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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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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산아이파크몰 유니클로에 줄이 엄청 길게 서있던데..

유니클로 조회수 : 17,714
작성일 : 2019-07-08 09:00:24

인터넷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열심히고

오프에서도 평소 불매같은거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도

몇명이나 제가 뭐 사려고 하면 그거 일본꺼잖아?라고 한다던가(저도 몰랐던 일본제품)해서

이번엔 정말 단단히 불매운동이 확산되겠구나 했는데..


어제 아이파크몰에 갔다가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지나갈때 보니 계산대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헐~

(평소에도 그렇게 길었던거 같지 않은데..)

설마 구매하려고 저렇게 줄이 긴걸까?? 세일인가??

반품하려고 줄선거일수도 있잖아?라고 생각하면서 지나쳤는데..


게시판에 보니깐 세일이긴 했던거 같고..

그래도 다른 동네 유니클로는 한산 했다고 해서

용산쪽이라 외국계? 그쪽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라고 믿고 싶네요.


IP : 61.74.xxx.243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래비
    '19.7.8 9:03 AM (14.7.xxx.169)

    나래비 일본말 아닌가요?
    줄이라는 좋은 한국말도 있습니다만.

  • 2. 88
    '19.7.8 9:03 AM (211.187.xxx.171)

    거기는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곳이잖아요.
    아마 중국 사람들이 아니었을까요?

  • 3. ..
    '19.7.8 9:04 AM (203.229.xxx.20)

    나래비 ㅋㅋㅋㅋㅋㅋ

  • 4.
    '19.7.8 9:06 AM (61.74.xxx.243)

    저도 쓰고 보니 나래비가 일본말인가?싶어서 검색해보니
    일본말이란소리도 있고 강원도 사투리란 소리도 있고 그러네요..
    근본없는 말인가봐요?

  • 5. ...
    '19.7.8 9:0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ならび

    .....

  • 6. ..
    '19.7.8 9:07 AM (223.39.xxx.60) - 삭제된댓글

    줄을 서다, 줄을 세우다'라고 말할 때 '나래비 서다, 나래비 세우다'라고 쓰곤 하는데 이는 일본어의 '나라비(ならび)'를 말하며 'ㅣ모음 역행동화'를 일으켜 '나래비'가 됐습니다.

    '나라비'란 한자로는 '아우를 병(竝)'자를 쓰며 일제시대 일본인들로부터 들어온 말로 우리말로는 줄서기로 순화해서 써야 할 단어입니다.

    라네요.

  • 7. 광화문
    '19.7.8 9:07 AM (182.229.xxx.41)

    궁금해서 광화문점 어제 지나 가며 살짝 들려보니 평소보다 손님이 확 줄었더라고요

  • 8. 나래비
    '19.7.8 9:08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왠지 사투린줄 알고 쓴 것 같네요 ㅋㅋ

  • 9. ...
    '19.7.8 9:08 AM (90.201.xxx.49) - 삭제된댓글

    사투리는 무슨... 일본어 나라비에서 온 토착왜구어죠. 쓰면 안됌.

  • 10.
    '19.7.8 9:09 AM (61.74.xxx.243)

    암튼 나래비 수정할께요ㅠ

  • 11. ^^
    '19.7.8 9:13 AM (122.42.xxx.165)

    들켰나봐요? 한국어 공부 더 하셔야

    난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 12. ..
    '19.7.8 9:14 AM (14.32.xxx.186)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유니클로에 중국인 관광객도 엄청나게 많아요. 중국에도 있을텐데..

  • 13. ...
    '19.7.8 9:17 AM (115.136.xxx.47)

    왜구 등장인가요
    첨 듣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걸 보니 게시판에 많이 들어왔네요

  • 14. ??
    '19.7.8 9:19 AM (175.223.xxx.2)

    댓글 중 들켰다. 왜구등장 무슨 뜻인지?
    지금 이 원글님이 왜구란 건가요?

  • 15. ...
    '19.7.8 9:20 AM (183.96.xxx.248)

    거기 지난 주에 봤을 땐 내부 공사 중이었거든요.
    아마 재오픈하면서 몰린 듯요.
    특수한 상황이라해도- 씁쓸한 건 어쩔 수 없어요.

  • 16. ..,
    '19.7.8 9:22 AM (183.96.xxx.248)

    무슨.. 원글님은
    사투리인 줄 알았다고하고 바로 고쳤잖아요.

    윗님. 의심이 너무 과하심.

