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은 이렇게 주장하는데요.
한국 국적 취득하기 위한 설계를 했을 것이고 카메라를 미리 설치하고
원하는 장면을 만들었을 것이다.
장면이 미리 설치한 것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어떤 분은 이렇게 주장하는데요.
한국 국적 취득하기 위한 설계를 했을 것이고 카메라를 미리 설치하고
원하는 장면을 만들었을 것이다.
장면이 미리 설치한 것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기다려보면 알겠죠
남편이 아내를 때렸다는 게 사실입니다.
팩트 / 그게 의도했고 설계했다면? 카메라 영상이 이렇게 잘 포착하나 싶어서요.
일단 보통의 여자는 아니라는건 알겠어요..남편이 그러한걸 이용했다면 제일 나쁜사람은 그여자죠.남자 폭력을 정당화 하려는게 아니라 따로 볼 사안이죠..여자는 사기로 남자는 폭력으로 가야 하는 죄라서.
여자가 의도적으로 설계를 했든 안했든 폭력행사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해요.
애까지 낳았는데 무슨 사기입니까. 외국에서 애 데리고 혼자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설계를 했다고 해도 사람을 그렇게 때리는건 죄죠.
그건 그거대로 처벌하고 그 베트남 여자는 본국으로 보냈으면 해요.
카메라 미리 설치한 건 맞아요
처음 뉴스 떴을 때부터 미리 설치해 놓은 카메라로 찍었다고 나왔어요
진실이 뭐든 애 앞에서 애엄마 저렇게 패면 할말 없죠. 하도 때리니가 카메라 설치한거겠죠. 설령 이게 셋업된 거라고 해도 남자가 죽일놈이고 범죄자이며 애와 엄마는 가정폭력 피해자인건 달라지지않아요. 거기다 때린 이유가 고향 음식해서.. 라면 전에도 얼마나 사소한 걸로 팼을지 뻔하죠
불륜관계였을때 부인이 그만 만나라는 말 무시했죠
저여자의 목표야 뭐 뻔하죠
남자는 폭행 처벌하고 여자는 추방해야죠
남자가 쓰레기인건 맞는데 여자도 그에 못지않은 쓰레기더라구요.
전처가 카톡 공개했어요.
저런 ㄴㄴ은 이혼하지말고 둘이 평생 같이 살아야해요. 쓰레기끼리
저렇게 맞으면 나라에서 국적을 주나요?
결혼신고 했다면 이미 국적 취득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맞는 전장면 보니 저정도에 갈비뼈가 부러지진 않을것 같은데...
보통 여자는 아니에요.
보통여자는 맞을것 같다 그러면 아기 데리고 밖으로 도망을 가거나 할텐데.
남편이 때리기 시작하니까 이때다 싶어 카메라를 설치하고.
맞으면서도 대화를 보니 남편은 하지마라 고 말하고여자는 그에 불응하는 대답을 하니 남편을 더 미치게 만들었던걸로 보여요.
남편이 때린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어느정도의 결과를 끌어내려고 유도한 면도 있어보인다는거죠.
이주 여성들 법률 상담하는 분 인터뷰 봤는데
녹취한 거 보면 일부러 폭행을 유도하는 거 많다고
하더군요.
국제결혼 피해자 검색해 보시면
스스로 멍을 만드는 이주 여성들도 있고
기가 막힙니다.
왜 그러냐고 하지말라해도 스스로 머리를 막 부딪히고 폭행 당했다고 하고
의사가 멍이 이상하다고 정상적인 멍과 비교한 거 등등 캡쳐된 거 검색해서 한 번 보세요.
정말 악의적인 이주여성들도 아주 많아요.
그 여자는 베트남으로 보내고 양육비를 주는 게 맞죠
그 여자가 한국 살 이유는 없죠
일단 때린 남편은 벌받고
그여자는 베트남 돌아가 양육비받고
애키우는게 맞다고 봐요
저렇게 맞으면 나라에서 국적을 주나요?
결혼신고 했다면 이미 국적 취득한거 아닌가요?
---->이혼이 목적이겠죠. 국적은 이미 취득했으니.
그리고 제일 처음 기사 떴을때 저는 이럴거라고 예상 했어요. 욕 먹을거 같아 댓글 안달았지만요.
어쨌든 둘다 가해자. 남자는 ㄸㄹㅇ, 여자도 보통내기가 아니라는게 사실이죠. 카메라 각도 보세요. 한달전 혼인신고하고 바로 각도 맞춰 찍어 올리고.
이라는데 신빙성 있는 것 같아요.
그들도 방법이 진화하지 않겠어요?
결국 아기만 피해자...
그 트라우마를 어쩔거에요 이제...
그놈의 국적이 뭐라고
국적은 이미 취득했으니 이제 한국 남자랑 살 이유가 있나요? 베트남 남자 데려와 살겠죠. 가족도 데려오고.
그리고 이주하신 분들 자기들끼리 네트워크 잘 형성되어 있고 이런저런거 다 공유해요.
한국남자와 결혼했다고 해서 아이낳았다고해서 국적이 나오는건아니고 보통 결혼비자가 나와요.
국적은 따로 시험쳐서 취득해야해요.
결혼한다고 바로 국적 취득 못해요. 애 낳고 결혼 했으니 1년 결혼 비자 받았을거에요.
남편과 불륜사이로 처음 안게 5년전부터 임신해서 베트남을 갔는지 남편이 베트남 오가면서 임신이 된건지 애가 2살에 올해 1월 전처랑 이혼. 그리고 온지 9일째라 하지 않았나요?
아이 데리고 베트남가고 남편은 처벌받고 양육비는 주는게 맞죠.
맞는다고 국적이요?국적이 무슨 맷값인가요?
말통하고 사람 좋은 베트남에 돌아가서 엄마와 행복하게 살길 바래야죠.
정상적인 여자면 간통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았겠지만
말도 안통하고 저리 두드려패는 남자가 있는 한국에서 살고 싶지 않을거 같아요.
아이는 엄마가 베트남에서 잘 키워주길 바라거나 아니면 남자쪽에서 양육해야죠.
양육비 못받고 이혼당한 전처가 우선적으로 양육비나 받았으면 좋겠네요.
신경 쓰지 마시고
우리 주변 이웃들 한부모들이나 독거 노인들,
내 가족, 내 부모, 시부 시모나 먼저 챙기고 삽시다.
어르신들께 전화라도 한 통 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