 받으셨어요.
    순산하세요~♡♡♡

  • 61. 세상에
    '19.7.13 7:06 PM (125.137.xxx.55)

    용기드려요!
    엽산도 그렇고 병원 물어보고 비타민 D도 꼭 챙겨드세요.
    건강하고 복많은 아이 기원해요

  • 62. 와...
    '19.7.13 7:10 PM (183.98.xxx.142)

    자기들이 키울거 아니라고
    쉽게들 말하네요 -..-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노산치고도 너무 노산에
    초산이기까지하시니까요..
    병원 좋은곳 골라서 다니세요
    꼭요

  • 63.
    '19.7.13 7:41 PM (39.7.xxx.107)

    귀한 아이에요.
    축하합니다:)

  • 64. 대학병원
    '19.7.13 7:44 PM (221.157.xxx.183)

    산부인과 잘 하고 인큐베이터 많은 대학병원에서 정기검진 받으시고 분만도 거기서 하세요.
    개인의원이나 산부인과병원 다니지 마시고요.
    산모 나이가 많아 고위험임신으로 관리 잘 받으세요.
    *다른 임신부들처럼 여행 가지 말고, 요가나 특별한 운동 하지 말고 특히 3개월까지는 많이 누워 계세요.
    너무 몸무게 늘지 않게, 영양소 체크해서 잘 드셔야 해요. 건강식 드시고요.
    건강한 임신기간 유지& 출산 되세요~

  • 65. 축하드립니다
    '19.7.13 7:47 PM (58.124.xxx.174)

    저도 건강관리 어떻게 하시길래 48세에 임신이 되는지 궁금하고 너무 부럽습니다
    평소 운동 하시나요?
    저는 42세인데 얼마 전에 출산했어요. 임신 때 노산이라고 겁을 많이들 줘서 걱정많이 하고 몸도 힘들었는데요
    낳고 나니 다들 힘들다는 신생아인데도 오히려 키울만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아기 또 낳고 싶어요..!!
    꼭 낳으셔서 행복하게 육아하시길 바랍니다
    님이랑 같은 동네 살았음 좋겠어요ㅎㅎ

  • 66. 축하드려요
    '19.7.13 7:56 PM (211.189.xxx.36)

    아이 산모 모두 건강하시길요
    축하드립니다

  • 67. ...
    '19.7.13 7:57 PM (58.143.xxx.58)

    축하드려요

  • 68. ㄱ678
    '19.7.13 8:25 PM (116.33.xxx.68)

    아이고 축하드려요
    아이너무이쁘겠어요

  • 69. 축하드려요
    '19.7.13 8:26 PM (80.225.xxx.99)

    저도 27살에 남편 만나 37에 결혼하고 44에 첫아이 겨우 임신입니다. 전 유산도 많이 했고 시술도 했었는데 막상 임신이 되니 기분이 참 오묘합니다.
    예정일도 비슷하네요. 너무 걱정마세요. 아이 잘 낳고, 같이 운동할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건강한 아이 내년에 만나요!

  • 70. 축하해요
    '19.7.13 8:48 PM (222.114.xxx.222)

    45에 첫아이 낳았어요. 임신당뇨, 중독 기형아에대한 우려

    등등 너무 힘든시기를 보냈지만 그리고 한달일찍

    출산했지만 아기가 너무너무 건강하게 출산했어요.

    육아는 또 다른 힘듦이 있지만 하루하루 크는거보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매일매일 다짐합니다.

  • 71. 늦둥이
    '19.7.13 9:17 PM (14.63.xxx.117)

    늦둥이가 유전자가 우수할 확률이 크답니다. 부모의 생식력이 줄어드는 나이에 역경을 딛고 생존력을 과시하며 태어난 케이스라서.

  • 72. 와우
    '19.7.13 10:01 PM (1.250.xxx.124)

    축하드려요.
    행운이 있길요

  • 73. missh
    '19.7.13 10:14 PM (124.54.xxx.122)

    축하드립니다 44첫 아이 43에 낳아 담주 돌입이다
    노산은 무조건 대학병원 으로 가셔요
    제가 동네 병원 다니다가 양수 터져서 한달 병원 입원 해 있다가 32주에 기적같이 낳았습니다
    기적같은아이가
    동네 병원 소아과 원장님조차 이른둥이인거 모를정도로 다 따라잡았습니다
    아이는 축복이고 사랑입니다
    저에게 허락된다면 2째 갖고 싶습니다 ~~