  • 17. ㅇㅇ
    '19.7.8 9:24 AM (106.101.xxx.59)

    이런글 나올때됬죠 쪽빠리들이.가만히 있겠어요
    700조 시장을 넣칠판인데 발악하겠죠

  • 18. ..
    '19.7.8 9:24 AM (175.223.xxx.2)

    단어 한마디로 몰아가기 대단하네요. 게시판에 무서워서 글 쓰겠어요?

  • 19. 연세가있으신분
    '19.7.8 9:25 AM (121.190.xxx.146)

    나래비라는 말이 입에 익은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이신가보죠.
    제 고향에서도 노인양반들이 잘 쓰는 말이라 사투리인가 싶었어요

  • 20. 뻥치지
    '19.7.8 9:26 AM (115.140.xxx.66)

    마세요. 누가 믿을 줄 알고

  • 21. 그건
    '19.7.8 9:28 AM (211.179.xxx.129)

    지점 마다 틀리겠지만
    저 밑에 글에 보니 직원피셜 60프로 매출 격감 했다던데요? 사실이든 아니든 우린 계속 신경 끄고 불매 계속 해요.^^

  • 22. 봄가을
    '19.7.8 9:28 AM (114.206.xxx.206)

    댓글들
    못됐다 진짜ㅠ
    왜들 그러시나요?
    애키우는 엄마들 맞나요?
    아니라고 지웠잖아요ㅠ
    사람 잡는거 한 순간이네요.
    내가 다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 23. 봄가을
    '19.7.8 9:30 AM (114.206.xxx.206)

    댁네 아이들이 학교나 사회에서 저런식으로 몰릴 수 있다..
    역지사지 해보세요들

  • 24. 아마
    '19.7.8 9:31 AM (175.223.xxx.2)

    유니클로 사람 많다는 글로 불매운동 방해되는게 싫은가 보죠.
    그렇다고 사람을 왜구 취급이라니 징그럽네요.

  • 25. 그리고
    '19.7.8 9:31 AM (211.179.xxx.129)

    댓글들이 민감한 건
    지금 아베가 북한문제까지
    들먹이며 자한당 쪽에 러브콜 보내며 국내 분열을
    노리는 여론전까지 하는 상황이라 그럴거에요.
    원글님이 이해하세요.^^

  • 26. 아이피 바꿔 왔나
    '19.7.8 9:32 AM (122.42.xxx.165)

    왜 자기가 더 난리치는지 모르겠네요.

    정신 제대로 박힌 한국사람이면
    굳이 이런 글 쓰겠어요?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면 판을 볼줄 도 알아야죠~

  • 27. ...
    '19.7.8 9:33 AM (125.177.xxx.61)

    못된댓글들 보면 어디서 뺨맞고 스트레스 푸는 못난이들 같아요.

  • 28.
    '19.7.8 9:35 AM (122.42.xxx.165)

    오늘은 팀플?

  • 29. 에휴
    '19.7.8 9:38 AM (61.74.xxx.243)

    왜 저렇게 저사람들은 아침부터 화가 많은걸까..
    이젠 아이피 조작설까지ㅋㅋㅋㅋ
    일상생활이 가능할까 싶네요.ㅉㅉ
    그리고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나래비가 일본말이라고도 하지만 분명 전라도 사투리 강원도 사투리라는 글도 검색됩니다.
    (저도줄이 길게 섰다라고 쓰기보다 좀더 쎄게 표현하려고 나래비라고 쓰고 나서 혹시 일본말인가 싶어서 검색해봤음)
    괜히 설전하기 싫어서 바로 지웠지만
    나래비가 일본말이라고 확신하시는분이야 말로 왜구거나 일본어 전공하셨나봐요?^^

  • 30. 어이리스
    '19.7.8 9:41 AM (175.223.xxx.2)

    주말에 아이파크몰이면 영화 기다리면서 주변 상점 구경하며 시간 보내는 사람 많고 사람들이 다 불매운동 동참하는 것도 아니죠.
    당연히 있을수 있는데 나래비 한마디로 게시판에서 사람 몰아세우기 하는 짓 지적하고 오해 풀라고 해도 모자를 판에 원글 잘못이나 팀플이다 대단들 하네요.

  • 31. 나녕
    '19.7.8 9:42 AM (211.243.xxx.214)

    저 전라도인데 나래비라는말 여기서 오늘 처음 봤어요!!
    전라도에서는 쓰지 않는 말입니다

  • 32. gma
    '19.7.8 9:43 AM (121.136.xxx.172)

    할머니 용어에요
    사투리인지는 모르겟지만
    70대시신 울 엄마 저 말 잘 써요
    엄마에게 들었지만 전 안쓰고요..

