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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밥해먹을때 시아버지나 남자들 일하는 경우 많이 있나요?

... 조회수 : 5,615
작성일 : 2019-07-09 11:09:51


메인글 보고 글 남깁니다.





저희 시댁 서울에 집 해주셨고, (남편어렸을때 해놓으신 집입니다.)

생활비도 틈틈히 지원해주시며

연락도 자주 안하시고

필요한 일 있을 때마다 도움만 주시는 정말 좋은 분들입니다.





두분다 능력도 있으시고 배울만큼 배우셨고

간섭도 거의 안하시지요.





그래도 가끔..2~3개월에 한번? 혹은 명절때 모여서

고기 구워먹고 밥먹고 하면

저희도 남자들은 일체 움직이지 않아요.





애기들 보거나 하고..(이것도 제대로 안해요)

시어머니랑 시누이랑 제가 밥차리면 와서 술마시면서 먹고

먹고난 다음에 설거지도 시누이랑 제가 하고...

한번은 제가 유산단함에 시댁에 갔는데(시댁엔 알리진 않은 상황)

남편이 설거지 하고 있으니 시어머니가 "너가 왜 이걸하니 내가 있는데"하시면서 뺏어서 하시더라구요.





사실 도움도 많이받고 워낙 좋으신 분들이라

제가 이의 제가 안하지만

우리나라 문화는 정말 싫어요...

시아버지나 남자들이 밥차리고 설거지 하는 곳들 있나요?

(참고로 친정은 합니다. 저희가 아빠를 시켜요. 해야 한다고요.)


제가 말하고싶은 내용과 핀트가 엇나가는데..
저희 시댁처럼 좋은분들도
문화?자체가 여자들이 밥차리고치우는게 당연하게 흘러간다는 얘기입니다. 다른곳들도 대부분 그러지않느냐는 말이구요.
시댁가서 시아버지도 식사차리고 그러는거 거의 못들어봤네요.
외국에 시집간 사촌동생한명 한테 한번들었어요.






IP : 106.241.xxx.6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19.7.9 11:1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대부분 여자가 하지만 힘들어가는건 남자가 해요.
    송편빚을 때 밀가루 반죽
    제사상 밤 까기
    제사상 다 준비한다음 뒷청소

  • 2. 그분들은
    '19.7.9 11:13 AM (183.98.xxx.142)

    그러고 살았으니까요
    나부터 안그러는걸로 만족하면 됩니다

  • 3. ..
    '19.7.9 11:13 AM (122.34.xxx.90)

    시어머니가 미개해서 그런거에요. 엄마가 그러거나 말거나 아들이 부엌들어가야하는거죠. 거기서 님이 왜 안도와주나 말할필요도 없는거고 그 시어머니도 억울할듯 본인은 독박썼는데 며느리는 좋은세상실다싶으니 억울한거고

  • 4. ///
    '19.7.9 11:15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일년에 한번 친정모임하면
    설거지는 여자들이 하고 상꺼내오고 닦고
    음식 나르고 쓰레기비우고 상닦아서 다시
    넣고 이런 소소한것들은 남자들이 해요

  • 5. ..
    '19.7.9 11:17 A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집해주는 문화는 괜찮아서 받았어요?
    그것도 반기드시지..

  • 6. 근데
    '19.7.9 11:18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집 해주고 사지 멀쩡한 아들네 생활비 받는거는
    이상한 문화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 7. ..
    '19.7.9 11:18 AM (211.253.xxx.235)

    집 받고 생활비받는 문화는 참 아름다운 문화인가봐요?
    부엌일은 자주하는 사람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 8. ....
    '19.7.9 11:22 AM (175.223.xxx.242)

    시어머니가 문제네요 아들은 안시키고 딸 며느리시킥ᆢ

  • 9. ....
    '19.7.9 11:24 AM (14.33.xxx.242)

    시아버님은 손하나까딱하지않으시나.........
    아주버님(본인결혼전엔 하나도 하지않으셨음)과 남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합니다.
    고기도 직접굽고 설거지도 하고
    처음엔 어머님이 못마땅해 하셨는데 언제부턴가 그러려니하고 이렇게 자리잡았습니다.

    형님보다 먼저결혼한 제남편이 혼자 열심히 싸워 이뤄낸 결과입니다 ㅠ
    밥먹을때도 저부터 앉아서 먹으라고 하며 본인이 열심히 합니다.(그래서...시댁가기싫다고하네요..)

