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되바라진 유치원 아이 친구
1. ...
'19.7.8 6:53 PM (117.123.xxx.200) - 삭제된댓글남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선 언제나 내 아이가 먼저입니다. 피하세요. 같이 놀리면서 자꾸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같이 놀게 하면서 지적하면 그것도 싸움만 될뿐 그닥 효과도 없어요. 그냥 피하세요. 여지 주지 마시고요.
2. 음
'19.7.8 6:54 PM (223.39.xxx.203)글만 봐서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초등학교 가면 더한 아이들도
만나게 될텐데요3. 나는누군가
'19.7.8 6:59 PM (223.38.xxx.179)저도 첫째가 초등 고학년이에요. 그런 아이들 쎄고 쌘건 압니다. 다만 큰 아이때 저의 방식이 너무 수동적이었고 조금 다른 방법이 있을까 싶어 여쭤보는 겁니다...
4. ㅇㅇ
'19.7.8 7:02 PM (211.36.xxx.251)아줌마는 니가 거칠고
예의없어서 같이 놀게하기 싫다 왜 말을 못해요.
엄마도 그 아이 못이기는데
애가 이기길 바라나요?5. ....
'19.7.8 7:11 PM (221.157.xxx.127)울아이도 유치원다닐때 여자아이들이 야 김땡땡 이렇게 불렀던거 같은데요 서로서로
6. ...
'19.7.8 7:14 PM (122.32.xxx.175)그렇게 안맞는 애는 끝까지 안맞더라고요
안마주치게 하세요.
잘맞는 아이들은 지붕 떠나가라 재밌게 놀지 별로 부딪힐일 없더라고요.7. ....
'19.7.8 7:15 P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엄마도 그 아이 못이기는데
애가 이기길 바라나요? 2222
너가 거칠고 어쩌고 하면 싸움 거는 줄 알고 그 애 엄마가 달려들 경우 원글님 같은 사람은 감당 못해요.
그 애가 큰 소리로 꼴찌 어쩌구 하는 순간
○○아 가자. 누구가 꼴찌라고 크게 말해서 엄마가 기분이 너~ 무 나쁘다. 이러고 자리 뜨세요.
저라면 맛있는 거 사와서 그 애가 없는 다른 그룹 아이들하고 나눠 먹고, 그 애가 달라고 하면 무표정으로 없다. 하겠어요.
저런 애 눈치 빨라서 금방 알아챕니다ㅡ8. 피하세요
'19.7.8 7:50 PM (114.201.xxx.2)아이가 당하고 있음 적극적으로 피해야죠
인사만하고 얼릉 아이 끌고 딴 곳으로 가세요
사람 안 바뀌어요
안 맞는 사람은 계속 안 맞아요
단호하게 차단하세요9. 햇살
'19.7.8 7:57 PM (175.116.xxx.93)말버릇 안고치고 태도 안고치면 절대 같이 못논다 하세요.
10. ..
'19.7.8 7:57 PM (175.116.xxx.93)이런거 물어봐야 압니까??? 답답하다.
11. 어린애
'19.7.8 8:02 PM (182.226.xxx.25)진심 한국 미래 걱정되요
이상한 사람들 천지고
같은 반 여자애들 되바라지고 싸가지 없고 그런 애 있어요 눈치 보고 어른 머리 위에 앉았는 애들12. ㅇㅇ
'19.7.8 8:10 PM (49.196.xxx.110)피할 수 있음 피하셔야죠
13. 어렸을땐
'19.7.9 7:00 AM (222.107.xxx.154)되돌아보면 저도왜그러고살았는지..
안맞는 아이는 피하는게 상책 엮이지마세요
우리아이가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