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걱정하면 몸 아픈 성격이요

Ooo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9-07-12 14:13:31
성격이 제가 생각해도 참 ㅜㅜ
요즘 아이 걱정문제로 밤잠 설치고 있어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시간이 지나도 나아질
가능성은 희박해요
이 문제도 그렇고 다른 자잘한 문제들도 해결방안은 거의 없어요
이럴때 상대방에게 화를 낸다든지
막 쇼핑하며 돈을 쓴다든지
아니면 제 삼자에게 흉을 본다든지
여러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을텐데요
아니면 혼자 사우나가기 여기서 말하는 음악들으며 걷기등요
그런데 혼자 해결방법을 가장 선호하면서 그 방법을 쓰기도
전에 앓아 누웠네요 ㅜ 왜냐하면 맘이 아픈걸 그냥 무시하고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척 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도 설치고
마음은 더욱 힘들어졌거든요
걱정과 근심 인정하기 싫고 제가 지기 싫었어요
저처럼 무슨일 있으면 몸이 먼저 아프다는걸 반응하는
성격 있으세요?
IP : 211.109.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dY
    '19.7.12 2:15 PM (175.223.xxx.189)

    저도 그래요 진통제 달고 사네요 ㅠㅠ

  • 2. 근심
    '19.7.12 2:16 PM (223.33.xxx.115)

    걱정이 잠을 못자게 하니 몸이 아프지요
    해결 안되는 일이라면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해석하시는 연습하시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잠도 잘 오게 되실껍니다

    꿈보다 해몽

  • 3. ..
    '19.7.12 2:20 PM (39.7.xxx.62)

    저는 큰 트라우마 이후로 수면제와 진정제를 조금 구비해놓고 있네요. 이런말하면서도 부끄러워 글을 지우고 싶네요.
    의존하고싶지 않고 거의 안먹지만 그냥 그거라도 있어야 좀 안정이 되서요.

  • 4.
    '19.7.12 2:21 PM (175.116.xxx.158)

    그런걸 신체화 라고하더라고요
    스트레스많이받으면 근육이.경직되고
    몸의.가장 약한 부위가 제일 먼저 반응이 와요
    제경우는 이명과 허리였어요

  • 5. ㅠㅠㅠㅠㅠ
    '19.7.12 2:56 PM (125.180.xxx.122)

    저도 지금 아이 문제로 며칠 째 두문불출..
    밥도 안 넘어가고 빈 속에 커피만 달고 사네요.
    너무 고민을 하니 이명도 오고 머리도 열이 올라 터질 거 같아요

  • 6. ,,
    '19.7.12 3:27 PM (218.232.xxx.141)

    전 고막에 천공이 생겼어요
    몇달 병원다니고 힘들었는데
    천공이 생길만한 감기를 한것도 아니고
    그당시 병원에서 간병을 좀오랫동안 했었는데
    이후 여러군데 몸에 이상이 와서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곤함이 병을 만드는구나
    내몸 살펴가며 아껴야겠구나 했어요

  • 7. ~~~~
    '19.7.12 4:19 PM (223.62.xxx.82)

    전 생전안오던 중이염에 방광염 이요
    그리고 마른기침
    밥 잘먹음 되던데 밥이 안넘어가고 하면
    바로 감기오고 아파요
    맘을 좀 편히 갖고
    운동하면 될거 같은데
    쉽지않네요

  • 8. ..
    '19.7.12 4:49 PM (125.182.xxx.69)

    저요.
    스트레스 받으면
    몸중에 가장 약한 곳이 자궁인지
    바로 하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40 놀랍게 닮은 "친명감별사”와 “뮨파” 1 에어콘 18:18:47 74
1804739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OUT’ 술렁이는 관가 6 집값 정상화.. 18:14:20 335
1804738 많이 읽은글 박신양 그림 비평보니 .. 18:12:20 304
1804737 신용한교수(충북도지사후보)라는분 인생이 소설 같네요 4 ㅓㅏ 18:09:21 411
1804736 토지의 귀녀와 칠성처는 한 100년만 늦게 태어나지 4 18:09:17 444
1804735 풋샴푸로 발 씻으면 냄새 확실히 덜 나나요? 2 발냄새 18:07:11 297
1804734 저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4 봄이야 18:04:50 402
1804733 카톡 업데이트 안하고 있어요. 카톡 18:02:55 255
1804732 불교계에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못하게 방해 1 화합 18:02:31 356
1804731 어려서 애들이랑 좀비놀이하던때가 2 17:59:33 183
180473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DC법안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 ../.. 17:55:52 80
1804729 이 대통령, 추경 관련 "현금보다는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5 .. 17:54:50 529
1804728 나이드신분들은 오래사세요 하면 욕으로 들린대요 3 17:53:02 614
1804727 장원영 장다아 자매 보면 jje 17:52:39 612
1804726 스타일러 냄새 17:50:56 149
1804725 생선 볼락은 그냥 고등어 같이 구이/조림 해먹으면 되나요 6 ㅓㅏ 17:42:04 299
1804724 토지 귀녀는 누구 아이를 가진 거에요?(스포) 13 토지 귀녀 17:38:53 934
1804723 소년원 출신이 간호사? 22 .... 17:34:56 1,393
1804722 일반가정식 30분안에 먹으라는거 건강에 안좋나요? 8 17:34:34 637
1804721 세탁기 통돌이와 드럼중 어떤것? 13 ㅇㅇ 17:25:48 758
1804720 진주 목걸이 케이스 4 도와주세요 17:22:47 492
1804719 사람이 죽으면 8 .... 17:20:17 1,665
1804718 원글 삭제했어요 48 ... 17:18:40 2,369
1804717 닭안심 먹는거 넘 힘드네요. 8 아... 17:17:45 789
1804716 개똥엄마랑 오지헌 아버지 소개팅인데 무슨 며느리랑 시아버지 같네.. 9 /// 17:17:44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