  • 10. ..
    '19.7.9 11:24 AM (183.98.xxx.224) - 삭제된댓글

    집 받고 생활비 받으면 꿀릴 수밖에 없어유..
    일년에 대여섯 번이면 그냥 하셔유..

  • 11. ...
    '19.7.9 11:25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집이야 부모님이 해주는건 많이 봤는데 생활비는 왜 주시는데요..???? 아들이 백수도 아닐테구요..

  • 12. 시가에서
    '19.7.9 11:25 AM (118.38.xxx.80)

    돈받는 문화는 괜찮나요?

  • 13. ,,,
    '19.7.9 11:2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집이야 부모님이 해주는건 많이 봤는데 생활비는 왜 주시는데요..???? 아들이 백수도 아닐테구요.. 그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들던가요..??

  • 14. ...
    '19.7.9 11:26 AM (117.111.xxx.193)

    시아버지 아들 밥다하고
    대신 서울집 안사주고 생활비 안주는것
    둘중 선택하라면
    당연 집 생활비죠
    간섭도 없고 그정도면최상이죠
    친정에서도 동일하게 지원해주셨으면
    인정
    자식이라도 재정지원
    돈있다고 다해주는것도 아니에요

  • 15. ....
    '19.7.9 11:27 AM (175.223.xxx.6)

    집받고 생활비 받는 문화는 왜 안 불편하세요?

  • 16. ...
    '19.7.9 11:28 AM (175.113.xxx.252)

    집이야 부모님이 해주는건 많이 봤는데 생활비는 왜 주시는데요..???? 아들이 백수도 아닐테구요.. 그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들던가요..??막말로 다른집들 다 남자가 하더라도 원글님집은 뭐 딱히 할말도 없겠네요... 괜히 말해서 생활비 끊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 17. 기브앤테이크
    '19.7.9 11:32 AM (223.62.xxx.90)

    시댁에서 집해주는 문화는 괜찮아서 받았어요?
    그것도 반기드시지..22222222

    맞벌이에 반반씩 결혼하면 이런 글 써도 되지만
    솔직히 돈 안보탰으면 을로 사는거가 합리적인거죠.

  • 18. 헐..
    '19.7.9 11:32 AM (210.94.xxx.89)

    자본주의 사회 공짜가 어디 있나요? 집 생활비 받았으니 저리 나오는거죠.

    같이 집 생활비 받았는데, 왜 님 남편은 일 안 해도 되고 님은 일해야 하냐? 당연하죠. 님은 님 시모 딸이 아니고 가족도 아니고 핏줄도 아니잖아요.

    경제적으로 똑같은 상황에서 여자만 일하는 경우 억울함, 그럼 안 되는 거다..이렇게 얘기다 나와야 하는 건데..무슨 서울에 집 받고 생활비 받아 쓰는데 저만 시가서 일해요..저 억울해요..편들어주세요?

    세상 혼자 살아요? 아 진짜 이런 사람 짜증.

  • 19. 헐..
    '19.7.9 11:34 AM (210.94.xxx.89)

    거기다 받을 건 또 받고는 우리나라 문화 싫어요?

    그럼 집과 생활비 받는 문화는 좋고, 일하는 건 싫어요? 아니 무슨 이런 공산당 같은 빨갱이 같은 심보를 가진 사람이 있을까요.

  • 20. 집도 생활비도
    '19.7.9 11:34 AM (175.114.xxx.3)

    안받고 제가 드려요
    그래도 시가가면 식순이에요
    시어머니 좋으신 분인데 그래도 시가가면 다 하게되네요 ㅠㅠ
    남편 시아버지 누워서 낮잠자거나 티브이 보거나 핸펀보는 시간에 시어머니 계속 일하시니 쉴 수가 없어요 당최

  • 21. ..
    '19.7.9 11:38 AM (125.177.xxx.43)

    친정은 집 해준 남동생이 육아 가사 다 하고요 올케는 거드는 정도
    1원도 안해주고 뜯어만 가는 시가
    결혼해서 보니 늦게까지 티비보다 다 퍼 자고
    며느리들만 일히길래 엄동설한 설날에 창문열고 다 깨웠어요
    일어나서 뭐뭐 하라고 일할거 나눠주고요
    시키면 합니다
    전업이 가사일 더 하란간 평소에나 통하는거고ㅜ
    명절같은땐 다 같이 일해야죠
    저 할말 시숙에게도 톡톡 해대니 성질 더럽다고 할거에요
    성질 더러워 보여야 안건드려요

  • 22. ...
    '19.7.9 11:39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친정에서도 생활비 보태주시나요.?? 친정에서도 딸앞으로 집한채 해주시고 생활비도 주시면 원글님이 불만 가지셔도 되구요...