    그리고..어르신들 일본 좋아해요
    일본 사는 제 친구..20년전에 일본살기 시작했는데..
    한국을 20년전 한국으로만 알고 있어요
    20년전엔 일본이 너무 발전해있어
    쇼핑하면서 별거별거 다 사다 날랐어요
    거기서 카페트까지 사왔으니 말 다햇죠

    그런데..지금 가면..아무것도 안사와요..
    왜 쇼핑 안가냐고 친구가 물어보는데..
    물욕이 없어졌다고만 했어요
    거기 20년전이나 거리가 똑같아요
    바뀐게 없어요..
    시간이 멈춘것 같아요
    제 친구도 멈춘것 같아요.
    한국을 여전히 20년전 한국으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차마 한국게 더 좋아..그 이야기는 못했어요

  • 33. ㅇㅇ
    '19.7.8 9:44 AM (122.32.xxx.17)

    불매하는 분위기에 이런글 올리면서 논란조장하며 힘빼는게
    제정신박힌 한국인일까요? 분명 댓글만선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베스트갈거같은데요 어휴 딱봐도 티나요
    절대안지우고 논란거리 툭던지고 사라짐

  • 34. 아니오
    '19.7.8 9:47 AM (175.223.xxx.2)

    이런 어거지 댓글들이 더 김빼게 해요.
    잘못 오해를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적반하장으로 니가 잘못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러는 것 같다. 마치 아베 같네요.

  • 35. gma
    '19.7.8 9:47 AM (121.136.xxx.172)

    아직 젊은 제 친구도 이런데
    어르신들..일본제품이라면 껌뻑 죽어요
    일본글씨 써 있는 제품 사서..드리면
    아주 좋아하세요..
    그래서 일본여행 가서 돈키호테 가서 곤략젤리 뭐 그런거 사서
    나눠 주기에 딱 좋아요.

    세상이 바뀌었는데 아직 몇십년전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은
    답이 없어요.

  • 36. 별로다
    '19.7.8 9:47 AM (175.223.xxx.204)

    제가 82에서 이런단어 첨 들어본다 할 때 다~ 저는 아는 말이었거든요
    나래비는 진짜 첨 듣는 말인데..
    원글이 수상해요 역성내며 편들어주는 댓글도 이상하구요

  • 37. ㅇㅇ
    '19.7.8 9:47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안지울꺼에요.
    그럴줄 알았어요.
    일부러 난리치고 지우게 하려고 그런거~
    아니 고작 이런글로 기운이 빠진다구요?? 당신이야 말로 불매 사람들을 너무 하찮게 아는거아니에요?

  • 38. ..
    '19.7.8 9:49 AM (175.223.xxx.2)

    억울해 보이는 사람 역성 들어주는게 뭐 어때서요?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리는 사람 댁은 보고만 있어요?

  • 39. 나래비
    '19.7.8 9:49 AM (218.239.xxx.120) - 삭제된댓글

    서울-경기에 쭉 거주한 사람인데 나래비라는 말 제 또래 사람들은 안쓰지만 많이 들어본 말인데요. 엄마가 종종 썼던거 같고 여기저기서 들어봤는데..

  • 40. ㅇㅇ
    '19.7.8 9:49 AM (61.74.xxx.243)

    안지울꺼에요.
    그럴줄 알았어요.
    일부러 난리치고 지우게 하려고 그런거~
    아니 고작 이런글로 기운이 빠진다구요?? 당신이야 말로 불매하는 사람들을 너무 하찮게 아는거아니에요?

    아놔~내가 얼마전부터 로즈몽시계 사고 싶은거(게시판글 로즈몽으로 검색해보면 나옴!) 일본꺼라고해서 굳이 다른 시계 보러 면세점 갔다가 오는길에 본걸 쓴건데.. 오히려 왜구래ㅋㅋㅋ

  • 41. 미친
    '19.7.8 9:49 AM (223.33.xxx.166)

    달을 가르켰는데 또 손가락 가지고 뜯고있네

    머리가 나쁜건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지

    멍청한 인간이 신념이 강하면 답도 없다던데

  • 42. ..
    '19.7.8 9:50 AM (121.88.xxx.64)

    40대 부모님은 경상도 저는 서울인데
    나래비란 말 써요..
    사투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일본말인지는 몰랐네요.
    암튼 시국이 시국이라 예민한건 알겠는데
    우리끼리 이러는거 전혀 도움 안됩니다.

