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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끊겨서 힘든데 극복 하는 방법?

..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19-07-10 14:22:38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있고
특히 친하게 지내던 엄마들과 끊겨서
은근 스트레스받아요ㅠ
인연을 잘못 만난거겠죠 그래도 3년가까이
알고 지냈고 안맞는다 해도 정이 들었던지라
최선을 다했어서 후회는 없구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 계신가요

IP : 123.142.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9.7.10 3:07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친한친구맘하고 싸우고 연락안해요.
    제딴엔 최선을 다해 관계유지를 했는데,점점 진상짓을 하더니 결국은 절 폭발힌게 만드네요.
    참고 잘지내려고 했는데,인연이 여기까지인가봐요.
    예의가 너무 없어서 서서히 멀어지려고 했는데,제가 참지 못하고 톡으로 퍼부었어요.저만 나쁜사람 되었네요.
    참고 연락을 안했어야 하는데..

  • 2. 너트메그
    '19.7.10 3:31 PM (211.221.xxx.81)

    인간관계가 힘드시다면,
    잠깐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시는것도 좋아요.
    내 가정에 좀더 집중하는 시간, 나에대해 집중하는 시간이요.

    대신, 문화센터나 강의 같은거 소소하게 다니셔도 좋을것같아요.
    관심있으셨던걸 취미로 배우셔도 좋을것같고요.

    인간관계의 물갈이가 필요한 시점이구나. 생각하시고 무거운 마음 내려놓으세요.

  • 3. 괜찮아요
    '19.7.10 3:34 PM (211.248.xxx.147)

    시간이 해결하고 나중에 더 성숙한 관게를 맺는 나를 만납니다. 사람에게 기대와 집착이 없어져요. 그러다보니 주위에 사람이 더 많아지고 건강한 관계를 맺게되더라구요.
    아이친구엄마는 아이친구엄마이지 내 친구가 아니예요
    아이는 아이친구를 나는 내 친구를 만드시고 아이친구 엄마는 아이친구 엄마로 예의를 갖춰서 대하세요.

    그리고 인연은 원래 만날때 헤어질때가 있으니 뭐라도 배우면서 일이년 지나면 분명히 훨씬 나아집니다

  • 4. ,,,
    '19.7.10 4:01 PM (121.167.xxx.120)

    혼자 노는 법을 터득하니 아쉬운것 없어요.
    친구 만들고 잘 지내려면 배려하고 양보하고 이것 저것 신경쓰고
    많이 피곤 해요.

  • 5. ..
    '19.7.10 4:16 PM (223.63.xxx.139)

    감사합니다. 점점 뭔가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바라기만 하는것 같아서 힘들땐 거절도 하고 선을 그었더니 그쪽에서도 이용가치가 없어져서 멀리 하는듯 한데 저도 후회는 없네요. 추억으로 남기고, 댓글들 잘 새길게요.

  • 6. 직장생활20년
    '19.7.10 4:38 PM (203.246.xxx.82)

    제 가정사 속내까지 터놓고 얘기하던 언니가 있었는데..

    제 신상에 문제가 생기자 그 언니가 가장 먼저 가장 멀리 멀어져 가는걸 느꼈어요.
    (그런데 이건 제 문제일 수도 있어요, 대면대면 하던 사람과는 여전히 대면대면 하면 되는데..
    그게 아녔던 사람과는...불편한 감정이 더 크니까요..암튼)

    그런데..딱히..평소 하던대로 뭔가를 늘...시시콜콜 나누던 사람이 없어져서..빈틈이 생긴 것도 잠시..

    퇴근후 운동할 시간을 갖게 되니..
    오히려 인간관계 1도 없는게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오히려 요가, 사우나에서 또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있어요.
    통성명 없이 사우나에서 만나는 익명의 친구들.

  • 7. ...
    '19.8.15 11:46 PM (49.148.xxx.158)

    인간관계의 물갈이가 필요한 시점이구나. 생각하시고 무거운 마음 내려놓으세요.

    시간이 해결하고 나중에 더 성숙한 관게를 맺는 나를 만납니다. 사람에게 기대와 집착이 없어져요. 그러다보니 주위에 사람이 더 많아지고 건강한 관계를 맺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인연은 원래 만날때 헤어질때가 있으니 뭐라도 배우면서 일이년 지나면 분명히 훨씬 나아집니다
    ____
    늣은 밤 맥주 한 잔 하면서 어찌하다 이 글을 봤는데..
    위의 저 댓글들이 힘이되네요..
    고맙습니다..저는 지금 좀 힘든데 이 마음의 헛헛함을 이겨내야만 하는것도 제 몫이겠죠..그 와중에 저 댓글들이 제게 많은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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