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도 폭스테리어가 초등생 2명 물어..견주 검찰 송치
1. 정신적 후유증
'19.7.8 9:3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애들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얼마나 공포에 질려서 도망가고 놀래고...
솔직히 물린 상처는 금방 나아요.
하지만 그 공포는 평생 남는거지요2. 저번에
'19.7.8 9:47 PM (1.231.xxx.157)학교앞 대형견 글에서
개엄마 편들던 사람들 다 어디갔을까요?
저도 산책하다 개 보면 요샌 슬슬 피합니다 무서워요3. oooo
'19.7.8 9:56 P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근데 좋은 견주들이 있겠지만
개들이 사람 위협하면 대리만족 하는 견주들도 분명 있다 봐요.
특이한 개, 큰 개, 무서운 개 들을 악세서리처럼 데리고다니면서 대리만족 하는 사람들도 많고,
여기만 봐도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것에 대해 분모하고 타인에 대해 공격적인 사람들 엄청 많은데, 실제 그런 감정으로 개를 데리고 다니며 대리만족 하는 사람들도 많을껄요.
인스타에 유기견 키우는 커뮤니티랑 연관된 견주들 보면요 맨날 개랑 관련된거 올리니까 개랑 관련된 자기 심리도 많이들 쓰는데요.
개를 통해 으시대거나, 자기의 제2의 자아라 생각하며 개가 무시당하거나 그러면 맘충들이 공격적이고 자기랑 자기 애만 아는것처럼 주변 사람 안중에 없고 자기 자존심 상한다 난리더라구요.
자기 개가 더 크고 위협적이어서 사람들 워협했으면 좋겠단 사람들도 많이 봤고
주변 사람이나 싫은 사람 개가 대신 물어줬으면 하고 바라는 코멘트도 굉장히 자주 보여요.
전에 등교길 대형견 이야기에서도 진상견주들 많있지만,
서울에 사는 사람들 중 하도 진상에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은데 개 키우디 않는 사람보다 개 우는 사람중에 이상한 사람들 비율이 솔직히 더 많은것 같아요. 개 키우고 개에 볼입해서 물불 못가리게 되는 심리를 보면요. 이상심리가 많거든요4. ㅇㅇㅇㅇ
'19.7.8 9:58 P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81690&page=1&searchType=sear...
5. 해운대아파트
'19.7.8 10:31 PM (218.154.xxx.140)또 아파트에서 키우던 개네요..
6. ..
'19.7.8 10:34 PM (125.177.xxx.43)목줄 안하고 다니다니
벌금액수 크게 올려야해요
그런 견주는 계속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