  • 43. ....
    '19.7.8 9:50 AM (211.173.xxx.131)

    용산 아이파크몰 유니클로 리뉴얼 공사해서 9월에 재개장 한다고 지난주에 봤는데
    그 사이에 문 열었나요?

  • 44. ...
    '19.7.8 9:51 AM (116.127.xxx.74)

    40대 중반인 저는 나래비 첨들어요.

  • 45. coolyoyo
    '19.7.8 9:52 AM (14.42.xxx.215)

    댓글들 중 정말 무례한 댓글들 있네요.
    원글이 고치고 잘못 알았다고 했는데도 어거지에 어거지..
    그냥 본인들이랑 1%라도 다른 생각이면 다 왜구에 알바인거죠..
    진짜 아베.자한당 보다 더 심한 사람들 같아요.

  • 46. 봄가을
    '19.7.8 9:54 AM (114.206.xxx.206)

    이래서 남과의 인간관계는 최소한으로만 해야겠구나..다시한번 느끼네요.
    본인식으로 사과 안한다,
    글 안지운다,
    각자 방식이 있고 주관이 있겠건만..

    전 글에서 그냥 실수구나 라는게 느껴지던데..
    내가 아직 은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네요

  • 47. 봄가을
    '19.7.8 9:56 AM (114.206.xxx.206)

    참고로 저도 나래비는 첨 들었어요.
    역성은 무슨.
    제가 원글을 언제봤다고 역성을 드나요?

  • 48. 정리
    '19.7.8 9:58 AM (27.179.xxx.199)

    나래비 아님 나라비(전성명사)
    동사는 "나라부"
    "줄 서 있다"는 표현은 "나란데 이루"
    "나라비 서 있다"라는 말은 한국식 일본어. 일본어 아님.
    일본인들은 이런 표현 안함.
    고로 원글님 토착왜구 아님!
    (저는 바이링구얼 토종한국인)

  • 49.
    '19.7.8 9:58 AM (178.128.xxx.28)

    댓글보니 연세있으신 할머니신거같은데 제목만보면
    꼭 유니클로에 사람아직도 많다는 불매효과없다고
    기레기언론글이랑 비슷해보여요
    이런글 쓰는이유는 뭔가요? 제목만보는사람들 오해하기
    딱좋은 삭제바래요 나이도 있으시고 생각이란게 있다면

  • 50. ㅇㅇ
    '19.7.8 9:59 AM (61.74.xxx.243)

    분노조절장애자들은 여기서 댓글 늘려서 베스트 가게 도움주지 말고
    저기 위에 [진짜 역대 최악 정권이다]에 가서 댓글 다세요~^^

    앗! 안믿겠지만 나랑 역대최악이랑 한팀 아닙니다!!!

  • 51. ㅇㅇ
    '19.7.8 10:04 AM (121.132.xxx.204) - 삭제된댓글

    불매운동을 하고 싶은 건가요 아님 불매운동을 빌미로 게시판 갑질을 하고 싶은 건가요?
    원글을 보며 아 좀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생각할수도 있지 고작 그걸로 김빠진다니 시작한디 얼마나 되었다고 고작 ㅋ
    오히려 김 빼는건 이런 글에 무례한 댓글들이죠.

  • 52. ㅅㅇ
    '19.7.8 10:23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무심해보이던 회사사람들 일본 온천여행 취소했네 유니클로 안가네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안가네 일본차 안사네 하는 소리 듣고 너무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

  • 53. happ
    '19.7.8 10:35 AM (223.33.xxx.75)

    부산 사람 40대고요.
    조부모님이랑 살았기에 사투리 많이 알죠.
    요즘 사람들 안쓰는 단어도요.
    나래비 줄 세운다 뜻으로 자주 듣고 커서 알아요.
    심지어 서울분인 엄마도 시부모님께 들으신건지
    한번씩 나래비라고 하세요.
    일본말 어원이라니 일본 침략기 겪으신 조부모님들이신지라
    이해가 가는 말이네요.
    앞으론 안쓰겠지만 자기가 안쓴다고 모른다고
    이상한 원글 만드는 댓글은 이해 안가네요.
    본인이 신도 아닌데 내가 아는게 세상 기준이 아니죠.
    오히려 이참에 알게 됐다가 맞는 말이고요.