  • 74. ..
    '19.7.13 10:34 PM (61.255.xxx.159)

    고민되시는거같은데 꼭 낳으시면 좋겠어요~
    얼마나 귀하고 이쁜 아기일지..
    3월 5일 건강한 아이 낳으셨다는 기쁜 소식을 보고싶습니당~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 75.
    '19.7.13 10:36 PM (180.64.xxx.143)

    이건 정말 원글님집에 반드시 와야될 운명의 아기인것 같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귀한 아기 순산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76. 축하
    '19.7.13 10:38 PM (175.223.xxx.131)

    일부러 로긴했어요.
    저도 40넘어 낳은 첫 아가 이제 21갤 되었어요.
    엄천 힘들지만 참 예쁘네요.
    엽산제 고용량으로 드시고 16주까진 되도록 누워계세요. 걸음 한발자국도 조심스럽게 내딛어야 하는 시기가 임신 초기더라구요. 절대 피곤하거나 하면 안됩니다!
    축하드려요!!

  • 77. 윤마미
    '19.7.13 10:49 PM (175.116.xxx.188)

    축하드려요
    고민말고 꼭 낳으세요.
    복덩이입니다.

  • 78. 감동
    '19.7.13 11:21 PM (125.179.xxx.89)

    축하드려요 경이롭네요
    엽산 잘챙겨드시고 꼭꼭 건강히 출산하세요
    신의 선물입니다

  • 79. 호앙이
    '19.7.13 11:44 PM (116.121.xxx.53)

    정말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해요...
    잘 결정하셔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생명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8개월 아들 크면 클수록 너무 사랑스러워요..
    6년만에 생긴 아이인데 지난날 고민하고 몸고생 마음고생 한게 다 잊혀져요. 너무나 행복합니다
    늦은 나이의 부모는 준비된 부모라 생각되구요..

  • 80. 우와
    '19.7.14 12:04 AM (211.228.xxx.123)

    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얼떨떨하고 복잡한 심경이실지 잘 알아요. 저도 결혼 13년만에 첫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거든요. 저도 41에 출산이라 조금이라도 더 젊은 모습으로 아들 옆에 있어주는게 인생 최대의 목표가 됐어요.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젊은 마인드로 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육아하기 힘들 때도 있지만 그냥 왕언니 자처하며 내려놓으니 편해요.
    아이 나이와 엄마 나이는 같대요. 인생2막 새롭게 열린다 생각하시고 행복한 임신 기간 보내세요~

  • 81. 누구냐
    '19.7.14 12:32 AM (221.140.xxx.139)

    아마도 태어나면 이뻐 죽으실듯 ㅎㅎ
    아니 어느 여염집 자식이 이리 축복과 축하를 가득 받겠습니까.
    그 녀석 날 때부터 귀한녀석일듯.
    건강히 순산하세요~~

  • 82. 진심으로
    '19.7.14 12:33 AM (27.164.xxx.221)

    축하해요.
    제가 많이 부러워한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 .

    제 나이 님보다 2살 위에요.
    10년전 유산한 이후로 아이가 찾아오질 않아 이젠 포기하고 삽니다.
    꼭 건강한 아이 낳길 기도하겠습니다.

  • 83. kidblue
    '19.7.14 12:51 AM (210.113.xxx.37)

    기적같은 일이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순산하시길 바래요!

  • 84. 아기로 인해
    '19.7.14 12:57 AM (175.209.xxx.48)

    이제껏 가져 보지 못한
    감동을 매일 느끼며 사실 겁니다.

  • 85. 진실되게
    '19.7.14 1:53 AM (117.111.xxx.197)

    축하드립니다.
    저는 43세인데 몇년의 시험관시술로 올해부턴 아이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48세에도 임신이 가능하군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요.세상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따뜻한 아이를 맞이하게 되시길^^

  • 86. 뭐라고
    '19.7.14 2:02 AM (106.102.xxx.228)

    아이가 20살이 되면 부모가 68살이네요. 아무리 백세 시대라해도 아이가 둘도 아니고 외동이면 키우는 내내 걱정이 클겁니다. 이쁜거야 이쁘지 자식 키우는게 이쁜거 감상하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희생과 격정이 뒤따라요. 매일 감동 없어요ㅎ
    현실적으로 육체적인 고통 엄청 크구요. 에너지가 안돼요.
    바로 둘째 낳아서 형제, 자매, 남매라도 만들어주면 그나마 맘이 조금은 놓여요. 근데 첫째시라니 외동으로 끝날 확률 높은데 건강하게 장수한다는것도 쉬운 일도 아니고.

