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회사가 집앞도보 가능한데,
회사가 인원 감축으로 혼자서 많은 업무량에
힘들어서 이직할려고 합니다.
복지도 좋코 연봉도 괜찮은편이지만,
업무량에 질려버린 상태구요.
몇군데 이력서 썼는데 헤드헌터가 적극적으로 연락온 곳은
차로 편도 1시간30분 톨비 왕복2만원인데,
아무래도 그곳으로 이사를 가야 할것 같은데,
현재 연봉의 몇프로 정도 인상해서
받아야 그나마 다닐만 할까요?
이제 옮기면 더 이상 직장은 옮길수 없을듯 한데,
현재 연봉의 몇프로 더 인상해서 보통요구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