    젤 중요한 건 글의 요지죠.
    일부러 단어 하나로 분탕질 하는 느낌이네요.
    게다가 원글이 몰라서 그랬다 하는데도
    아몰랑 일본앞잡이다 하는 식 웃겨요 ㅎ

  • 54. 님아
    '19.7.8 10:38 AM (221.148.xxx.14) - 삭제된댓글

    용산 유니클로에 줄을 섰어도
    일베 출동인가보다 생각하거나
    외국인이 많으니 그런가보다 하고말지
    굳이 불매운동중인 사람들에게
    힘빠지라고
    이런글을 올리시나요?
    차라리 매국노이면
    정신만 차리면 제대로 살겠으나
    지능과 눈치가 이정도인거라면
    빈민 독거노인 예약입니다
    책도 좀 보고
    공부도 좀 하고사세요

  • 55. .........
    '19.7.8 10:39 AM (175.203.xxx.225)

    원글 토착왜구 인증~ ㅋㅋㅋ

  • 56. 33
    '19.7.8 10:39 AM (211.36.xxx.124)

    단어 한마디로 몰아가기 대단하네요. 게시판에 무서워서 글 쓰겠어요?2222

    원글 모르고 그런건데 여기 할머니들 무섭다 진짜.

  • 57. 33
    '19.7.8 10:40 AM (211.36.xxx.124)

    나래비 우리엄마도 많이 쓰시는거에요 아주 싸잡아서 편든다고 난리 ㅎㅎㅎ

  • 58. 니혼진데스까
    '19.7.8 10:43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나래비 ㅋㅋㅋㅋㅋㅋㅋ

  • 59. ㄴㄴ
    '19.7.8 10:53 AM (106.101.xxx.171)

    나래비 실수일수있죠 근데 제목부터가
    왜구가 좋아하기딱좋은글 댓글이 온통 어그로에
    분란만 가득한데 안지우겠다고 ㅋㅋ거리며 버티는건뭐죠
    불매운동에 도움은 1도안되고 왜구다 아니다
    논란만잔뜩인 쓸데없는글 놔두는이유가궁금ㅎㅎ

  • 60. 근데
    '19.7.8 10:54 AM (121.136.xxx.172)

    말 하나 가지고 꼬투리 잡다보니 원래 의도가..묻히는 경향이 있네요.

    원글님 나래비 말 많이 쓰는말인데
    원글님 눈치없단 소릴 들을듯..
    그렇게 보였어도..다 함께 으샤으샤 하는 분위기에서
    초치는 글 올리기보단..나같으면..좀 삭히겠어요.
    찬물 끼얹는것도 아니고..

  • 61. ㅇㅇ
    '19.7.8 10:57 AM (110.70.xxx.187)

    82 하루 이틀 하시나요? 이런 글은 안 지우는게 낫죠.
    글 지우면 왜구가 글 적었다 잽싸게 튀었다고 할걸요?
    본문 댓글 흐름 못 본 사람들은 그런가 할테고요.

  • 62. 저렇게
    '19.7.8 10:58 AM (219.254.xxx.109)

    실수 아닐깔요? 전 그단어 못봤고 지금 봤지만 이 유사한글 여러사이트에 어제 많이 올라왔어요..82는 항상 하루쯤 늦네요..다른 것도 그렇고..콕 찝어 용산만 희한하게 왜 각사이트마다 이런식ㅇ로 글올라오는지...뭐 진실은 원글이만 아는거죠.나래비가 중요한게 아니라ㅏ 이와 너무나 비슷한 글이 다른사이트에 많다는게 문제죠.ㅋㅋㅋ 원글님이 찔릴지 아닐지는 우리모두 에브리바디 모르는거죠..근데 왜 용산아이파크몰만 꼭 집어 돌아다닐까요?
    거 참 희한하네요

  • 63. 이보세요~
    '19.7.8 11:03 AM (61.74.xxx.243)

    처음부터 이런글 힘빠지니깐 내려달라고 좋게 얘기했으면(이정도글로 힘빠진다고 생각하는거.. 남들한테 보일려고 또는 남들이 하니깐 불매 하나 싶어서 이해 안되지만) 내려줬을꺼에요.