  • 23. 받긴 개뿔~
    '19.7.9 11:40 AM (223.62.xxx.134)

    뭐해준 시가가 저럼 억울하지나 않지.
    시가가 집을요?
    내돈이나 가져가지마라

  • 24. ..
    '19.7.9 11:41 AM (59.29.xxx.133)

    저희 시댁은 설거지 시아버님이 하세요..
    절대 못일어나게 하세요.
    사위와 똑같은 대접 받고 있습니다.

  • 25. ..
    '19.7.9 11:42 AM (175.113.xxx.252)

    근데 친정에서도 생활비 보태주시나요.?? 친정에서도 딸앞으로 집한채 해주시고 생활비도 주시면 ..우리 아버지도 똑같이 다 해주는데 남편한테 항의해도 될듯 싶구요...

  • 26. ...
    '19.7.9 11:45 AM (221.151.xxx.109)

    그래도 받을 만큼 받으셨으면 그 정도는 하세요
    보통은 주지도 않고 그러잖아요

  • 27. ...
    '19.7.9 11:51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요샌 문화도 부페인가요?
    본인 좋은것만 쏙쏙 빼가니
    집이며 지원하는거 다 돌려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던가요.

  • 28. 받으셨네요
    '19.7.9 11:51 AM (59.17.xxx.179)

    것도 제기준으로는 많이 받으셨네요 저는 하나도 못받아서요..
    시댁이란데가 원래 그렇습니다.. 밥가지고 그정도 가지고 빈정상하시나요? 원래 그래요 원래...
    더 심한꼴 더 막말.. 더 갑질도 엄청 많거든요 그럼 안보게되요

  • 29. 빨갱이...
    '19.7.9 11:53 AM (59.17.xxx.179)

    저기 위에 빨갱이 글이 있는데.. 너무 나간듯하네요
    음... 그럼 집도 안해주고 반반에 맞벌이 하는데 돈 뜯어가는 시집식구들 빨갱이군요..
    음... 빨갱이였어...ㅎㅎㅎㅎㅎㅎ

  • 30. 헐~
    '19.7.9 11:58 AM (110.11.xxx.8)

    시댁에서 돈 받는 문화는 안 불편하구요?? 2222222

  • 31. 비빔국수
    '19.7.9 11:59 AM (218.236.xxx.36)

    예전에는 아버님만 경제적 책임지시고
    어머님들은 전업이셨으니
    이해될 수 있는 부분도 있죠

  • 32. ..
    '19.7.9 12:05 PM (221.159.xxx.134)

    시댁에서 그정도 지원이라면
    저는 주말마다 빡세게 일하고 올 수 있어요.

  • 33. ㅇㅇ
    '19.7.9 12:11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님 시집은 남편한테 잘하라고
    집하고 돈주는 거에요.
    시모가 설거지 뺏을때 알아들었어야죠.
    님도 공주대접받고 싶으면 친정에서
    집하고 지원 받아와서 똑같이 해주세요.

  • 34. 저기요!!!
    '19.7.9 12:11 PM (223.38.xxx.1)

    원글님은 며느리 힘들게 안하고 집사주고 도와주시는
    합리적인 분인데 남자는 가사노동을 안하는게 이상하단 말씀이신가요?
    양성평등한 집안이었다면 애초에 서울에 집사주지 않고
    안도와주세요~~
    아님 합리적으로 반반하자시던가...
    욕심도 과하시네~받을건 받고 손해는 보지말자???

  • 35. ^^
    '19.7.9 12:11 PM (59.9.xxx.192)

    집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우리집은 남자들이 다 도와줍니다.
    아버지도 작은 아버지도. 오히려 여자들 보다 더 잘합니다.
    동생도 결혼했더니 시아버지가 다 도와주시고.

  • 36. 아 정말
    '19.7.9 12:11 PM (211.243.xxx.238)

    자식이라고 집사줘 때때로 지원해줘
    간섭안해
    그것도 부족해서 원글님 오면
    식사대접까지 다 해라 이말씀 인가요?
    남자들은 안하니까.
    양심좀 챙기세요
    저같음 감사해서라도 기쁘게 하겠네요

  • 37. 원래
    '19.7.9 12:12 PM (58.230.xxx.110)

    인생은 공짜가 없음...

