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요. 에휴
같은 세상에 없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바보
보고싶네요. 에휴
같은 세상에 없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바보
은근히 중독적이고
재밌어요
현실이 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파요
이정재가 영정 앞에서 오열하며 한 대사가 너무 슬프네요.
노회찬의원님께 저도 했던 말이예요.
지금 안계시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
유리 같은 양심이라서 우리 곁을 떠나셨죠......
아깝고 또 아까운 사람.
아파서 못 보고 있어요ㅜ
울 달님을 지켜야될지 고민했어요~~ 노회찬님 넘 아까워요 바보ㅠㅠ
한낯 드라마 소재로 다루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