    그런데!
    왜구네 어쩌네 공격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딱봐도 아 저렇게 공격해서 글 내리게 하려는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맞았죠??
    제가 반골기질이 있어서 저렇게 나오는 사람들한테는 내가 손해보더라도 더 굽히지 못하는 성격이라서요^^
    그러니깐 앞으로 어디가서 또 사람 싸잡아서 매도하는 짓거리 하지 마시라구요~ 아시겠어요?
    계속 댓글 다시다 베스트 가면 어쩌려구요~

  • 64. ///////
    '19.7.8 11:09 AM (219.254.xxx.109)

    그래그래 알았어요.내가 용산아이파크몰 줄 길게 서있다는글을 어제 주구장창 다른사이트가서 여러번 봤는데..그냥 서울사람들중에 그 지역에 사는사람만 개념없는걸로 하자구요..근데 82사람들은 여기만 오나요? 진짜 이와 유사한글 나만 다른데서 많이 보나..허긴 전 여러군데 여러글 쓰고 놀긴하지만..그냥 용산에는 개념없는사람이 많이 사는걸로..ㅋㅋㅋㅋ 제목도 다 용산아이파크몰에 줄 엄청 길다고 이런식으로 적혀 있거든요.

  • 65. 오히려
    '19.7.8 11:17 AM (175.223.xxx.202)

    이렇게 몰아대는 댓글들이 이해 안가요.
    댓글들만 봐도 몰아가기에 불쾌해 하는데 굳이 원글이 나쁘다 수상하다 하면 뭐가 도움되죠?

  • 66. 저도
    '19.7.8 11:25 AM (59.7.xxx.129)

    댓글들 이해 안되어요

    나라비서다 나래비서다 나이많은 어른들 쓰시는분들 많아요
    저 일본어 배울때 일본어의 나라부가 어원이라고, 그게 한국어랑 섞인거라고 배웠네요
    그런데 모를수도 있지요
    단어 하나가지고 이러는거 다들 이상해요

  • 67. 왔다리갔다리처럼
    '19.7.8 11:40 AM (1.237.xxx.156)

    일본어와 우리말 어미가 합쳐진 말이죠 나래비서다
    이게 일본어 공부의 필요성이예요.지피지기.

  • 68. 불매운동
    '19.7.8 12:15 PM (223.62.xxx.15)

    김빼는 글.

  • 69. ..
    '19.7.8 12:42 PM (124.111.xxx.130)

    나래비 세우다...회사에서도 자주 쓰는 말인데 -.-;;;

  • 70. 라랑
    '19.7.8 1:06 PM (218.237.xxx.254)

    아마 고터 신세계 지하.. 유니클로매장도 줄 엄청 길걸요? 단한번도 영향 받는 거 못봣어요 ㅎ

    제 아는 지인도 일본 여행간다고 자랑을~ 글타고 뭐라고 질책할순 없잖아요 답답해요

  • 71. ㅋㅋ
    '19.7.8 1:33 PM (73.182.xxx.146)

    줄을 나래비로 섰네...부모님세대에 쓰시는 거 겁나 듣고 자랐는데 단어 하나에 아주 마녀사냥 오진다..유니클로 매장에 줄을 나래비로 섰다는 글 하나에 일희일비..김이 뭐 빠진다고 난리들인지..ㅉㅉ

  • 72. ㅋㅋ
    '19.7.8 2:1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 아무리 읽어도 토착왜구 느낌 안나고 할매 느낌도 안나요
    저 말이 일제강점기때부터 쓰다보니 어릴때부터 듣고 자라서 자칫 사투리 처럼 써와서 별 생각없이 쓰다가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검색해 봤다잖아요
    글도 그렇게 읽혀요
    이런 글하나에 불매운동 힘빠지면 불매 운동 하지 마세요
    이미 알만한 사람들이나 다른 여초는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여행 일제 농심 롯데 남양 같은 회사 불매 했는데 이제 겨우 가르쳐서 하면서 진짜 난리 법석이네요

  • 73. ㅇㅇ
    '19.7.8 2:19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 아무리 읽어도 토착왜구 느낌 안나고 할매 느낌도 안나요
    저 말이 일제강점기때부터 쓰다보니 어릴때부터 듣고 자라서 자칫 사투리 처럼 써와서 별 생각없이 쓰다가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검색해 봤다잖아요 
    글도 그렇게 읽히고요
    이런 글하나에 힘 빠지는 멘탈이면 불매 운동 하지 마세요 
    이미 알만한 사람들이나 다른 여초는 오래전부터 일본여행 일제 농심 롯데 남양 같은 회사 불매 했는데 이제 겨우 가르쳐서 하면서 진짜 난리 법석이네요

  • 74. 미친이재명33
    '19.7.8 2:58 PM (180.224.xxx.155)

