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어탕에 다진마늘이랑 다진청양을
제가 외식을 별로 안해봐서 몰라요
어제저녁에 비비고추어탕에 부추넣고끓여서
다진마늘이랑 다진청양섞어서 종지에담아서 식탁에 내니까
저보고 이러는거아니라고
원래 추어탕식당감 다진청양고추랑 다진마늘을
따로따로 낸다고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그말이 맞나요?
1. ...
'19.7.8 2:14 PM (121.165.xxx.164)따로 내줘요
2. 추어탕
'19.7.8 2:16 PM (61.105.xxx.161)식당엔 다진 마늘 다진 청양고추 따로 나오긴한데 집에서야 섞어나올수도 있죠 누군지 많이 까다롭네요
3. ..
'19.7.8 2:17 PM (124.58.xxx.190)잉? 집에서 그렇게 내셨다는거죠?
추어탕을 손수 끓여주는게 어딘데 안좋은 표정을 드러내다뇨..
혹시 시부모님이..?4. ㅇㅇ
'19.7.8 2:17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밥을 뺏어 버리세욧!!!!!
5. ...
'19.7.8 2:17 PM (59.15.xxx.61)넣고 싶은 만큼 넣어야죠.
맘대로 섞어주는거 아니에요.6. ..
'19.7.8 2:18 P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까다롭네요~
7. 마늘,고추는
'19.7.8 2:20 PM (221.146.xxx.85)취향이라 따로 줬으면 좋았겠지만
참~8. 윽
'19.7.8 2:24 PM (203.226.xxx.188)제가 끓인거아니고요
그냥레토르토식품 봉지뜯어서 끓여준거에요
나쁜남편아니에요ㅠ
그냥 제가 진짜몰라서 여쭤본거에요ㅎ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담부턴 꼭 따로 담아야겠네요
제가 워낙 모르는게많아서
82서 또 하나 배워갑니다~9. ...
'19.7.8 2:24 PM (220.75.xxx.108)친정에서 추어탕 먹을 때 항상 마늘고추 섞어서 한 종지, 산초가루 한 종지, 국간장 한 종지 이렇게 세개 놓고 먹어서 지금 저보고 상 차리라고 하면 섞어서 놓을거에요.
대접받는 입장에서 저렇게 반응하면 무례한 일 아닌가요? 그렇게 싫음 식당 가던지...10. ...
'19.7.8 2:24 PM (117.111.xxx.116)다른 질문인데 비비고 추어탕 맛있나요?
11. 허럴
'19.7.8 2:24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따로 주긴 하는데 마늘은 어차피 안에 다 들어있고 청양은 안 먹는 사람이면 몰라도 뭐가 문젠가요 ㅋㅋㅋ
와 누가 저런겁니까?남편이에요?
우리집은 비비고추어탕만 데워줘도 감지 덕지일텐데 진짜 화나네요
저런 말 꼭 해야 되나 그럼 식당가서 사 먹으라 하고 전 바로 부어 버리죠
집에서는 걍 주는대로 먹으면 되죠 뭘12. 비비고
'19.7.8 2:25 PM (203.226.xxx.188)달아요
건더기도 부실해서 부추나 깻잎이나 파나
뭐 좀 넣어야해요13. 매너없네요
'19.7.8 2:27 PM (221.166.xxx.92)식당이야 따로 줘야죠.
집에서는 솔직히 그냥 국물에 풀어준들
어떠리요?
내아들 딸이면
저리 말하도록 가르치면 안되죠.
어디가도 대접못받을 위인됩니다.14. ..
'19.7.8 2:45 PM (211.253.xxx.235)각자 취향이 있으니까 내가 원하는 만큼, 원하는 비율대로 먹으려면 따로 주는 게 좋죠.
그런데 왜 굳이 섞어서 담은거예요? 그게 더 귀찮겠는데.
설마 그릇 설거지 하나 줄이려는 건 아니죠?
보기에도 지저분해보이고 그닥인데.15. 그게
'19.7.8 3:15 PM (220.116.xxx.35)취향껏 추가하니 따로 담아 내는 거죠.
그나저나 비비고 추어탕 먹을만 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