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관련 고소고발 난타전으로
야당의원들 본인들도 몸사리는 상황이고
무엇보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민주당의 역공으로
황교안의 오점과 흠점 빌미로 역청문 당할 상황이라 그런지
야당 찌그래기들
오늘 생각보다 많이 숙이고 깨갱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상대가 검찰총장이라는 거.....
검찰종장이라는 권력 앞에서
본인들 빠져나갈 기회 엿보고 선택적으로
비굴해지는 야당 양아치들
아주 어제까지만도 뼈도 못추릴 것 같이 난리치더니만~~
이건 그냥 맹탕이네요..
자한당 허세,웃기지도 않네요
박히면......
한 방은 커녕
말도 제대로 못하네요
겁나겠지
인간말종군상을 보려면 자한당을 보면 되요..비굴한놈.저열한놈.기타등등 말종 스타일 거기 다 모여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