    저도 나래비라는 말 들어봤어요. 자기가 못 들어봤음 왜구예요? 마녀사냥이란 말 딱이네요
    불매운동. 서로 격려하며 오래 이어나가야하는데 억울하게 만들지맙시다

  • 75. 그쵸
    '19.7.8 7:10 PM (175.223.xxx.21) - 삭제된댓글

    서로 으싸으싸 힘을 내야하는데
    그래봤자 소용없어
    용산은 미어터져 이소리 아닌가요?
    매국노 아니면 불은 못지펴도
    찬물은 끼얹지말아요 제반ㆍ

  • 76. 그쵸
    '19.7.8 7:11 PM (175.223.xxx.21)

    서로 으싸으싸 힘을 내야하는데
    그래봤자 소용없어
    용산은 미어터져 이소리 아닌가요?
    매국노 아니면 불은 못지펴도
    찬물은 끼얹지말아요

  • 77. ...
    '19.7.8 11:06 PM (211.246.xxx.193)

    용산 동부이촌동은 일본일들 모여사는 마을이에요.
    우리 불매운동에 맞서서
    팔아줘서 응원하려고 나왔나보죠.

  • 78. ...
    '19.7.8 11:09 PM (211.202.xxx.195)

    또또 알바 지들끼리 싸우네요
    공격하고 수비하고..
    82쿡 시끄럽게 해서 불매운동 힘 빼려고..

  • 79. ...
    '19.7.9 12:22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위에 용산 아이파크몰 유니클로 리뉴얼중이란 댓글엔 왜 아무도 답이없지? 그리고 나래비? 정말 듣도보도못한 말인데. 위사람들은 어디서 그리 잘듣고 자랐단건지 신기하네요. 아는사람보다 모르는사람이 100명 중 99명일듯. 본인들이 듣고자랐다고 오해하는댓글 욕할일은 아닌거같습니다

  • 80. 45세
    '19.7.9 12:22 AM (125.185.xxx.24)

    일단 원글님 말씀하시는게 그렇게 보이진 않구요..
    근데... 나래비는 첨 들어보는 말이에요.
    정확하게 무슨뜻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봤어요.

  • 81. bb
    '19.7.9 12:49 AM (182.224.xxx.171)

    변또, 아루바시, 바께스 등등 수많은 일본어 들으며 자란 옛날 세대지만
    나래비...란 얘긴 첨 들었네요.
    원글도, 많이 들어봣단 댓글도 희안해요.
    요즘 크는 애들이 워낙 일본 만화 많이 접해서 일본말 많이 알긴 하던데
    예전 일제 잔재로 흔히 남아있던 말은 아닌듯 해요.

  • 82. 맨날
    '19.7.9 12:58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쌈박질은...
    서울 출신 80되신 엄마가 자주 쓰는 말입니다.

  • 83. 티나로스
    '19.7.9 1:13 AM (1.230.xxx.27) - 삭제된댓글

    토착왜구든 방사능국에서 써 대는 왜구든 암튼 확실히 알았고요.
    줄줄이 댓글로 작업하는 무리들도 너무 선명하군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비참하게 식민화에 절여진 언어 사용이 아직도 되고 있는 건 안타깝고 슬프고 무지한 것인데
    그걸 이 상황에서 한국말이다 어쩌다 하시는 분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자칫하면 생각 없고 배알도 없는 걸로 즐기면서 왜구들이 웃어요.
    정말 저런 일본말 쓰는 것도 속상한데 거기다가 한국인이 왜구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건 정말 싫네요.

  • 84. 티나로스
    '19.7.9 1:14 AM (1.230.xxx.27) - 삭제된댓글

    토착왜구든 방사능국에서 써 대는 왜구든 암튼 확실히 알았고요.
    줄줄이 댓글로 작업하는 무리들도 너무 선명하군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비참하게 식민화에 절임용 언어가 아직도 사용 되고 있는 건 안타깝고 슬프고 무지한 것인데
    그걸 이 상황에서 한국말이다 어쩌다 하시는 분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자칫하면 생각 없고 배알도 없는 걸로 즐기면서 왜구들이 웃어요.
    정말 저런 일본말 쓰는 것도 속상한데 거기다가 한국인이 왜구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건 정말 싫네요.

