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거
'19.7.10 2:08 PM
(210.219.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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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있고 피해자 나와야
열음.
2. 증거
'19.7.10 2:09 PM
(210.219.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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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리고 그애 부모?
같은종자니 상대마셩.
3. 다른건 몰라도
'19.7.10 2:10 PM
(223.62.xxx.189)
때리고 욕하고 모래집어던지고 이런 행동이 계속되면 당연히 학폭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담임선생님 통해 그 아이의 행동을 멈추게 해달라 요청하시고 그아이부모에게도 알리라고 하세요 그래도 멈춰지지 않으면 학폭으로 가시는겁니다
4. ...
'19.7.10 2:13 PM
(118.221.xxx.126)
2학년인데도 정말 영악하네요...
고통 받는 아이들이 계속 생기갰어요...
그런 아이일 수록 대충 넘어가 주면 안될 것 같아요.
5. ..
'19.7.10 2:13 PM
(218.148.xxx.195)
초저학년은 학폭위가 잘 안열릴꺼같은데요
담임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및 공론화 시키셔야해요
교묘한애들 많아요 진짜
6. ...
'19.7.10 2:14 PM
(116.37.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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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우와 악마의 마음을 가진 아이네요
타고나길 선한 사람이 있듯
타고나길 악한 사람이 있나보네요
7. 유
'19.7.10 2:18 PM
(210.90.xxx.254)
원글님 얼마나 속상하실까요ㅜㅜ
영악한애들은 유치원때도 그러더라구요. 어른앞에선 아닌척해서 몰랐는데 6살때부터 자기말 안듣는애들 교묘히 왕따시키고...못됐더라구요. 선생님께 아주 강하게 어필해보세요!. 저는 아빠랑 같이 학교 쫓아간적 있어요....저런 애는 부모도 말이 안통하긴 하더라구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8. ㅇㅇ
'19.7.10 3:04 PM
(61.74.xxx.243)
흠.. 2학년이면 애들이 오히려 그런아이 멀리하지 않나요?
저희 아이 학교에도 그런애가 하나 있는데
지맘에 안들면 쟤랑 놀지 말자고 애들 여론몰이하고.. 또 어떤날은 살갑게 다가와서 혹하는거 줄까 선심쓰고..
아주 애들을 쥐락 펴락 하는데..
애들이 확실히 1~2학년때는 그애 말에 휩쓸려서 동조하던 애들이 다수였다면
2~3학년 올라가니깐 그런애들 거의 없고 오히려 너 왜 XX한테 그러냐고 선생님한테 이른다고 바른소리 하는 애들도 있고 그러니깐 애가 그런짓 함부로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그집 엄마한테 얘기하니깐 깜짝 놀라면서 자기애가 그런줄 몰랐다고 하면서 사과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얼마전 일이라 앞으로 또 안그럴진 지켜보는 중이고요..
9. oooooo
'19.7.12 10:48 AM
(119.75.xxx.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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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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