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송창한 기자] 허위·외압 논란이 제기된 KBS '시사기획 창-태양광 사업 복마전' 편을 둘러싸고 열린 세 차례 보도위원회에서 이렇다 할 결론을 내놓지 못했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의 취재가 부실했다는 정황과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보도위원회 책임자 측 위원인 이영섭 KBS 보도기획부장은 보도위원회 논의 과정을 밝히며 이번 보도에 문제가 없다는 실무자 측 주장을 반박했다. 이 부장에 따르면 '시사기획 창' 실무자 측은 취재 당시 태양광 사업 관련 부처 차관에게 확인 전화를 했다는 보고가 허위보고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572
"KBS 태양광 보도 제작진, 허위보고 인정·사과
써글기레기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19-07-09 20:07:57
IP : 114.111.xxx.1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9.7.9 8:12 PM (175.194.xxx.223)사과받기 되게 어렵네요.
2. ㅇㅇ
'19.7.9 8:12 PM (223.39.xxx.34)저 기사를 읽어봐도 kbs가 사과를 제대로 한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3. 사과를
'19.7.9 8:15 PM (218.39.xxx.122)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방송에 사과 제대로 하세요!
언론은 사과도 이렇게 합니까?4. 김비서 귀해요?
'19.7.9 8:36 PM (211.226.xxx.65)언론이 제대로된 사과 하는걸 바라는거 무리죠
5. ..
'19.7.9 9:16 PM (211.36.xxx.30)이게.사과여.뭐여 ㅋ시원하데.사과도 못하냐
6. 노영민실장
'19.7.9 9:38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기사보니
노영민 비서실장을 노리고 소설 쓰려는 듯
룸싸롱 간 니네 kbs 간부나 취재해.
지난 총선 때 뉴스타파가 선거법에 맞게 출판회한
노영민의원 저격하더니만.
아주 지긋지긋하네. Kㅂㅅ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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