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픈 사랑은...
오늘따라 가사가 와 닿네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란 의미가 뭘까요...
연민이었다란 뜻일까요?
1. ...
'19.7.11 6:04 PM (175.223.xxx.221)인연이 아니란거죠
사랑은 같이있는것만으로 좋고 행복한거니까2. ....
'19.7.11 6:05 PM (219.255.xxx.153)너무 아파하지 말라는 말
3. 힘든데
'19.7.11 6:05 PM (110.12.xxx.4)연애를 지속하기 위해서 애쓰고 나를 희생시키면서 견딘게 아니었을까요? !
4. 정말
'19.7.11 6:06 PM (58.230.xxx.110)너무 아픈 노랫말...
5. ㅇㅇ
'19.7.11 6:14 PM (223.39.xxx.165)조건이나 뭐가 안맞으니 너무아픈 사랑이겠죠 안그럼 사랑이 왜 아프겠어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어서 더 아프겠죠
6. 그러고보니
'19.7.11 7:58 PM (220.89.xxx.59)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란 노랫말은 류근시인이 대학시절 지은 시였다고 하던데
백영옥 소설가가, 빨강머리앤이 하는말이란 에세이에서 저 글귀를 인용하면서
내게 사랑이라는 기대치를 한껏 올려놓게 해버린 사람이라는 첫사랑에 대한 글이 생각나네요.7. 일종의
'19.7.11 10:08 PM (121.147.xxx.133)반어법 아닐까요? 어떤이유로든 이루어지지 못한 사람이기에 너무나 도 아픈사랑일테고... 그렇게 고통스럽게 아프다해도 그사람없이도 내인생은 살아가야하니까요. 그러니 제발 일부러라도 잊자. 생각하지말자. 너무아픈 이사랑은 사랑이아니었다 하면서.. 그런거 아닐까싶네요
8. 음
'19.7.11 11:31 PM (58.229.xxx.179)저도 너무 아픈사랑과 이별을 해봐서. 30년이 지나도 생각나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래서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고 일부러 생각해요. 죽을거 같아서. 강건너 불구경하듯. 페이지 벙어리 바이올린도 그렇고
9. ㅡㅡ
'19.7.12 4:27 PM (59.14.xxx.34)아니오..
말그대로 자기위로가 아니라
사랑은 행복하고 좋은 것이잖아요.
아프고 상처받고 너무 아픈 건 사랑처럼보여도
사랑이 아니란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