  • 38. ...
    '19.7.9 12:19 PM (116.93.xxx.210)

    딸2.아들1 집에 며느리예요. 우리집에서 모임하거나 명절하면 저랑 남편이,시누이들이 설거지하구요. 시누이 집에서 모이면 시누이남편도 같이 치우고 거들어요. 근데 큰 시누이댁 고모부-아주버님-은 안 하세요. 연세가 상대적으로 많고 하시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게 큰 불만은 없어요.

  • 39. ㅇㅇ
    '19.7.9 12:20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은 할 줄 아는게 투덜대는것 밖에 없나요?

  • 40. . . .
    '19.7.9 12:22 PM (223.62.xxx.79)

    자랑하려고 글을 쓴건지,
    욕먹으려고 글을 쓴건지.
    ㅎㅎㅎ

  • 41. ......
    '19.7.9 12:41 PM (211.250.xxx.45)

    솔직히 안해요
    고기굽는거말고는요

    그런데 밥먹을때 대문글처럼 저렇게 서운하게 안해요
    얼른와서먹어라....이거먹어라 저거먹어라 따뜻한거먹어라등등

  • 42. ..
    '19.7.9 12:45 PM (1.246.xxx.210)

    그 정도 지원에 일년에 만나봤자4번인데 군소리없이 하겠네요 시댁에서 돈줄때 부부는 평등해야 하니 안받겠다 하세요

  • 43. 예전은
    '19.7.9 12:5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이해가 가요
    가장이 전적으로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가정에서 재 충전 하고 다시 일터로 나갈수
    있게 아내가 적극적으로 집안 살림 육아를
    책임 졌으니깐요
    그분 세대는 그게 자연스러운 거죠
    우리세대는 우리의 삶에 맞게 맞춰가면
    됩니다
    원글님 같은 경우는 집 생활비 까지 지원받는데
    시가에서만 맞춰 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 44. 나이든
    '19.7.9 1:03 PM (203.81.xxx.18) - 삭제된댓글

    시부가 치운다고 왔다갔다 하는게 더 불편해요
    대접하는 의미로 전 제가 다 합니다
    어쩌다 한번가서 하는거 무슨 남편까지 부려먹나요
    내집에서나 부려먹으야지.....

  • 45. ㅇㅎ
    '19.7.9 1:04 PM (223.62.xxx.238)

    나도 여자지만
    진짜 웃긴다 받을거 다받고

  • 46. ㅡㅡ
    '19.7.9 1:09 PM (211.215.xxx.107)

    그래도 댓글들이 상식적이라 다행이네요

  • 47. ..
    '19.7.9 2:09 PM (1.236.xxx.4)

    시동생은 잘도와주고 남편은 안해요
    남편은 심하게 아팠어서. 뭐 숨쉬는것도 고마울지경이라.
    친가는 오빠들이 진짜 열심히 다 합니다.
    저도 하고 언니들도 하고. 다들 열심히 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될것 같은 큰 조카들은 어린아이들 돌봅니다.
    제사등에 아무것도 못할 상황이 되면 전 돈을 씁니다.
    그 시가는 돈을 쓰셧네요 그럼 오케이~!!!!

  • 48.
    '19.7.9 2:22 PM (122.42.xxx.24)

    진짜...시댁서 그정도 받고 좋은분들인걸 알면..
    그정도는 나같음 그냥 넘어갑니다.

  • 49. ㅇㅇ
    '19.7.9 3:07 PM (211.206.xxx.52)

    진짜 그거 하나 달고 나온게 뭐 대수라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숟가락까지 딱 놓고 밥먹으라 불러야 밥상머리에 앉고는
    오만가지 음식품평 후
    지가 먹은 밥그릇한번 싱크대에 놓는법 없이
    물러납니다.
    진짜 밥상머리 가정교육이라고는 1도 없네요
    지긋지긋해서 안갑니다.

  • 50. ...
    '19.7.9 3:38 PM (175.223.xxx.6)

    솔직히 가정내 남녀평등은 님께 해당 안 돼요;;;

  • 51.
    '19.7.9 3:52 PM (14.38.xxx.159)

    이렇게 깨어있는 분이
    요새 유행하는 반반집값도 모르고
    시집에서 주는거 넙죽넙죽 받아서 사시다니요..
    우리나라 여자들 문화는 어째 유리한 것만 골라 잡는지
    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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