    여기 댓글이 하나같이 환영일색이라 뭔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네요.
    아이 하나 키우는것은 참 위대하지만 무서운 일입니다.
    글 읽은 제가 착잡하네요. 어떤 결정이든 후회가 남아요. 낳아도 키우는 동안 힘들면 왜 늦게 낳아 이 고생일까 후회하게 되어있어요.
    남편분이랑 충분히 이야기하시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세요.

  • 87. --
    '19.7.14 2:13 AM (222.108.xxx.111)

    온갖 걱정, 불안한 마음은 다 잊으시고 건강만 생각하세요
    기적처럼 찾아와준 아기가 새로운 인생과 행복을 가져다줄 거예요
    아이 품어서 낳아 키우는 것 쉬운 일은 아니지만 무서운 일은 아니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젊고 철없을 때 엄마가 되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어요
    오히려 느즈막하게 엄마가 된 분들은 오직 사랑만 주면서 밝고 긍정적인 부모가 되더군요
    좋은 엄마가 되실 거예요

  • 88. 뭐라고
    '19.7.14 2:32 AM (106.102.xxx.236)

    이상적인 분들이 참 많네요 ㅎ

    일단 노산은 유산부터 기형아, 임신성 당뇨 등등 확룰이 높아요. 그리고 나이 든다고 다 지혜롭고 여유롭고 그렇지 않아요. 출산, 육아는 젊고 늙고 상관없이 누구나 첨 하는거에요. 사전에 예습하고 나이에 비례하는게 아니라구요.되려 시행착오하며 키울 시간적인 여유도 부족하죠. 노산은. 아이 키우는게 나이로 되면 다들 늦게 낫죠. 뭐하러 하루라도 젊을 때 애 낳으라고 해요.
    뱃 속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물릴 수가 없는게 사람입니다. 그 자체가 무서운 거라는 말이구요. 육아야 돈이 많아 사람 여럿 써서 하면 육체적인 거야 수월하겠죠.근데 아무리 육체적으로 힘이 덜 들어도 정신적인게 문제는 제 3자가 해결해줄수 없답니다.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어요.
    원글님이 어떤 결정을 하든 전 상관없어요. 여기 댓글이 모두 장밋빛이라 전 그늘을 말했을 뿐이에요.

  • 89. ,,
    '19.7.14 2:37 AM (70.187.xxx.9)

    생겼으니 낳아야죠.

  • 90. 마른여자
    '19.7.14 3:56 AM (125.191.xxx.105)

    아니첫아기인데
    무조건낳아야죠
    고민한다는자체가 이해가안가네요
    촉하해요
    제가다기쁘네요
    노산그런거신경쓰지마시고
    낳으세요^^

  • 91. ..
    '19.7.14 4:22 AM (96.49.xxx.43)

    옆에서 우리.남편에게 이 글을 이야기 했더니 요즘 48살이 뭐가 많어..당연히 낳아야지..하네요^^
    하지만 노산은 두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특히 초산이시면 더더욱 그러실거에요.

    저는 일찍 결혼해서 아이 둘 거의 다 키우고 42살에 임신 한 사실을 알고 의사에게 갔더니...의사가 저번주에 48세 분이 임신하셨다고 오셨는데 포기가 아닌 try 해보신다고 하셨다(여기는 해외라 이유가 타당하고 원하면 낙태를 해줘요)그러더라구요..^^
    원글님에게 생명이 찾아온것이니 여러 걱정을 뒤로하고 릴랙스 하시고 편한 마음으로 아이를 품어주세요..트라이 하는 심정으로요. 아이와 인연이 있으면 부모자식으로 남은 평생을 함께 성장하는 거죠...

    에피소드로
    의사가 저에게 노산에 커피는 유산의 위험이 있다 했을때 임신인줄 모르고 있을때 그 좋아하는 커피를 오더하고는 이상하게 커피가 안들어가더니 급기야 떨어뜨렸던 기억이 나면서 이 아이가 태어날 아이구나....아가가 살려고 커피가 이렇게 안들어 갔나보다 (말도 안되지만 그때는 그런 감정이 들었어요) 그런 생각에 이후에 태교도 열심히하고 지냈어요. 지금 그 아이가 6살이에요 ㅋㅋ.

  • 92. 땡글이
    '19.7.14 4:51 AM (58.233.xxx.113)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진짜 축복이네요
    이 새벽에 제가 더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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