  • 85. 티나로스
    '19.7.9 1:15 AM (1.230.xxx.27) - 삭제된댓글

    토착왜구든 방사능국에서 써 대는 왜구든 암튼 확실히 알았고요.
    줄줄이 댓글로 작업하는 무리들도 너무 선명하군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비참하게 식민화 절임용 말이 아직도 사용 되고 있는 건 안타깝고 슬프고 무지한 것인데
    그걸 이 상황에서 한국말이다 어쩌다 하시는 분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자칫하면 생각 없고 배알도 없는 걸로 즐기면서 왜구들이 웃어요.
    정말 저런 일본말 쓰는 것도 속상한데 거기다가 한국인이 왜구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건 정말 싫네요.

  • 86. 티나로스
    '19.7.9 1:21 AM (1.230.xxx.27)

    윗분 말씀처럼 변또, 벤또, 아루바시, 바께스, 쓰레빠, 오봉, 가베, 난닝구, 쓰메끼리....
    다 들어 보며 들은 세대고,
    제 윗어른께 일본어도 직접 듣고 배우고, 조사자료도 만들어 본 사람으로서
    나래비라는 말 처음 들었습니다.
    시골에서도 100세 되시는 분들도 좀체 쓰지 않는 말이거든요.
    물론 일어 번역 하기 때문에 나래비라는 단어 압니다.

    어쨌든

    토착왜구든 방사능국에서 써 대는 왜구든 암튼 확실히 알았고요.
    줄줄이 댓글로 작업하는 무리들도 너무 선명하군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비참하게 식민화 절임용 말이 아직도 사용 되고 있는 건 안타깝고 슬프고 무지한 것인데
    그걸 이 상황에서 한국말이다 어쩌다 하시는 분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자칫하면 생각 없고 배알도 없는 걸로 즐기면서 왜구들이 웃어요.
    정말 저런 일본말 쓰는 것도 속상한데 거기다가 한국인이 왜구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건 정말 싫네요.

  • 87. 붕이
    '19.7.9 1:22 AM (211.208.xxx.189)

    오해하게 제목에 쭉 길게 썼네요..

  • 88.
    '19.7.9 4:08 AM (218.144.xxx.251) - 삭제된댓글

    몰아가기 끝장이구만 ㅋ
    지주변 안쓰면 다 안쓰는건가
    이건 칼만 안들었지 글속에 칼로 얼마나 찔러들대는지 ㅠ
    이래서 내가 82 안믿지

  • 89. ...
    '19.7.9 6:33 AM (86.130.xxx.207)

    남이 가는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전 외국에 살지만 2000년대초반부터 일본 여행 안가고 일제 되도록 안쓰고 있어요. 그런 계기가 있었거든요. 그쪽으로는 돈 절대 쓰고 싶지 않아요.

  • 90. 나래비
    '19.7.9 6:59 AM (116.39.xxx.162)

    무슨 뜻인가요?

    유니클로.......줄은

    일베충들이었죠.

  • 91. 글과
    '19.7.9 7:07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말하는 스타일이 꼭 일본여자 같네요. 아닌척 토착왜구.

  • 92. ㄱㄱㄱ
    '19.7.9 7:21 AM (125.177.xxx.152)

    나래비 50먹은 저는 사투린줄..어릴때부터 많이 들은말이에요,전라도 분들이셨구요.
    일본말인줄 몰랐네요.자기가 안들어봤다는 분들이 이세상 전부는 아니죠

  • 93. 광주
    '19.7.9 7:24 AM (106.102.xxx.1)

    나래비?
    전혀 들어 본 적 없어요.
    바깨스, 벤또, 스미낄은 들어 봤지만...

  • 94. 왜구
    '19.7.9 7:48 AM (128.12.xxx.115)

    조선 팔도 돌아다녀도 나래비는 ㅋㅋㅋㅋ
    그냥 일본인이라 하세요 ㅋㅋㅋㅋㅋ

  • 95. ㅍㅍ
    '19.7.9 8:10 AM (106.101.xxx.62)

    나래비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왜구들이 좋아할 제목글을 올려놓고 베스트가면 어쩌시려구요~~~ 조롱하면서 버티네 딱 왜구스러운글

  • 96. 잉?
    '19.7.9 8:14 AM (211.204.xxx.179)

    저희 엄마도
    아주 줄을 나래비로 섰네
    이렇게 가끔 쓰시던데요.
    1950 경상도분이에요

  • 97. ....
    '19.7.9 8:53 AM (115.136.xxx.47)

    단어를 대부분이 못알아듣는 단어에 제목도 내용도 낚시같은 느낌이 왕창 들게 해놓고 분란을 즐기는 걸 보면 원글도 분란용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단어하나에 꽂혀 쉴드쳐주는 사람들이 우스워보임. 원글이가 바라는 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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